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최신 호텔 리뷰: 힐튼 코타키나발루 후기・검증된 호텔 리뷰 및 생생한 투숙객 평점

2018년 이 후 오랜만에 숙박을 하게 되었는데 시설이 많이 낙후돼 있을 거라고 예상했는데 예상과 달리 시설과 청결도 모두 만족스럽고 편안하게 머물었습니다 침구가 편하고 조용히 휴식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프론트데스크와 레스토랑의 직원들 모두 서비스가 출중하고 영어도 훌륭했습니다

좋아요! 한국인들이 엄청 많고 호텔에 체크 아웃 이후 수영장이랑 샤워시설 이용 가능해서 좋았어요 위치적으로도 합리적이고 가격도 합리적이였습니다

조식이 훌륭하고 직원 모두 친절함 수영장이 깨끗하고 아름다움 위치도 편리하고 실내외 모두 쾌적

남편과 코타키나발루 자유여행시 이용했어요~ 위치 아주좋구요~ 수영장도 붐비지않고 좋았어요~ 체크아웃후 수영장이나 샤워실이용이 가능했는데 저는 늦은밤비행기라 일정마치고 개운하게 씻고 공항가니 정말좋더라구요~ 코타는 공항화장실도 깨끗지 않아서 씻고가길 참 잘했어요~ 1박했는데도 기념일이라고 메일보냈더니 침대도 예쁘게 꾸며주셨고 기념케익도 주셔서 행복한시간이었어요~ 아너스회원가입했더니 할인도있고 레이트체크아웃도 해주셨어요~ 조식후기가 좋아서 기대했는데 그부분은 좀 달랐어요~~ 각 국의 요리가 있다고하는데 저는 그냥 메뉴많은 일반뷔페가 더 나은거같아요~ 그치만 조식을 능가하는 기타서비스가 훨씬 좋았답니다~~

8박예약했는데 수영장이랑 다른시설 이용 안하고와서 아쉽긴한데 잘 쉬다가 왔어요 조식도 맛있고 1층에 파는 커피도 맛있었어요

위치: 이 곳은 도심과 가깝지만 여기에서 일하기가 정말 편리합니다. 시설: 건물은 매우 새롭고 건물은 매우 세련되었습니다. 프론트 데스크는 건물의 중간 층에 있으며, 얼마나 많은 층인지 기억하지 못합니다. 로비는 비어 있고 천장부터 바닥까지 내려 오는 대형 창문, 홀 전체의 대리석, 얼룩덜룩한 유리 빛과 그림자, 그리고 상단의 샹들리에의 축복은 매우 고품질입니다. 불행히도 충칭은 안개가 자욱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일몰이 매우 아름답습니다. 고층의 전망도 독특하고 넓습니다. 방은 넓고 걷기에 매우 편안합니다. 나무 바닥과 침대 아래 카펫이 깔려 있습니다. 두 개의 의자가있는 원형 테이블은 차가운 비즈니스 스타일이 아닌 가족적인 분위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아직 천장부터 바닥까지 내려오는 대형 창문, 긴 의자 모양의 소파와 작은 원형 테이블 옆에 있습니다. 옆에 있는 플로어 램프는 매우 우아합니다.

체크아웃땨 왓츠앱으로 미리 도움도 주시고 라운지도 깔끔하고.. 🤭🤭 메리어트보다 저는 힐튼이 훨씬 위치가 좋았어요

호텔은 전반적으로 만족스럽지만 메인거리까지 거리가 애해해서 위치상 불만족스러웠어요~ 메인의 위치한 5성급 보다 저렴해서 결정했는데 위치애매함 빼곤 만족스러웠어요

호텔 자체랑 수영장은 너무나 완벽.. 프런트랑 안내요원들도 너무 친절했어요 다만 뷔페는 절대 비추

힐튼 호텔을 방문하기 전 수차례 문의 메일을 보냈지만, 돌아온 답변은 형식적이거나 아예 제대로 된 응답조차 받지 못했습니다. 이미 이 과정부터 실망스러웠는데, 방문 당일 체크인을 담당했던 여성 직원의 태도는 더 큰 충격이었습니다. 웃음기 하나 없는 차갑고 기계적인 응대는 기본적인 환영의 마음조차 느껴지지 않았고, 오히려 제가 불편한 존재라도 된 듯한 기분을 받았습니다. 그 순간 단순한 무례함을 넘어, 인종차별을 당하는 것 같은 굴욕감까지 느꼈습니다. 또한 제가 예약한 두 개의 객실은 라운지와 너무 멀리 배정되어 있어 변경을 요청했지만, 해당 직원은 객실이 없다며 단호하게 거절했습니다. 하지만 이후 다른 직원이 확인했을 때는 충분히 여유가 있었고, 바로 변경이 가능하다는 답을 들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제가 특별히 배제되거나 홀대받는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었고, 다시 한 번 깊은 불쾌함과 차별감을 느껴야 했습니다. 여행에서 숙박은 가장 중요한 경험 중 하나인데, 힐튼 호텔에서의 경험은 제게 큰 상처로 남았습니다. 저를 불쾌하게 했던 직원의 이름도 알고 있으며, 필요하다면 호텔 측에 직접 전달할 의사가 있습니다. 힐튼이라는 이름에 걸맞은 서비스와 기본적인 존중조차 받지 못했다는 사실이 매우 유감스럽습니다. Before my stay at the Hilton, I had sent several inquiry emails, but I never received proper or satisfactory responses. This was already disappointing, but what truly shocked me was the attitude of the female staff member who assisted me at check-in. Her demeanor was cold, mechanical, and entirely without warmth, making me feel unwelcome from the very beginning. It went beyond simple rudeness—I felt as though I was being treated differently, even discriminated against, which left me deeply uncomfortable. In addition, the two rooms I had reserved were assigned far away from the lounge. When I asked if they could be changed, I was told firmly that there were no available rooms. However, later another staff member checked and confirmed that there was indeed availability and promptly moved me. This contradiction made me feel as though I had been singled out and treated unfairly, intensifying the sense of discrimination and disrespect. Accommodation is supposed to be one of the most important and comforting parts of a trip, but my experience at the Hilton left me with lasting disappointment and hurt. I know the name of the staff member who caused this unpleasant experience, and I am prepared to share it with hotel management if necessary. It is truly regrettable that a brand like Hilton failed to provide not only the level of service I expected, but also the most basic sense of respect and dignity every guest deserv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