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쿼티어 근처 호텔 예약

체크인에 직원분 매우 친절하며 영어를 잘합니다. 비행기 연착으로 새벽3시에 도착했는데도 체크인이 편했습니다. 가격대비 이만한 곳 없을 것 같습니다.

매우 편리하고, 수쿰빗 한복판에 있고, 3em 근처에 있고, 귀여운 객실이 있고, 깨끗하고, BTS 프롬퐁과 매우 가깝습니다. 골목에서 나와서 BTS로 가세요. 골목에 세븐일레븐도 있고, 먹을거리도 찾기 쉬우니 추천드려요.

저희는 2년 전에 이 호스텔에 머물렀었고 정말 즐거웠지만, 이번에는 실망스러웠고, 그것이 저희의 마지막 숙박이 되었습니다. 피곤한 비행 끝에 40분 일찍 체크인을 할 수 있어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제가 언급하고 싶은 또 다른 장점은 호스텔의 위치가 매우 좋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마 그게 전부일 겁니다. 이제 단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이전에는 샤워실과 화장실을 공유하여 다른 층을 오가며 다닐 필요가 없어 매우 편리했지만, 지금은 여학생은 따로, 남학생은 따로 사용합니다. 모든 문이 닫혀 있고 다른 사람을 방해할 가능성은 낮으므로, 적어도 하나의 공통 문은 남겨 두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오전 3시에 떠나야 했고, 치약이 하나밖에 없었고, 남편은 다른 층으로 달려가야 했습니다. 불필요한 움직임을 했고, 그냥 손을 헹구고 다시 다른 층으로 달려가야 하는 상황도 있었고, 그런 순간이 많았습니다. 2. 체크인은 15:00부터 시작됩니다. 에어컨을 끄고 조용한 시간을 보내다가 오후 3시쯤 되면 다시 가동을 시작하는데, 답답한 공기에 갇히게 되고 결국 더 답답한 방에 머물게 됩니다. 3. 그리고 물론 샤워를 하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 이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15시부터 15시 50분까지 샤워실과 화장실을 청소합니다. 그러니까 두 가지 모두 다 이룰 수 없을 거예요. 이건 엄청난 단점이에요. 길을 떠난 뒤 샤워를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한꺼번에 모든 욕실을 청소할 수 있겠어요?! 그리고 가장 불쾌한 것은 청소부 아줌마에게 물어보면, 그들은 목소리를 높이고 시끄럽게 당신 얼굴에 문을 쾅 닫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남자 샤워실 청소부는 문도 열지 않고, 처음에는 남편을 무시하더니, 그러고는 매우 무례한 어조로 무언가를 중얼거렸습니다. 그러고 나서 관리자에게 갔는데, 그녀는 2분이라고 했는데, 그 2분이 40분이 되어버렸어요. 다시 그녀에게 갔더니, 그녀는 또 2분이라고 했어요. 제가 그녀를 계단에서 붙잡고 남자 샤워실과 화장실에서 일하는 이상한 청소부 아줌마와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고 부탁했을 때에만 그랬어요. 제 남편은 샤워실에 들어갈 수 있었는데, 샤워실은 이미 청소가 다 되어 있었어요. 즉, 그 청소부는 낯선 사람 없이 청소를 계속하고 싶어했던 거예요. 4. 글쎄요, 관리자들은 위의 상황에서 볼 수 있듯이 여러분의 문제를 해결하고 여러분의 숙박을 즐겁게 만들기 위해 노력하지 않습니다. 5. 방에서 자는 게 엄청 답답했는데, 아마 다른 손님들은 추웠을지도 모르겠어요. 6. 글쎄요, 우리 이웃들도 불운했어요. 이웃들은 밤 12시쯤에 와서 새벽 2시 30분에 가까워서 잠자리에 들었어요. 그들은 처음에는 서로 속삭이듯 말하더니, 그다음에는 때때로 서로에게 양치질을 했습니다. 한 사람이 양치질을 하면 다른 사람이 양치질을 하고... 우리는 잠을 잘 수 없었다.

소이24 길내 호텔중에서 교통편 우수하고 접근성 좋구 가성비 좋은 호텔입니다. 일부룸은 에어컨,수얍 약하나 샤워부스내 샤워기 교체로 수압은 개선되었으나 배수는 좀 개선 필요하고 냄새 살짝 나네요 그래도 장점이 더많은 호텔입니다.

수영장 직원과 객실청소 직원분이 특히 친절했어요. 수영장에서 100달러를 잃어버렸었는데, 직원분이 찾아주셨었어요. 사례하겠다고 했지만 그저 자기 일이라고 하면서 씩 웃는데 정말 감동이었어요. 방청소하는 직원분도 친절해서 나가고 들어올때 인사해주니 기분 좋았어요! 다음에 가면 또 이용할거예요.

11월 8일 오후 3~4시쯤 호텔에 전화해서 베개를 하나 더 달라고 했더니 같이 온 임산부가 자면서 베개로 쓰기로 했기 때문입니다. 기분 나쁜 목소리로 전화를 받는 여직원이 있었다. 그리고 베개가 한정되어 있어서 추가 비용은 없다며 빠르게 거절했습니다. 어쨌든, 저희가 먼저 찾아보시지 못한 점은 조금 아쉽습니다. 저녁에 도착했을 때 아주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남자 직원을 만났습니다. 모든 것을 추천 그리고 베개를 추가로 달라고 했더니 그 직원은 그것을 찾아주겠다고 약속하지는 않았지만 그를 위해 찾아주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기분이 매우 좋아집니다. 베개를 추가로 구하지 않더라도 상관없습니다. 그러나 그는 베개를 찾을 수 있었기 때문에 더욱 감동했습니다. 관리자나 감독관이 와서 이 댓글을 본다면 이 직원은 칭찬을 받기에 매우 적합합니다. 여성 직원의 경우 고려하는 것은 여성 직원의 몫입니다.

벌레 안 나오고 깔끔하고 좋음 5.5 크기의 방에 묵었는데 냉장고 있었어요. 매일 생수 두 병씩 채워주고, 청소도 매일 깔끔하게 해줍니다. 조식은 신청 안 해도 기본 제공 되는 거 같아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모든 면에서 가격대비 만족스러웠습니다.

엘리베이터가 오래되었고, 욕실도 오래되었고, 객실 전체가 조금 지쳐있는 느낌이었습니다. 하지만 청결은 괜찮았고, 어디에도 더럽다고 느낀 곳이 없었습니다. 객실 카드로는 종종 문을 열 수 없습니다. 저는 3일 동안 머물면서 이 문제를 4번이나 겪었고, 카운터로 가서 서비스 직원에게 도움을 요청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위치가 정말 좋고 가격도 매우 저렴합니다. 이는 여행자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방도 깔끔하고 나쁘지 않았습니다. 방 - 바닥 청소는 제대로 안된건지 머리카락이 좀 보이긴 했는데 크게 신경쓰이는 정도는 아닌 것 같아요. 그리고 옆방에서 티비소리를 좀 크게 틀면 다 들릴 정도의 방음..?입니다.. 서비스 - 체크인 해주시는 직원분이 항상 엄청 바빠보이셨는데 그래서 체크인도 시간이 좀 걸린 느낌ㅎ 그리고 방 예약시 그런 정보를 못 들었는데 보증금..? 개념으로 500바트를 내라합니다. 물론 이 돈은 체크아웃시 돌려주지만 당시 atm기를 쓸 줄 몰라 환전하러 가는데 2,30분은 걸린듯ㅠ 그외 - 아침 조식은 6:30~11:00 까지고 밥부터 빵, 과일 등등 다양하게 나와서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8층 꼭대기에 수영장이 있는데 그냥 간단하게 수영하기 좋았던 것 같습니다. 저녁 때 되니 확실히 사람이 많아진 것 같아요. 종합적으로 봤을 때 다시 태국에 간다면 재예약 할 마음이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괜찮았던 것 같아요. 근데 역까지 나가는데 거리가 꽤 있어서 목적지까지 택시타고 이동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물론 택시가 그닥 잘 잡히진 않았던 걸로 기억..ㅎ

제가 있던 방은 5층 끝이었는데 일단 빗 드라이기 치약 슬리퍼 없습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밖이 많이 시끄러울수 있습니다 차량 클랙션 소리 기차가 다니는 소리 아침엔 기차가 클락션 울리는 소리 그냥 아침에 나갔다가 여행하고 밤에 돌아와서 잠만 잔다는 생각으로 호텔 잡으시는 분은 그나마 괜찮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