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최신 호텔 리뷰: 하얏트 리젠시 사이판 후기・검증된 호텔 리뷰 및 생생한 투숙객 평점

이 호텔은 꼭 식물원에 들어가는 느낌이 들어서 초록초록한 싱그러움이 있어요~ 전체 건물 색감이 바다 닮은 연한 메론색톤이어서 산뜻해요. 물고기 가득한 연못에 물고기밥을 줄 수 있어서 이 또한 재미있었어요. 조식도 괜찮았고, 한국 라면 준비되어 있어요. 로비에 앉아 바람 쐬며 주변의 나무와 꽃 감상하며 머리 비우기에 정말 좋아요. 저녁 바닷가 가까운 바에서 칵테일 하기도 좋고, 체크인 할 때 무료 칵테일 쿠폰과 세일링쿠폰도 준답니다😊 해변 모래사장이 넓진 않지만, 걷기에도 좋답니다~

새로 리모델링해서 너무 좋았어요 사이판에 다시 또 간다고 한다면 저는 누구와도 다음에도 여기갈거같아요 색감도 음식도 숙소도 최고에요

-딸 둘과 마리아나스 비치 리조트에서 2박 - 정원뷰 씨뷰 너무너무 기가막힘 -해질녘 스키퍼 비치바에서 바베큐 너무 좋아요. 안비쌈. 사이드로 볶음밥은 비추. 사이드로 오이랑 감자시키세요. -한국인 스텝이 친절하고 편의를 봐줌. 다른 직원들도 친절함 -호텔 정원이 마이크로비치와 이어짐 -그네도 재밌음 -수영장에 장비가 없음, 스노클링 장비 가져가면 재밌음 -조식도 신선하고 맛있음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했어요. 요청사항을 잘 들어주셨고 로비에 앉아있으면 도와줄 일이 있는지 먼저 물어봐주셨어요. 정원도 잘 가꾸어져서 가볍게 산책하기에 좋았습니다. 객실은 쾌적하고 뷰가 좋았어요. 정원과 바다가 한 눈에 보이는 위치였는데 이제까지 가본 호텔 중 손에 꼽히게 뷰가 좋았습니다. 욕실은 샤워실과 욕조가 분리된 구조였는데 욕조에 물을 받으려고 하니 수질이 너무 안좋아서 반신욕은 포기했습니다. 샤워실 수질은 나쁘지 않았어요. 오래된 건물이라 시설이 좋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좋은 기억이 많이 남은 곳이었습니다. 6월까지 영업하고 문을 닫는다고 하던데 많이 아쉽네요. 다음에 사이판에 방문할 때 재운영을 하고 있다면 다시 투숙해보고 싶어요.

여유롭고 너무 좋아요 여기! 날씨도 너무 좋고 맑네요! 여름휴가로 오기 진짜 좋은 곳이네요 필리핀 소피텔이랑 비슷한데, 여기는 앞 바다도 바로 보여서 더 좋아요!

위치 좋고 시설도 좋았으며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조식의 가지 수가 조금 더 많아 지면 더 좋을것 같음

최악의악 단어도 모자른 … 4성급리조트인데 일단 시작부터 짐 자체를 옮겨주거나 도와주는 직원이 없음 스스로 시스템 역대급 노후시설에 하수구 냄새 게다가 카드키는 몇번이나 고장나는지;; 로비랑 룸이 가까운것도 아니고 마그네틱이 약하면 교체할생각을 해야지 투숙고객이 왔다갔다 뭔고생 ; 이금액을 받고 4성급이라고 달아놓은거 자체가 이해가 안되는;; 수영장은 말하기도 아까운 수준 풀 관리가 안되는건지 바닥이며 칠 다뜯겨있는데 방치 조경해놓은 나무가 잎이 풀안에 떨어져도 신경쓰지 않는 수질관리 풀사이드에서 베드에 앉아있다가 들어가지도 않고 찝찝해서 안들어감 6시까지밖에 이용못함 그나마 비치 가까워서 비치에서 놀면 그만 제발 리모델링을 하세요 아니면 성급을 낮추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객을 맞이하던가 사이판 두번째 방문인데 비행기 시간때매 숙박없이 시내랑 가까워서 하루 예약했다가 돌아가는 날인데 최악의 경험 하고 아깝다 진짜 전 호텔이 천국이구나만 외치고온 귀국날이였습니다.

직원들 넘 친절하고 오션뷰 끝내줌 무엇보다 리조트 내 정원 자체가 넘 예뿜 (연못이 하 트 모양으로 보인댱) 재방문 의사 100프로

일단 제가 갔을때는 한국인이 많이 없어서… 제주도 같은 느낌없이 조용히 시설 아용할 수 있었고 시내도 가까워서 도보로 가라판 시내 다닐 수 있었고 무엇보다 마이크로비치에서 편하게 수영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사이판 해변중에 마이크로 비치가 제일 예쁜것 같아요~~~ 잘이용했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했습니다~

시설이 낡긴 했지만 직원들 친절하고 위치도 괜찮습니다. 지금은 문 닫은곳이 좀 있지만 주변에 그나마 좀 상점이 있어서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