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최신 호텔 리뷰: 호텔 파라곤 후기・검증된 호텔 리뷰 및 생생한 투숙객 평점

음.. 최악인건지는 모르겠고 화장실 세면대가 물이 셀줄은 몰랐네요..;; 비디오를 첨부하고 싶은데 안되는거 같아요

상권이죽은지역이라 마지못해예약했지만 직원이 아무도없고 전화해야만 오네요 밤늦게는. 손님도 없고 시설도 엉망 ㅎ

조용하고 위치가 대중교통이나 운전이나 편안합니다. 특히 조식 레스토랑이 훌륭합니다. 다음에 또 여기로 선택할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너무 좋앗고 편안햇어요 ! 덕붐에 힐링하고 갑니다 ! ૮₍´• ˕ •`₎ა 주변에 먹을 것들이 많고 맛집들이 많아 즇았어오

왕년엔 잘 나가는 호텔이였던 것 같은데.. 지금은 너무나 낡고 노후되어 이용에 큰 불편함을 느꼈습니다. 침대 옆에 콘센트도 없고 샤워기가 고정이 안되고 (오래되어 자꾸 고정 브라켓이 흘러내립니다) 변기물을 3번이나 내려야하고 (수압이 너무 약함) 침대 매트리스가 움직일때마다 삐걱거리고.. 청소는 깨끗하게 하시는 것 같은데 너무 노후되다보니 깔끔한 느낌이 들지 않습니다. 화장실 몰딩 곰팡이. 물떼 이런것들이 이미 박제가 되어있어요 :( 근처에 다른 호텔들도 많으니 구지 규모와 빌딩 외관보고 오실필욘 없어보입니다. 죄송합니다 좋은 리뷰 못 남겨드려서.

잘 쉬었다 갑니다.

부산 시내에 있어 교통이 좋고 먹을데가 많아서 좋습니다.

일본 여행 온것같은 기분이었어요. 엔틱하고. 위치도 좋고 좋네용

일정 변경으로 급 예약후 투숙한 부산 사상구 터미널 인근 호텔입니다 20년전에는 무척 좋은 호텔이었을것 같지만 객실이 너무 오래되어 깨끗히 청소 하셨겠지만 지저분한 느낌 입니다 재방 의사 없습니다

일본인은 절대 머물지 말라고 생각했습니다. 숙박하려면 준비가 필요합니다. 호텔에 들어가면 먼저 냄새가 나면 기분이 나빠집니다. 방은 예전 그대로이고 아무것도 손치지 않고 악화되었습니다. 방의 창문은 몇 년 동안 청소되지 않았는지, 더럽고 시야가 좋지 않고, 방의 수건이 깨진 것도 있습니다. 물론 욕조도 검은색이고 화장실은 변기가 작동하지 않습니다. 슬리퍼는 찢어지고, 커피숍은 문을 닫고, 욕실에는 열쇠가 깨져 있고, 에 모서리가 더러워집니다! 한때 일류였던 것 같지만, 몇 년 이내에 문을 닫는 호텔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본인은 머물지 말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