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탄 인기 호텔 10위

리조트의 경쾌한 느낌이 있었던곳. 임신했냐고 조심스레 물어보면서도 진심으로 기뻐해줬던 직원분이 기억에 납니다. 방의 요구사항을 왜 안되는지와 어떤걸 했는지 정확하게 이해시켜준부분도 감사합니다. 조식도 맛있고 가든뷰 특히 너무 이쁘네요~

1: 위치: 아메리칸 빌리지 입구, 4개의 도로 교차로, 아래층은 버스 정류장, Rosen, 사계절 바베큐, 대각선 맞은편은 스시, 길 건너편은 큰 집, 맥도날드 2 : 주차장 있음 3 : 조식이 방으로 배달되고, 물건이 꽤 많습니다. 4: 우리는 큰 3개, 작은 1개로 배정된 방은 401호입니다. 침실 하나에는 싱글침대 2개가 있고 거실에는 소파 베드가 있습니다. 5: 거실이 넓고, 발코니가 3개, 욕실이 크고, 화장실이 매우 좁고, 침실에 창문이 없어 매우 답답합니다. 6: 발코니가 좋고, 관람차가 매우 깨끗합니다. 7: 웨이터도 아주 좋습니다.

사실 개인적으로 오키나와에 갈 때에는 나하에 묵는 것이 더 편리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아들과 남편이 해변을 좋아해서 이 식당을 선택했어요. 생각보다 규모도 작고 시설도 좀 낡았습니다. 저희 아들은 16세 이상이기 때문에 아직 방이 매우 넓고 발코니도 넓습니다. 매일 일어나면 푸른 하늘과 바다가 보여서 매우 편안합니다. 아메리칸 빌리지 선셋 비치 근처 아메리칸빌리지 도보 2분 저는 기본적으로 외출할 때 택시를 타는 편이에요.

아메리칸 빌리지 외곽에 위치해 있으며, 아메리칸 빌리지까지 도보로 5~10분 정도 소요됩니다. 하지만 류큐 규베타니 레스토랑에서 저녁을 먹고 싶다면 레스토랑 옆에 주차 공간이 있습니다. 호텔에 있는데 성수기에는 충분한지 모르겠네요. 방이 분리되어 있고 욕조도 있어서 편하긴 한데 공용시설이 없어요. 그냥 머물고 잠을 잘 곳.

1박했는데 가장 큰 장점은 아메리칸빌리지와 가깝다는 점입니다. 발코니에서 바다가 바로 보입니다. 현관문에서는 아메리칸빌리지 전체가 보입니다. 단점은 휴가 기간에는 가격이 저렴하지 않고, 아직 해변에서 조금 떨어져 있다는 점입니다. 오래된 호텔이에요.

늦게 체크인(오후 9시 이후)하는 경우 이미 결제를 완료해도 숙박이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그랬습니다. 대신 다른 호텔을 찾아야 해요. 하지만 직원들은 친절하게 다른 호텔을 추천해주었습니다.

단점-벽지가 다 까지고 휴 휴!! 먼지가 자욱했음. 아마 청소하시는 분이 요령없으심. 먼지가 잘 보이는 곳은 청소 맨 마지막에 하시고 가장 나중에 체크 하시면 될 것 같은데 들어가자 마자 먼지가 보이니 실망. 입구랑 엘베에서 담배냄새인지모를 향기가..방향제만이라도 하시면...편의점은 도보 15분이상. 장점-세탁기랑 요리도 할 수있어서 굿. 그리고 오션뷰로는 최고 인 것 같아요. 바로 코 앞에 아라히비치가 있어서 석양을 테라스에서... 해변을 거닐고 산책할 수 있어서 너무 너무 좋았어요. 저는 테라스에서만 있어도 좋았어요.

연식이 오래되어 룸 컨디션은 좀 아쉽지만 그래도 관리가 잘되어 이용하는데 불편한 점은 없었습니다 직원분들 다 친절하셨고 특히 아이들이 있는 집은 꼭 여기 추천드리고 싶네요 기저귀와 물티슈, 간식등을 제공 받을 수 있고 저녁에는 소바를 야식으로 주며 조식도 나름 먹을만한것들로 준비되어 가성비가 좋습니다 또 바로 앞에 츄라유온천이있어 씻고 놀고 모든게 해결되어 매우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

호텔 입구는 매우 작고 리셉션 홀이 없으며 경비실과 같은 카운터 만 그를 놓치기 쉽습니다. 위치는 선셋 비치와 매우 가깝고 도보로 단 3분 거리입니다! 티비가 엄청 커요! 양문형 냉장고, 전자렌지, 욕실에 습식과 건식 분리가 있고 세탁과 건조가 분리된 세탁기가 이곳을 선택하는 요인이다. 하지만 나무 바닥이 너무 더럽습니다. 방에 청소 로봇이 있지만 고장났습니다. 카운터에서 우리가 장기 체류하기 때문에 교환할 수 있는 다른 로봇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다음 날 참을 수 없어 직접 청소해야 합니다 😓 (호텔에서 제공하지 않습니다. 계속 숙박 시 무료 청소) 게다가 급속보일러도 고장나서 카운터에서 1층 로비에 있는 보온병을 빌렸습니다. 2교대로 나눠져있는듯하고 카운터 직원분들이 하우스키핑도 하시는듯해요 체크아웃할때 카운터에 사람이 없어서 호텔남직원에게 열쇠를 넘겨주고 트립을 알려줘야했어요 떠나기 전에 고객 서비스 직원.

일본 숙소 치고 넓은편이고 콘도처럼 갖출거 다 갖춘곳임. 다만 체크인 과정이 까다로움ㅠ 미리 보내준 사이트에 정보 다 입력했고, 거기가서 안내문(한국어) 따라하는거까지 알겠으나, 스카이프로 비대면 영상통화시 어떻게 해야될지 안적혀있어 당황스러움ㅠ 뭐라뭐라 영통으로 얼굴보며 말하는데...내가 영어가 부족한건지..상대의 영어 발음이 문제인건지..자꾸 무슨 넘버를 불러달라는데~ 통화다보니 잘 못알아듣겠음~전화울렁증있는 사람은 이 숙소 패스하길~~ 어찌어찌 카메라에 여권비춰주고 키박스 번호 겨우 받음~ 한국어 안내문에 스카이프 통화 후 뭐뭐 정보를 알려줘야될지 친절히 써있었으면하는 아쉬움 있음!! 그리고 쇼파베드...잘 수 있겠지싶어 예약했는데... 매트리스는 다 꺼지고 얇디얇고...누우면 매트리스 스프링 하나하나가 다 느껴짐~ 그래도 아메리칸빌리지 산책겸 걸어서 갈만하고~ 오키나와 숙소 중 가장 넓었고, 세탁기까지 다 갖춘 훌륭한 곳이었음!! 숙소만 생각하면 또 묵고싶은 곳이지만, 체크인 생각하면 글쎄...기피할듯...그 정도로 데미지 큰 곳임ㅠ 그리고 바로 앞에 대로변이라 밤 늦게 폭주족 시끄러움ㅠ 가성비 진짜 좋은곳이지만, 체크인 방법 바뀌지않음 안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