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박기 trip 이번에는 로스앤젤레스에 갔을 때 머물렀던 호스텔에 대해 소개합니다 🇺🇸 내가 방문한 것은 로스앤젤레스의 코리아타운에 위치한 The Rumi (루미 호스텔)입니다 ! 내가 해외여행에서 숙박지 선택으로 소중히 하고 있는 것은 ① 대중교통기관에서 가까운가 ② 다른 것에 비해 싼지 이 두가지입니다. 아무리 깨끗해도 낮에는 관광에 가기 때문에 너무 체재지의 호화로움은 신경쓰지 않습니다만, 대중교통기관(특히 메트로 등)이 가까운(도보 5~10분권내)에서 선택하는 것이 추천입니다. 라고 하는 것도 여행중에 지출이 겹치는 것이 의외로 교통비입니다! 해외의 대중교통은 일본에 비해 싼 것이 많고, 메트로가 근처에 있으면 그것만으로 관광지를 싸게 제패할 수 있습니다. 또 메트로 부근이면 사람도 많고 안전면도 교외보다는 좋을까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호스텔은 LA 중에서도 꽤 저렴한 종류에 들어갈까 생각합니다. 내가 갔을 때는 🇧🇪🇪🇸🇩🇪🇰🇷🇯🇵🇷🇺🇺🇦🇨🇳🇳🇱 등 세계 각국의 사람들이 머물고 있어 맘에 들었어 정말로 외출했다. 여기서 만난 친구와는 지금도 연락을 잡고 있어 9월에는 독일인의 소녀가 일본에 놀러 와 주어 함께 관광도 했습니다 ✨세계에 친구를 만들고 싶다! 관광지에 가는 것 외에도 추억을 만들고 싶은 분에게는 매우 추천 호스텔입니다. 슈퍼도 메트로도 맥도 근처에 있어 코리아타운이라고 하는 것으로 한국 요리점도 많이 근처에 있었으므로 입지도 꽤 좋다고 생각합니다! Google 소문에서는 찬반양론이었습니다만 나는 꽤 좋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쉐어하겠습니다✨부디 참고로 해 봐 주세요! 📍 820 S Oxford Ave, Los Angeles, CA 90005 미국 로스앤젤레스 미국 #로스앤젤레스 #해외 여행 #로스앤젤레스 여행 #미국 #미국 여행
#해외교통
로스앤젤레스는 자동차 사회의 이미지가 강하지만, 실은 지하철 & 버스로 관광하는 것도 개미!
예산을 억제하고 싶은 분, 대중 교통에서도 제대로 돌 수 있습니다!
■ 먼저 결론! Metro 요금 정리
• Tap 카드 발급 수수료: 2달러
• 1회 승차: $1.75
• 1일 최대 요금: 5달러(1일 무제한 요금과 동일)
• 1주일 최대 요금: 18달러(7일 동안 자동으로 주 패스로 전환)
■ 실제로 5 일간 사용해 본 소감
✔️ 지하철 & 버스를 자주 이용 → 충분히 원을 잡을 수 있었다!
✔️ 첫회 10달러 충전 → 2일간의 무제한 무제한 OK!
✔️ 필요에 따라 추가 8 달러 충전 → 주 패스로 자동 전환!
■ 지하철은 편리? 아니면 불편?
【메리트】
• 요금이 싸다! 택시나 Uber에 비해 상당히 절약할 수 있다
• 관광지도 커버!
• 유니버설 스튜디오 할리우드: 가장 가까운 역에서 무료 셔틀 이용 가능
• 산타 모니카 비치
• 그리피스 천문대/할리우드/워크 오브 페임
• 일 패스 or 주 패스는 충전에 따라 자동 전환!
【단점】
• 디즈니랜드에는… 시간이 걸린다(약 2시간)
→→택시라면 40~60분, 다만 요금은 높다
• 밤은 조금 불안…
밤 11시 이후는 사람이 적고, 차내에 이상한 사람도 얼른…. 그렇지만 역에는 스탭이나 경찰이 상주하고 있기 때문에 조금 안심.
■ 나라면 다시 지하철 사용?
→YES!
절약하고 싶은 & 로스 시내 중심의 관광이라면, 역시 사용!
■ Metro 사용법
1️⃣ Tap 카드 구입:
역의 자동 발매기에서 살 수 있는, 카드 요금 2달러+차지 금액
2️⃣ 1회 승차:1.75달러/90분간은 무료 환승 OK
3️⃣ 1일 승차권(Daily Cap): $5로 무제한
4️⃣ 주 패스(Weekly Cap):18달러로 7일간 무제한으로 자동 전환
■ 조금 조언
• 처음 10달러 충전 → 2일간 걱정 없음!
• 추가로 8달러 충전 → 총 18달러로 주 패스로!
• 지하철이나 버스의 앱 「Transit」나 「Metro Micro」도 편리!
로스앤젤레스=차의 이미지를 뒤집는, 유익하고 자유로운 대중교통의 여행.
다음 로스 여행에서는 Tap 카드를 한 손에, 로컬 기분으로 둘러보는 것은?
✅ 월트 디즈니 콘서트홀(Walt Disney Concert Hall)
📍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로스앤젤레스 뮤직 센터의 네 번째 건물로, 프리츠커상 수상자인 프랭크 게리가 설계했습니다. 메인 홀은 2,265석, 로이 E. 디즈니 극장은 266석, 소극장은 100석 이상을 수용할 수 있습니다. 이 초현대적인 대형 건물은 로스앤젤레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새로운 보금자리가 되었으며, 감동을 주는 독특한 외관으로 미국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인 로스앤젤레스의 새로운 랜드마크이자 음악 애호가와 여행자 모두가 경탄하는 예술의 전당이 되었습니다.
✨ 16년간의 우여곡절 끝에 2억 7,400만 달러를 들여 건설된 월트 디즈니 콘서트홀은 2003년 로스앤젤레스 시내에 공식적으로 완공되었을 때, 그 독특한 외관으로 콘서트홀 자체보다 더 많은 관심을 끌었습니다. 홀의 내부 디자인은 음악 감상이 단순히 음향 효과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종합적인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디자인할 때 콘서트홀 내부의 시각 효과, 온도, 좌석의 느낌 등을 충분히 고려했습니다.
✨ 메인 홀 디자인에서 게리는 풍부한 물결선으로 천장을 디자인하여 화려한 원형 음악당을 만들었습니다. 다양한 위치에 있는 관객 모두가 동일하게 충분한 음악적 즐거움을 얻을 수 있도록 콘서트홀은 일본의 유명 음향 엔지니어인 나가타 미노루의 디자인을 채택했습니다. 홀 내부에는 발코니식 박스석이 없고, 모두 계단식 원형 좌석을 사용하여 어느 위치에 앉아도 시야가 가리는 느낌이 없습니다. 콘서트홀의 또 다른 디자인 하이라이트는 무대 뒤편에 자연 채광을 위한 12m 높이의 거대한 통유리를 설계한 것입니다. 낮 콘서트는 마치 야외에서 열리는 것처럼 창밖의 행인들도 콘서트홀 내부의 연주를 감상할 수 있으며, 실내외가 하나로 어우러지는 독특한 디자인입니다.
アメリカ・ロサンゼルスの人気観光スポット《Randy’s Donuts(ランディーズドーナツ)》を紹介します✨
1952年、カリフォルニア州・イングリウッドに誕生したこちらのドーナッツ屋さん◎70年以上にもわたって親しまれている老舗のドーナッツショップです!
グレーズド レイズドはお店で一番人気のドーナッツなのでぜひオーダーしてみてください♪
🍩スポット名
Randy’s Donuts(ランディーズドーナツ)
📍所在地:
805 W Manchester Blvd, Inglewood, CA 90301
🕰️営業時間:
24時間営業
※イングリウッド本店の営業時間です
#アメリカ旅行 #アメリカ
#春の0円旅
#호주항공권이벤트
🔭 그리피스 천문대(Griffith Observatory)
📍 위치: 그리피스 공원 내 (무료 입장)
🌌 특징
•LA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최고의 뷰포인트 🌆
•밤에는 반짝이는 도시 불빛, 낮에는 할리우드 사인까지 감상 가능 🏞️
•플래닛룸, 망원경 체험 등 천문학을 직접 배울 수 있는 전시관
📸 꿀팁
•🌅 Golden Hour (노을 질 때) 방문 추천!
•🚗 주차비 있음! 대중교통 이용 시 DASH Observatory 버스 이용 가능
•🎬 영화 🎞️ 라라랜드 촬영지로도 유명
✨ 한 줄 요약: LA에서 가장 로맨틱한 노을과 야경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핫플! 🌙
로스엔젤레스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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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21℃
로스엔젤레스 날씨: 로스엔젤레스 여행하기 좋은 시기
2025년 4월 25일로스엔젤레스날씨: 대체로 맑음, 북동풍: 0~10km/hour, 습도: 75%, 일출/일몰: 06:12/19:31
로스엔젤레스 여행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