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최신 호텔 리뷰: 벳푸 온천 호텔 뉴츠루타 후기・검증된 호텔 리뷰 및 생생한 투숙객 평점

싼 가격에 다다미방으로 잡았더니 너무나 낡은 방이었고 쿰쿰한 냄새며 벽에 창틀에 묵은 때, 먼지가 심각하고 화장실은 비좁고 대욕장도 별로였어요.. 무엇보다 청결도가 좀 많이 아쉬웠네요. 직원분들은 친절하셨고 조식도 맛있는 편이었어요.

아이랑 같이 숙박했습니다 침대없는 다다미방이였고 리뷰대로 대나무 냄새가 심하긴해요 예민하신분은 침대룸으로 예약하시는게 좋을것같아요 뷰는 오션뷰라 너무좋았고 탕도 이용할수있고 조식도 아이랑 먹기 좋았습니다 침구류 컨디션은 좀 좋지않았어요 중간중간 얼룩이 있더라구요 주차료는 600엔 발생하니 참고하시구요 평일기준 10만원대로 가성비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는 숙소에서 잠만 잘 목적이여서 편하게 잘쉬다 갑니다 주변에 큰마트도 많아서 좋았어요

전체적으로는 괝찮았어요 근데 주차요금을 따로 내는거와 객실 샤워기가 물이 잘 안나와요ㅠ 시설이 낙후되서 그런거 같아요 조식은 그냥 평범인데 왜 다들 맛있다고하는지 모르겠네요

해변 바로 옆에있는 호텔 길 건너편에는 벳푸 타워와 유메가 있으며 프론트 데스크와 레스토랑 서비스는 나쁘지 않습니다. 객실에는 얼음물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조식 실은 꽤 크고 규슈의 다양한 부동산을 표시하는 음식이 있습니다. 욕실과 같은 시설은 약간 낡았습니다. 화장실은 거의 문에 머리를 붙였습니다.

6명 가족이 함께 하는 여행이라 다인용 방 찾다가 찾아낸 호텔이에요. 저희 방은 호텔이지만 일본식 다다미 방이었어요. 6층이었는데 호텔측에서 잘 배려 해주셔서 바로 옆방을 받았습니다. 바다 뷰여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바다를 볼 수 있어서 기분 좋았어요. 다만 일본은 해가 아주 일찍 (4:30) 뜨니까 잘 때는 블라인드 내리시깅 추천합니다. 호텔은 좀 연식이 있다는 것을 이미 다른 리뷰들 보고 알고 있었고 그런 점에서 여러 부분이 레트로 하게 느껴져서 정감 가고 좋았습니다만 방의 벽이라던지 대욕장의 개인 공간 구석 물 때 라던지는 좀 더 청결하게 관리할 수도 있을텐데 하는 아쉬움은 좀 있었습니다. 제일 마음에 들었던 것은 조식이었어요. 엄청나게 많은 종류는 아니지만 오이타에서 먹어봐야 할 음식들이 구색 맞춰 잘 갖춰져 있어서 좋았습니다. 예약하고 사전에 호텔로 뭔가 문의를 하기에 일단 이메일은 답을 안주시고 일본어를 모르면 전화를 걸어도 통화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이 부분은 답답할 수 있어요. 위치가 최고입니다. 그래서 혹시 다음에도 대가족이 가게 된다면 앞에 기술한 아쉬운 부분들 감안 하더라도 또 여기에 묵을 것 같아요. 주차는 선착순이고 투숙객은 700엔을 내면 투숙기간 동안 주차 가능합니다.

일본 호텔은 오래되었지만 정말 깨끗하고 깔끔하며 서비스도 매우 좋고 맛있고 일본 특성이 있으며 온천의 전망이 훌륭합니다. 다음에 살 가치가 있습니다. 

좋아, 좋은 위치, 벳푸 역까지 도보로 몇 분. 호텔은 오래되었지만 시설은 괜찮습니다. 위층의 온천은 좋으며 오후에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아침 식사 패스

벳푸 해변의 고풍스러운 일본식 호텔은 오래된 시설을 갖추고 있지만 더 세련되게 보입니다. 6층은 온천에 몸을 담글 수 있으며 특히 밤에는 사람이 많지 않습니다. 벳푸역에서 멀지 않아 더욱 편리합니다.

기대했던것 보다 만족했어요. 시설이 살짝? 오래되어 보이긴 하지만 그래도 비용에 비하면 정말 추천합니다. 특히 조식은 정말 최고였어요. 온천도 사람도 많이 없어서 느긋하게 즐기다가 왔습니다.

가성비 좋은 숙소입니다. 온천, 조식 포함인데 방도 엄청 넓어요. 조식 맛있었고 종류도 많았어요. 온천도 물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