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가키 인기 호텔 10위

1년에 한번씩 가족들과 해외여행을 다녀오는 행사로 가족의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여러 유명사이트와 블로거님들 탐색으로 목적지와 숙소를 정하였는데 기대 이상입니다. 총 인원은 10명입니다. 방 크기와 객실컨디션이 사진 보다 훨씬 크고 좋습니다. 이시사키는 렌트가 필수이기에 도심을 벗어나 외국인들이 많이 오는 곳으로 택했는데 한국분 한명도 보지 못했네요~룸 크기도 정말 크고 화장실도 깨끗하고 고급스럽고 사이즈도 크고 두개나 있어요. 정말 말로 표현 못할정도 만족하고 왔고 부모님 역시 숙소컨디션에 매우매우 따봉을 외쳤습니다. 감사합니다

친구 추천으로 방문했습니다. 항구(선착장)까지는 몇 킬로미터 떨어져 있어, 차량을 대절하지 않으면 이동이 다소 불편합니다. 공항에서는 4번이나 10번 버스를 이용할 수 있는데, 10번은 호텔 바로 앞에 정차하고 4번은 몇 분 걸어야 합니다. 하지만 10번 버스는 배차 간격이 길어서 운행 횟수가 적으니 출발 시간을 확인해야 합니다. 공항에 도착하면 직원들이 안내를 도와줄 겁니다. 호텔 셔틀버스는 특정 시간대에만 운행합니다. 저희는 베이 윙에 묵었는데, 전반적으로는 괜찮았습니다. 하지만 방 소파에 눈에 띄는 얼룩이 있어 직원분이 방을 바꿔주겠다고 했지만, 저희는 번거로워서 괜찮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호텔 이용권(바우처)을 제공해 주셨는데, 저희에게 아무런 고지 없이 이루어졌더군요. 결국 체크아웃할 때 레스토랑에서 먹은 국수 값을 지불하려는데, 그제서야 이미 (이용권으로) 공제되었다고 알려주셨습니다. 어떤 상황이었는지 잘 모르겠지만, 전반적인 서비스 태도는 그래도 일본의 기본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객실은 넓고 장비는 비교적 오래되었지만 깨끗하고 정돈되어 있습니다. 외딴 지역으로 공항과 가깝지만 도심과는 가까워서 자가 운전에만 적합하고, 거의 비어 있고 직원도 매우 적습니다. 호텔은 매우 조용합니다 제가 묵는 동안 방은 2~3개만 차지할 예정이었는데, 그날 호텔에 1시간 일찍 체크인할 수 있냐고 물었더니 역시 거절당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추천하지 않음, 서비스는 보통.

수영장이 특히 즐거웠고 2 살짜리 아들이 매우 기뻤습니다. 방은 파티오 수페리어를 선택했습니다만 테라스도 있어, 그만큼 방도 넓게 느끼고, 장소도 아침 식사 회장, 프런트에 가깝고, 깨끗하고 보내기 쉬워서 최고였습니다. 아침 식사 회장은 2곳에서 모두 이용했습니다. 아침 식사는 특별 평가할 정도도 아닙니다.밤밥에 테이크 아웃을 이용했습니다만 그것은 같은 레스토랑에서도 매우 맛있었습니다. 유료입니다만, 작은 아이를 맡아 주거나, 놀 수 있는 스페이스가 있거나, 동물에게 먹이를 줄 수 있는 시간이 있다고 아이가 기뻐하는 서비스 가득이었습니다. 가게도 감각이 좋고 매우 좋았습니다.

여기 사장님은 중국어로 프론트에서 중국어 서비스가 가능합니다. 시내에서 가깝지는 않지만 방이 굉장히 넓고 3인실도 있습니다. 실제로 이 방은 4명이 숙박할 수 있으며 조리기구가 있습니다. 아래층은 수영하기에 적합하지 않은 해변이지만 해변의 전망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아래층의 시설에는 특별한 것이 없으며 매우 평평한 잔디입니다. 교통은 호텔에서 번화한 시내 지역으로 이동하며 비용은 약 1,000엔입니다. 해변가 호텔의 경우 가격 대비 성능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습니다.

호텔은 깨끗하고 편안하며, 호텔 직원은 매우 친절하고, 객실은 편안하고 넓으며, 보안이 매우 엄격합니다. 강력 추천하는 호텔입니다. 👍 첫날 밤, 우리는 저녁 식사를 위해 호텔 레스토랑으로 들어갔습니다. 우리는 미리 예약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나가서 식당을 찾아야 할 것 같았습니다. 결국, 직원분들이 우리를 위해 조심스럽게 준비해 주시고, 주문을 도와주셨습니다. 직원들의 세심한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레스토랑에서 즐기거나 포장해서 가져갈 수 있는 무료 음료가 매일 제공됩니다. 사용 매일 저는 직원들이 야외 주차장에서 자동차 바퀴에 떨어진 잎을 송풍기로 불어내는 모습을 봅니다. 그들은 매우 사려 깊습니다.

출장 때문에 회의에 참석해야 했는데, 인터컨티넨탈 호텔은 예산 초과라 주변에서 가장 가까운 COMFORT 호텔을 선택했습니다. 한쪽 객실은 바다를 향하고 있어 경치가 정말 좋았어요. (사진 참고) 객실은 일본 본토 호텔보다 훨씬 넓고 매우 깨끗했습니다. 작은 건의사항으로는 객실 카펫이 약간 더러웠는데 사진은 못 찍었고요, 조식 종류가 조금 더 다양해지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가성비가 아주 훌륭한 호텔입니다! 객실에는 USB 포트가 많아서 편리했고, 프런트 데스크에서 변환 어댑터를 무료로 빌릴 수 있었습니다. 이시가키섬에서는 디디 인터내셔널 택시 이용이 가능합니다.

다섯 식구가 3박을 너무 잘 지냈어요. 첫날은 좀 흐려서 야외 수영장에서 수영하고. 둘쨋날은 해가 너무 뜨거워 관광을 포기하고 숙소로 들어와 실내 수영장에서 물놀이하고 같은 충에 당구대와 탁구대가 있어서 잠시 즐기고 바로 옆 해먹에 누워 야자수를 보니 힐링 그 자체였습니다. 저녁이면 일몰도 보고 바닷길 따라 산책하며 시원한 바닷바람 맞으면 잔잔한 바다를 보고 있는 것도 좋았습니다. 세쨋날에는 스노쿨링을 두 타임을 하고 들어온 뒤라 대욕장으로 바로 가서 개운하게 목욕하고 숙소와 들어와 한 숨 자고 일어나 저녁 먹으러 나갔습니다. 리조트 내 시설은 다 돌아보고 즐긴 3박의 일정이었습니다.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고 번역기를 이용해서 대화를 하니 한국인 직원이 없어도 크게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액티비티 예약 사항으로 힘들어하고 있었는데 도움을 청하니 직원이 해당 업체와 직접 통화해 줘서 원활히 해결되어 예약한 액티비티도 잘 즐기다가 왔습니다. 방 뷰도 바로 해변이라 가족들 모두가 만족스런 일본여행을 하고 왔어요. 패밀리 룸 복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좀 무서웠지만 하루 지나고 나니 괜찮았습니다. 숙소에서의 이동은 저희는 렌트카를 이용했기 때문에 편의점 다녀오는데도 그리 문제되지 않아 아이들이 먹고 싶어하는건 바로 바로 사러 나갔습니다. 다음에도 이시가키를 간다면 그랜드브리오 리조트로 예약하고 싶습니다.

호텔은 꽤 오래되었지만, 체크인할 때 그 나이를 강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관리가 잘 되어 있었습니다! 경치는 휴가의 절반을 차지해야 합니다. 끝없는 바다를 바라보는 경치가 훌륭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첫날 밤에 비가 많이 내리고 날씨가 그다지 좋지 않아서 이 큰 이점이 사라졌습니다! 위치적으로, 근처에 식당, 쇼핑센터, 편의점이 전혀 없으므로 일찍 나가서 음식을 찾거나 호텔에서 식사하고 간식과 음식을 더 많이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근처에서 물건을 살 수는 있지만 도시까지 차로 가려면 최소 20~30분이 걸립니다... 전반적으로 괜찮았지만, 다음에는 이 호텔을 고려하지 않을 것 같아요. 모든 면에서 그다지 편리하지 않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