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최신 호텔 리뷰: 벨라 빌라 프리마 후기・검증된 호텔 리뷰 및 생생한 투숙객 평점

3박 하는 동안 불편한거 없이 잘 지내다 왔어요. 시설은 많이 노후 되어으나 지내기에는 불편하지 않아요. 주변에 쇼핑몰 바닷가 맛집들이 즐비해서 전혀 불편하지 않아요. 파타야 처음 이라면 가성비 좋은 숙소로 지내기에는 좋을듯 하네요 조식도 무난하고, 주말조식은 국수등 가지수가 추가 되네요..

괜찮다고 하는 후기가 몇 개 있어서 2일 투숙해 봄. 도시(길거리) 뷰를 선택해서 그런지 낮은 층의 객실이지만 도로도 보이고, 병원 앞이라 시야는 괜찮았음. 처음 2층 금연방을 배정해주었는데, 방에서 담배 냄새가 너무 심해서 3층 다른 방으로 다시 배정 받음. 3층 방도 심하지 않지만, 담배 냄새와 오래된 가구 냄새가 났음. 탈취제나 방향제로 냄새를 제거했으면 좋았겠다라는 생각... 그리고 방 안에 재털이가 있으면 투숙객들이 방에서 담배를 피워도 된다고 판단할 것 같음. 재털이는 배란다 테이블 위에 두는 것이 비흡연자에 대한 배려 및 금연 방에 대한 조치로 생각됨. 흡연 가능한 수영장이 출입문 없이 2층 복도와 바로 연결되어고, 엘리베이터마다 재털이가 있어서 전체적으로 담배 냄새가 많이 남. 조식 먹는 식당은 넓었으며, 매뉴 가짓수도 적당하여 먹을만 했음.

가성비 좋은 호텔 번화가에 있지만 조용히 지낼 수가 있고 최신 스마트티비로 준비되어 만족스러웠습니다. 가볍게 머물기 좋은 호텔

카운터 직원들의 서비스 응대가 매우 소극적이고 친절하지 못함 자질에 문제가 많음 교육 필요 그외 위치 굿 시설은 많이 낙후

오래된 호텔. 20년 전부터 가끔씩 가던 호텔인데 이제는 리모델링 할 때가 한참 지난 거 같다. 재작년에 갔을 때는 시설이 너무 낡았다는 정도였는데 이번에는 화장실 배수구에서 심한 악취가 났다. 밤중에 방을 바꿔 달라기도 뭐하고 어차피 바꿔도 마찬가지 아닐까 싶어서 콜라 1.5리터 세병으로 응급조치하고 지냈다. 위치도 좋고 조식도 좋은데 청결이 아쉽다. 방에 있는 가구들도 이제는 삭아서 건드리기만 해도 가루가 떨어지는 정도다. 그나마 TV는 스마트TV로 바꿨더라.

파타야 가성비 호텔임. 건물이 오래된듯하나 시설관리를 잘하여 깨끗하고 수압도 좋음. 재방문의사있음

벌로. 5박예약하고 하루만있다가 나옴 환볼처리도 안되고 돈만날렸음

태국사람은 친절하다라는 편견을 사라지게 만드는 이호텔 직원들의 놀라운 불친절함은 절대 잊을수가 없다. 체크인할때 직원은 정말 불친절 하다. 그 직원들의 불친절에 다시는 재방문 하고 싶지 않다.

호텔은 오래되서 아쉬운점은 있지만 청결하게 청소하고 그래서  좋습니다  특히 아침부페가 너무 좋아요 김치도 있어요  안좋은점은 인터넷이 좀 아쉽네요

항상파티야에 오면 이 호텔에 예약해요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