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호텔

대한항공 비행시간 고려해서 공항 근처 괜찮은 호텔 찾다가 예약했었는데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호텔 바로 옆에 편의점과 마사지샵이 있고 비치워크쇼핑몰이 가까워서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해변 가는 길은 골목 골목으로 가는 것에 따라 조금 더 빨리 가고 오래 걸리고 차이날 수 있어요.

호텔의 아침 식사와 수영장은 훌륭했습니다. 서비스도 정말 좋았습니다! 우리가 도착했을 때는 이미 저녁이었고, 문 앞에는 도어맨도 없었고, 경비원도 짐을 옮기는 데 도움을 주지 않았고, 프런트 데스크에 알리지도 않았습니다. 다행히도 다이바는 그 과정 전반에 걸쳐 도움을 주고 조정해 주었습니다. 프런트 데스크에서는 아래의 상황을 볼 수 있도록 감시 시스템을 설치하고, 출입문의 상황을 볼 수 있도록 CCTV를 설치하여 프런트 데스크와 컨시어지를 적시에 모니터링하는 것이 좋습니다. 호텔에 손님이 도착했을 때 문에서 인사가 없었고, 계단이 높아서 매우 이상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는 메리어트 브랜드 기준에 부합하지 않습니다.

이 호텔은 우리 여행의 마지막 호텔이었고 의심할 여지 없이 최고였습니다. Lia와 Navi는 개인화된 서비스를 제공했고 매우 세심했습니다. 그들은 항상 우리를 편안하게 느끼게 했습니다. 그들은 훌륭한 직원들입니다! 아침 식사는 우리가 먹어본 것 중 가장 좋고 다양했으며, 시설은 매우 편안했고, 탐험하기에 완벽한 위치였습니다. 휴식을 취할 호텔을 찾고 있다면 이곳이 바로 그곳입니다. 호스트인 Lia와 Navi가 여러분을 집처럼 대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칠레에서 보내는 훌륭한 서비스와 인사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