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아가라 폭포 호텔 발코니 예약

'전반적으로 나쁘진 않았지만… 서비스가 그리 좋지는 않았습니다, 분명히 아침 조식 포함 예약을 하였는데… 체크아웃할때… 아침 식사비를 따로 청구하려고 하더라구요. 예약에 포함이 되었다고 하니… 영수증 보여달라고…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나중엔 처리했다고… 디테일 하지 못한 서비스에.. 100불 날라갈뻔했습니다. 크루즈 탈때는 정말 좋습니다.'

'위치가 훌륭하고,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도보로 불과 10-15분 거리에 있습니다. 근처에 레스토랑이 많이 있고, 도보로 5분 거리에 24시간 영업하는 맥도날드도 있습니다. 근무하는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시설이 오래되었지만 여전히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무료로 제공되는 아침 식사도 충분히 좋았습니다. 머물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호텔의 리셉션 직원은 매우 정중하고 주변 명소를 자세히 소개했으며 더 순조롭게 진행해야하는 방법을 알려주었고 문제를 해결하는 데 참을성있게 도와주었습니다. 제공되는 비누와 샴푸는 충분하지 않으며 칫솔은 제공되지 않습니다. 조금 낡았지만 전체적으로 깨끗하지만 조명이 좀 어둡습니다. 무료 주차장이 있습니다.'

'It was easy to check in, parking was reasonable and service was quick. The hotel is located in a very convenient location, close to most of the attractions in Niagra on foot. The room itself was fantastic, with a hot tub and comfortable bed, it would have been worth spending more than a single night here. The hotel also has a laundry and vending machines, so you’re able to see to any needs if you aren’t visiting with a car.'

'The hotel really needs to listen to its reviews. Most people have really damned them for being a dirty stinky cesspit of a venue but actually it is pretty amazing. Very smart foyer, lovely warm and cosy rooms and an amazing location. However, the internet is SUCKY away from the foyer - I had to talk with reception and a support tech person to explain that the internet was bad in the room and it was turned around to seem like I was wrong. Get more routers in, it’s not that difficult. Also, breakfast MUST INCLUDE healthy options. There is not a fruit or vegetable in sight. If you don’t count the options of raspberry or strawberry yoghurts. Personally, I think the hotel should rethink their pricing strategy. It is far too affordable; and breakfast (with fruit and veg) should be an upsell option. You have the location! You have an amazing swimming pool and hot tub! You even have top quality toiletries! I would have paid twice the rate without breakfast, which most properties in the area are doing. Sorry for my rant but I know the hotel should and can do better.'

'Great stay at falls! The building is a little bit old and air is not really fresh, staff are friendly.'

'나는 폴스 뷰 호텔에서 하룻밤을 머물렀다. 트윈 룸은 멋지고 깨끗하며 성인 2 명과 어린이 3 명에게 충분합니다. 폭포 전망을 볼 수는 없지만 도보로 폭포까지 멀지 않습니다. 주변의 많은 호텔에서 매우 비용 효율적입니다.'

'Outdated but very clean. No carpet in our room made it seem cold and unwelcome. Blonde gentlemen on the desk came across as surly. Pool was great. Sadly our room was right by the staircase to parking and lots of noise starting at about 6:30 am. Breakfast was fine.'

'思ったよりもナイアガラ中心地より遠く、また本来ならホテル目の前に止まる市バスが便利なのですが、市バスの発着状況がGoogleと連動しておらずかなり惑わされました。レンタカーがある方にはよいかもしれません。ホテル内装は普通・清潔。やや照明が暗いです。子供はプレイルームやプールに大喜び。ゲームセンターのバウチャーなどもくださり、スタッフはとても親切でした。洗濯機がありますが、部屋によってはカバナを通過せねばならず遠いです。そのカバナで夜遅くまで騒ぐグループもおり、子連れでも平気で声をかけてくるので不快でした。'

'호텔은 클리프턴힐 바로 앞에있고 나이아가라도 걸어서 한8분내려가면 나옵니다 미국쪽이가깝고요 시설은 좀오래되서 엘베없고 방에선 오래된냄새가 납니다 그래서 전 문열고 환기 시켰습니다 히터는 잘됐고 화장실 샤워시설이 별롭니다 수압조절이 잘안되고 물이 욕조밖으로 다튀어서 커튼이소용없습니다 클리프턴힐이 근처라 시끄러울줄알았는데 방안에들어서면 안들립니다 그건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