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최신 호텔 리뷰: 벳푸 온천 호텔 뉴츠루타 후기・검증된 호텔 리뷰 및 생생한 투숙객 평점

백화점과 유메타운 쇼핑몰 사이에 있어서 벳푸역 중심상가 어디라도 걸어서 움직이기 너무 좋은 위치.. 큼직한 객실과 대욕장으로 편히 쉬다가 왔습니다. 주차장도 무료라서 더더욱 만족스럽습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이번 여행은 후쿠오카행 비행기 대신 오이타행 비행기로 시작했습니다. 후쿠오카에서 결국 벳푸나 오이타 오는 일정인데 그럼 오이타국제공항이 더 가깝더라고요. 오이타공항에서 시외버스 에어라이나 타고 벳푸시외터미널역까지 왔습니다. 요금은 1인당 1,600엔. 숙소를 바다근처 뉴쓰루타호텔로 정했는데 시외터미널 길 건너편 가깝네요. 1층 로비 시원하고 정리 잘된 쉬는 공간 많습니다. 직원들 친절하고 기분 좋아집니다. 객실은 트윈베드룸인데 충분히 넓어요. 다만 침대상태가 별로라서. 커피포트나 얼음물포트에는 물때가 껴있어서 청소상태는 조금 문제가 있네요. 화장실안 욕실커튼에 물곰팡이도 있고요. 여기까지는 실망했어요. 그런데 6층 공동목욕실 들어가니 바다가 훤히 보이고 물관리 상태가 잘되어 있어요. 온천물이 너무 뜨겁지도 않고 좌욕하기 적당합니다. 또 다음날 조식을 8층식당에서 먹었는데 부페음식 종류 충분하고 맛있어요. 대만족입니다. 결론적으로 호텔평가는 바다근처 접근성 좋고 호텔직원들 친절하고 조식도 좋고 호텔방도 넓고 좋았습니다. 다만 호텔방 청소상태는 보통 또는 보통 이하. 근처에 You me타운 있어 장보기도 좋고요.

가성비, 친절도, 위치(해변 인근) 측면에서 인상적이었어요.

뱃푸 카타키나 버스 정류장에서 도보로 5분이내여서 가깝습니다. 나중에 오이타 공항으로 돌아갈때 편했습니다. 물을 끓여 먹을 전기포트가 뚜껑이 분리되고 위생적이지 않아 보였습니다. 먹을 생수를 따로 주지않고 수도물을 끓여먹어야 합니다. 조식도 별로인데 가격을 생각하면 이해됩니다.

호텔은 벳푸 바닷가에 있고 지옥순례와는 조금 거리가 있습니다. 호텔 연식은 조금 오래된 것 같고, 객실은 일반적인 료칸보다 작으나 불편함은 없습니다. 흡연실은 2층, 목욕탕은 6층, 대식당은 8층에 있으며, 직원들은 매우 친절합니다.

공사중이라 저렴한가격에 예약 했는데 도착당일 전날에 대욕탕 공사가 끝나서 남녀 번갈아 욕탕이용이 가능해서 좋았습니다. 주차공간은 있었으나 밤에 모두 차를 비워놓는것으로보아 주차는 불가능했습니다. 다다미방 특성 냄새가 났으나 1시간도안되서 적응했습니다. 뷰가좋았고 밤에 잠깐 오토바이소리도 들리곤 했어요. 무엇보다 이가격에 조식이 가능해서 2접시나 먹엇어요. 일본 정식 맛잇어요. 직원도많아서 대응도 빨라요.

위치는 정말 좋습니다.온천도 훌륨하고 조식도 아주 맛있습니다.

위치가 너무 좋았고 방도 넓고 시설은 조금 연식이 됐지만 관리가 잘된 편이라서 불편함 없었습니다. 조식도 맛있었고 무엇보다 가성비가 좋은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버스정류장, 기차역 모두 가까웠어요. 바다뷰였고, 숙소도 깨끗했어요. 대욕장 이용할 수 있어서 좋았고 조식도 맛있었어요.

위치가 정말 좋았어요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다다미 방이라 바닥에 나무가 자꾸 벗겨져서 양말이나 옷에 많이 묻는 점은 아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