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최신 호텔 리뷰: 호텔 파크하비오 후기・검증된 호텔 리뷰 및 생생한 투숙객 평점

패밀리트윈룸 신갈벗는데가 따로없는데다 일회용 슬리퍼다보니 슬리퍼신고벗기힘들고 맨발로 다니기도 찝찝하고.. 청결한거같지만 바닥확인은 못하니.. 친절하고. 로비조아보여요.

서울 출장오면 항상 호텔파크 하비오 와요! 조식도 주고 룸 컨디션, 배드 푹신함 다 좋아서 애용하고있습니다 ㅎㅎ 다음에 또 올게요!

좀 노후화되고 관리가 안된 부분이 많아요. 하지만 주차가 편리하고 근처 편의점과 먹거리가 있습니다. 아침에 조식 서비스있어요.

아이들과 함께하기에 괜찮습니다 깨끗하고 안전하며 주변에 먹거리 즐길거리도 많아요 투숙하면 메가박스 영화도 볼 수 있는 혜택도 좋았어요

그냥저냥 가성비로 갈만한듯 청결 약간 흐린눈 해야 됨

결혼16년만에 홀가분하게 5남매 송년회 참석했어요. 너무 행복했던시간 호텔룸컨디션도 리뷰에 써있었던거보다 훔컨디션 좋았어요.다시 아이들 데리고 가려고요.

이틀 연박했어요. 중간에 하우스 키핑 시, 바닥 깔끔하게 청소기 돌려주시고 좋았는데 변기청소는 되지 않았네요. 다음 체크인 시 요청 드려야겠어요. 조식이 허술하다는 리뷰가 많은데, 계란 찜과 양배추 양상추, 감자 샐러드, 따뜻함 국, 무말랭이, 마요네즈 소스에 버무려짐 콩과 옥수수, 영양 발렌스 맞춰진거 같아 전 만족했어요. 조식도 무료 아래층 메가박스 영화 1편도 무료. 너무 좋았어요

위치가 좋아요 지하에 극장도 있고 쇼핑몰도 있고 실내워터파크도 있어서 아이와 함께 방문했어요 가성비 숙소입니다. 가족단위라 넘 시끄럽구요 ㅜㅜ 11시 넘어서까지 아이들이 소리지르고 뛰어다녀요 프론트에 3번이나 연락했지만 소용없었습니다. 트윈룸 샤워부스가 오픈돼 있어서 물이 바닥에 홍건하게 고여요 이 부분도 좀 힘들었어요 조식은 그냥 안먹었어요 첫날 가보고 좀 놀랐네요 여태껏 조식이 급식판으로 먹어야 하는 곳은 첨이어서 메뉴도 별로 없는데다 사람들 바글바글해서 시리얼하나 먹는데 우유가 떨어져서 걍 시리얼만 먹었어요 과일은 생과일이나 흔한 황도도 없고 후르츠 칵테일용 과일만 있어요 별로 안먹는 아이들 김에다 밥싸먹거나 빵 한조각 먹이기엔 적당해요 정말 말 그대로 가성비입니다. 직원들도 가격에 맞게 친절하진 않아요

장지역에서 가까운 편이었고, 호텔 주변에 먹을 곳이 많아서 좋았어요. 시설도 많은 이용은 안 했지만 깨끗하고 주변 상권이 일단 너무 좋더라고요. 다른 곳으로 접근성도 좋았고요. 수서역도 가까워서 택시로 여기저기 이동하기 좋았어요. 다만 가방을 체크아웃 후 락커에 넣어 보관해 주는데 6시간 후에 2000원 부과되더라고요. 이점은 좀 아쉽더라고요.

집을 리모 하게 되어 3식구가 머무르게 되었는데 세면대,화장실,샤워장 칸이 나뉘어져서 편하게 잘 사용했습니다. 다만, 주차장 진입하는데 폭이 너무 좁아 불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