살라댕 방콕 근처 호텔 예약

실롬역까지 툭툭 이용이 가능해서 편하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다소 오래된 건물이긴 하지만 가격대비 넓고 주방까지 이용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과일을 사와서 먹기 적합합니다. 수영장도 크진 않지만 적당히 이용할만하고, 작은 사우나도 있어서 만족하며 이용했습니다. 특히 근처에 forest massage나 touka, north east같은 방문하기 좋은 곳들이 많은 것이 장점입니다.

굉장히 친절하고 감사했지만 개인적으로 겪은 일이 너무 힘들었기에 후기를 쓰게 됩니다. 원래 주니어 방인가를 예약했는데 방 업그레이드를 해주셨습니다. 307호였고 거실도 있고 방이 아주 넓어서 답답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오후에 들어가서 잠깐 쉬고 있을 때 밖에서 금속 드럼 소리 같은 게 퉁퉁퉁 세 번 울리는 걸 아주 크고 명확하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냥 공사하는 소리겠구나 하고 넘어갔는데 저녁에 야시장에 다녀와서 씻고 자려고 하는데 아주 큰 소리로 퉁퉁퉁 소리가 났습니다. 와이프가 무서워서 잠을 잘 수가 없었고, 소리가 한 번이 아닌 약 30분에 한 번 정도 계속 났습니다. 소리가 날 때마다 로비에 전화해서 상황을 이야기했고 사람을 보내서 알아보겠다고 했지만 세 번 전화할 때까지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결국 소리를 녹음하여 다시 연락했고 직원이 방이 없다고 다른 곳으로 옮겨줄 수 없지만 하루를 연장해주겠다고 했습니다. 이미 시간은 새벽 두 시였고 안타깝게도 저희는 방콕에 머무는 마지막 날이었습니다. 다른 호텔을 알아봐야 하나 하고 방법을 찾아보고 있는데 직원분이 이미 업그레이드 된 방을 한 번 더 업그레이드해서 더 큰 방으로 옮겨서 결국 더 이상 이상한 소리를 듣지 않고 잠들 수 있었습니다. 정리하자면 굉장히 친절하고 좋았지만 해결할 수 없어 보이는 시설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신속히 해결되어 더 훌륭한 숙박 시절이 되기를 바랍니다.

며칠 밤 머물렀는데 위치가 편리했습니다. 직원이 반응합니다. 꽤 더러운 호텔과 방 (모든 모서리, 가구, 벽. 확장이 있었고 며칠 더 다른 방으로 이사했고 문제없이 리셉션에서 비용을 지불하고 12시에 이사했습니다. 바퀴벌레가 없는 첫 번째 방, 그러나 창문이 있는 것은 마이너스입니다. 두 번째 방에는 창문이 없었습니다. 잠을 더 잘 잘 수 있지만 바퀴벌레가 있습니다.

음... 호텔은 살라댕 로드 1에 약간 숨겨져 있고, BTS와 MRT 실롬에 가는 데 약간 노력이 필요하고, 작은 복도를 지나고, 혼자 걸을 때 자정에 약간 소름이 돋습니다... 하지만 제가 가장 불평한 것은 TV 룸에서 넷플릭스와 유튜브를 지원하지 않는 이유입니다. 그들은 큰 TV 두 대를 제공하지만 넷플릭스는 전혀 없습니다... 방이 너무 넓어서 그룹 친구들과 공유할 수 있고, 모든 주방 기구와 전자렌지가 있는 식료품 저장실도 있습니다. 그리고 아침 식사는 매우 표준적이고 다양한 메뉴가 전혀 없습니다 😪

호텔 내부 사진이 보이는 사진과 거의 흡사하네요 보통 사진 뽀샵들어가서 실망하는경우가 대부분인데 애스콧은 90%이상 같았어요 룸컨디션 너무 좋았고 에어컨 냄새도 나지 않고 너무 만족했습니다 뷰도 좋으며 청소도 잘해주시네요 삼성티비라 유튜브 되서 어느나라에서도 편하게 볼수있어요 수영장 넓고 놀기 좋으며, 물도 꺠끗했어요 직원분들 친절하게 응대해주시고 기분좋은 숙소였어요 조식이 아주 맘에드는데 최고층 라운지에 있어 아침을 먹으며 뷰를 보는것도 좋아요 음식도 맛있고 특히 볶음밥 최애입니다 꼭먹어야합니다 다음 방문시 재방문 의사 100%입니다 너무 만족해요

매우 좋은 경험입니다. 호텔은 Shahe 지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Silom MRT 역에서 가깝고 Saladeng Elevated Station에서 도보로 20분 거리에 있습니다. 거기에 가기도 매우 편리합니다. 호텔 직원들이 친절하고 방이 넓고 발코니가 있어 방콕의 야경을 볼 수 있습니다. 7층에 있는 수영장은 매우 크고 전망이 좋습니다. 정말 좋은 호텔입니다.

가격 대비 가치가 높습니다. 레스토랑의 태국 음식은 맛있고 가격도 저렴합니다. 저녁 6시부터 8시까지 로비 바에서 서양 노래의 라이브 공연이 있습니다. 매우 흥미롭고 즐겁습니다. 호텔 손님은 대부분 유럽인과 미국인입니다. 대만인과 본토 중국인이 잘 지내고 호텔 서비스 직원이 우리를 따뜻하게 맞이하여 도보로 약 6 분 거리에 있습니다. 지하철역에서 Chongnuansi 지하철역까지 이동이 편리하며 산책도 편리합니다.

돈므앙 공항에서 전철 이용시에 1시간에서 1시간 30분정도 이동시간 걸렸습니다. 돈므앙 레드라인타고 오시다가 Krung Thep Aphiwat Central 여기서 블루라인 MRT로 갈아타셔서 Silom까지 쭉오셔서 걸어가시면 됩니다. 도보는 10분정도 걸려요. 직원 분들 친절하시고요. 방은 깨끗하고 냄새없고 좋았습니다. 제가 예약한 방은 젤 작은방이였습니다. 칫솔이나 치약은 별도로 요청해야되는 것 같구요. 올인원타입의 바디워시가 1개 구비되어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사가시는 걸 추천 칫솔두요. 식수는 유리병에 담긴 2병이 제공되는데 민감하시면 사드시는 것 추천드리고요. 조식도 신청했는데 맛은 괜찮았는데 종류는 많지는 않았습니다. 호텔주변에 먹을데가 많으니 선택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편의점은 호텔에서 쭉나가서 왼쪽으로는 로손편의점있구요. 오른 쪽으로 좀 걸어가면 7.11있습니다. 물건은 7.11이 더 많아요. 위치는 방콕의 중심가 근처라 이동시에는 정말 편합니다. 진짜 좋아요. 제가 예약했던 금액이 다음 번에 또 여행올 때 유지된다면 이 곳으로 올 것 같습니다.

저는 2015년 3월 29일 토요일에 묵었습니다. 10캡슐짜리 객실에 묵었습니다. 그날은 3층만 열려 있었습니다. 다른 층은 현재 개선 중입니다. 장점: 호텔이 다채롭고 아름답습니다. 호텔의 위치가 매우 좋습니다. 다양한 편의 시설이 가까이에 있습니다. 캡슐의 가격은 그리 비싸지 않습니다. 친절한 서비스 직원 단점: 캡슐이 좁고, 천장이 낮고, 에어컨이 그다지 시원하지 않습니다. LGBTQ+ 호텔이므로, 여기에 머물 기회가 있다면 비슷한 생각을 가진 친구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행복을 꼭 찾으세요. 밤은 더욱 즐겁습니다. 손님들이 호텔로 돌아오기 시작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여기서부터 재미가 시작됩니다. 꼭 와서 직접 시도해 보세요. 직원들에게 물어보니, 송크란 데이 전에는 모든 서비스를 전면적으로 오픈할 예정이며 이미 송크란 데이를 위한 캡슐을 예약했다고 합니다. 다음에도 다시 이곳에 머물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번 행사는 그 어느 때보다 더 재미있기를 바랍니다. 확실히 지난번보다 더 많네요.

호텔 위치 좋고, 조식도 나름 괜찮습니다. 태닝은 루프탑에서 하기 좋아요. 수영장과 피트니트시설도 가격대비 좋아요. 재방문의사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