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여행으로 트리플 룸이 필요해서 예약 후 다녀왔습니다. 조식은 음식 종류가 많지만 이용객이 정말 많아서 혼잡했습니다.
이틀 이용했는데 샐러드나 과일은 선도가 떨어져서 아쉬웠어요~
객실은 마루라서 청결 했고 화장실은 좀 냄새가 나기에 후드를 계속 틀어놓으니 그럭저럭 괜찮았습니다.
로비 등의 화장실은 청결도가 떨어지고 냄새가 나서 호텔의 화장실로는 적절치 않았습니다.
일하시는 분들은 모두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아이 방학겸여수 여행 왔어요
호델은 돌산읍에 위치한 라하다 호텔에 있었는데
저희 딸아이가 평상시에도
딸기 모찌먹고싶다고 여러번 얘기했어요
호텔 입구 1층 에 라마다 푸드 특산품 판매점 에서
반가운 딸기모찌가 팔지 뭐예요 ㅎㅎㅎ
당장 예약하고!
오늘이 딸 아이 생일인데
특산품 으로 미역도 사서
집에돌아가서 끓여줄려고 샀답니다!
아이는 모찌와 음료로판매하는
수박 쥬스까지 사서 아주행복해하네요!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매장도 깔끔해서
추천합니다 ^^
직원분들은 친절하게 응대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보임.
시설이 오래되다 보니 소소한 고장이 있었음. 특히 에어컨에서 결로인지 물이 조금씩 떨어졌고 환풍기 고장으로 외출 후 들어가면 하수구 냄새로 골이 아플 정도였음.
수건에서 바퀴벌레가 나와 때려 잡음. 왜 그렀게 크던지...
아마도 수건 세탁업체에서 묻어 들어 온듯.
객실은 조용하고 화장실 수압도 세고 만족스런 컨디션이었음.
그렇지만 냉장고가 너무 적어 사용하기 불편했음.
2시40분~3시 사이 체크인 하러 갔는데 방 높이는 11층으로 주셨습니다! 빨리가면 더 높은 층으로 주실 줄 알았는데 11층이라도 바닷가는 잘 보여서 괜찮았어요!
화장실이 변기랑 세면대랑 샤워부스 다 따로따로 분리되어있어서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바닥도 카페트가 아니라서 더 깔끔해보이고 좋았습니다!
다만, 침대 밑에 누군가 쓰던 휴지가 한장있더라구요ㅠ 미처 못보시고 버리지 못한 느낌이라 아쉬워서 청결은 하나 뺐어요. 나머지 청결도는 다 만족했습니다! 누군가 여수를 간다면 신라스테이 숙소 추천하고싶어요~
외가 가족과 부모님을 모시고 여수 여행을 왔는데, 방 안 사진은 찍은게 없지만, 너무 넓고 깨끗하고 어머니가 화장실 청결에 예민하신데 엄청 만족하셨습니다~
바다뷰도 정말 예뻐서 해 질 때 뜰 때 너무 예쁘고 암막 커튼도 따로 잘 되어 있어서 만족 스러웠습니다.
리뷰를 처음 쓰는데, 직원분들이 너무너무 친절하셔서 이렇게 쓰게 되네용..
7/5-7/6 818호에 묵은 고객입니다. 새벽에 에어컨 누수 일이 발생해서 부모님 모시고 온 여행이라 기분이 좀 상했는데, 새벽인데도 카운터 직원분과 서비스 담당자님 잘못이 아님에도 한 분 한 분 너무 친절하게 처리해주시고, 보상이 늦춰지지 않게 바로바로 처리 해주시려고 노력해주시는게 보이셔서 마음이 풀렸습니다. 정말 감사해서 다시 오고싶어요 ~ 보상해주신 조식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서비스 해주신 분께 피해가 없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진짜 가볍게 잠만 자기 좋았던 곳이었습니다! 여수에 늦게 도착하기도 했구 ㅎㅎ 그 동안 다락휴 꼭 한번 이용해보고 싶었어서 방문했는데용 역시 캡슐호텔이다보니 진짜진짜 좁긴했지만 청결하고 침대도 폭신하구~~ 앞에 라운지도 조식도 다 좋았어요!ㅎㅎㅎ
다만 제가 간 날 호텔 내에서 kt만 통신 문제로 폰이 안 터져서^^.. 전화도 문자도 카톡이고 인터넷이고 다 안돼서 너무 속상했어요.. ㅜ ㅜ
여름 휴가중 여수에서 1박하게 돼 예약했습니다
예민한 성격이라 여행을 가도 잠을 설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침대ㆍ이불ㆍ베개 모두 좋았습니다
조용하고 깨끗하고 넓직하고 모든 것이 완벽한 숙소였거든요
객실에서 남해 바다의 일출과 일몰을 볼 수 있었고 새벽에 향일암 일출 보러 가는데도 적당(30분 소요)했고 근접거리에 오동도(10분 소요)도 있고 돌산대교 야경까지도 감상 가능합니다
호텔에 수영장ㆍ헬스장ㆍ빨래방 모두 갖춰져 있습니다
저는 눈으로만 구경~^^
덕분에 제대로 힐링하고 갑니다
다음에 여수를 간다면 재예약 의사 백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