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최신 호텔 리뷰: 웨스트 사이드 YMCA 뉴욕 후기・검증된 호텔 리뷰 및 생생한 투숙객 평점

센트럴파크가 코앞인 최고의 위치에 저렴한 가격으로 묵을 수 있는 숙소입니다. 하지만 시설은 많이 낡았고 방도 고시텔 같습니다. 방음이 좋지 않아 복도에서의 소리가 다 들립니다. 숙박에 큰 의미를 두지 않는 개인 이용객이라면 추천할만 합니다.

한국인 후기 있어서 믿고 갔는데 인간적으로 너무 더러워서 모든 물건에 닿기가 싫었어요 진짜 딱 쓸 물건들만 대충 치우고 닦아둔 정도네요 1박이라 다행이었지, 방도 더럽고 공용 화장실도 더럽고 절대 저 화장실을 맨발로 밟을 자신이 없어서 다음 날 다른 숙소 체크인하자마자 씻었어요 방 불도 움직임 없으면 꺼지고, 화장실 물도 누르면 몇 초 나오다 꺼지고 모든 게 가성비로 이루어졌지만 가격은...^!^ 돈 없으면 뉴저지 가세요...

기성비 최고의 숙소

위치상 최고이나 시설 특히 침대의 삐걱거리는 소리와 매트리스 허리가 엄청 아파서 나이드신분 동행에는 비추임. 짐두고 가성비로 떠나는 여행에는 최고.

감옥 체험을 원하신다면 추천 ! 뉴욕 연말에 하루가 애매하게 떠서 여기 했는데 감옥체험 하는것 같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워낙 후기가 안좋아서 기대 안해서 괜찮았슴요 대신 그날 새벽까지 놀고 잠만자고 안씻고 나왔어요 다음 호텔가서 씼었네요 대신 위치가 좋으니까

귀신 나올것같은 느낌 화장실에 왕큰 바퀴벌레 시체도 있엇어요

위치 하나만 좋아요.... 일하시는 분 중에서 무례하신 분들도 너무 많고 방도 좁고 청소는 4일에 한번씩.... 침대는 삐걱거리고 화장실도 공용에 어메니티는 하나도 없어요 ㅠ 그래도 화장실은 청결해요! 가격쌀때 잠만 잘 목적으로 오시는거 아니면 굳이....? ㅎ

저렴하며. 위치가 아주좋음 잠만자기 딱좋음 ㅎ

가격 ★★★★☆ 교통 ★★★★☆ 위생 ★★☆☆☆ 저는 8층에서 총 3박을 이용했습니다. 8, 9층의 경우 여성 공용 RESTROOM(화장실+샤워장)이 1개뿐입니다. 샤워장에는 사워 부스가 3개 뿐인데, 고장난 샤워기 헤드를 며칠이 지나도 고쳐놓지를 않아 그나마 사용할 수 있는 게 더 부족했습니다. 샤워 시설을 사용하는 사람이 종종 안에서 문을 잠가버려 수시로 방과 욕실을 오가며 문이 열렸는지 확인했어야 했습니다. 하루는 어쩔 수 없이 9층 샤워장을 썼는데 모든 샤워커튼 하단부에 욕실 곰팡이가 많아 놀랐습니다. 워싱턴이나 보스턴 등 다른 지역에서 사용했던 호스텔과 비교해 위생 부분은 정말 실망스러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높은 뉴욕 물가에서 상대적으로 저렴하면서 교통이 편리한 곳을 원하신다면 묵을만 합니다.

단지 금액대만 보고 예약한곳 하지만 성수기와 비성수기가 있으니 말이 다르지요 하지만 위치는 좋아요 그치만 청결은 안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