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서비스: 깔끔해서 좋았음
위치: 중앙시장에서 애매한 거리 차를 타고 나가도 기본 15분은 가야함. 방은 하버뷰 말고 꼭 씨뷰로 하시오.. 하버뷰라 읽고 버려진 집 뷰에요;;;
시설: 날씨가 추웠는데.,,, 온수풀이 아니였어요.. 유료인데.. 사람도 많은데 풀은 좁고.. 너무 추워서… 10분만에 나왔어요…..
Plus:
There was no holiday season when I stayed at the hotel, which made the experience very relaxing and enjoyable.
The swimming pool, which is open from 09:00 to 20:00, was available only for me.
I highly recommend the 5 PM boat tour—it was one of the best experiences in Tongyeong.
The staff is very kind.
The room with a balcony overlooking the sea is fantastic.
Minus:
There was only one restaurant offering grilled dishes for dinner.
I didn’t have a chance to eat breakfast at the hotel, as they exceptionally did not offer breakfast during my stay.
The hotel is located far from the city center, main harbor, and sightseeing spots. Take a taxi if you don’t have your own car.
통영은 처음 방문인데요~
다찌를 이용하려고, 시내숙소를 검색해서 가게됐어요 .
시내에서 떨어진 호텔은 평수가큰게 많은데 시내에는 다 작습니다 .
나름 깔끔하고, 넷플릭스 나오고, 주차되고, 조용하고, 칫솔부터~ 샤워타올까지 다 있었구요 !!
위치는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 그냥 앞에 다~ 있었습니다 .
비수기때 방문하고, 포인트도 쓰고 하니까… 미안할 정도로 저렴한 가격으로 숙박계산이 되었네요 !!
아침 콩나물 해장국은 2박동안 못일어나서 먹어보지 못한게 아쉬웠구요~~
따뜻한 물, 난방 다~ 좋았습니다 .
밤에 여기랑 틀리게 택시구경이 힘들어서, 숙소가 좁더라고
위치가 중요했어요 .
ㅋㅋㅋ 테라스 없다고 뿔뿔대던 같이간 사람도 아주 만족했습니다 .
한발자국 가면 다~ 맛집에 모든게 다 있었어요 .
다찌는 유툽 너무 밑지마시고 가세요 .. 통영가에서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
꿀빵이랑 충무김밥, 건어물 잔뜩 사가지고 왔습니다 .
시장이건 뭐건 다 앞에있어서 아주 좋았습니다!
최근 힘든일을 잊고자 무작정 떠난 남편과 여행. 통영 다찌집이 그리워서 갔는데 위치도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사장님이 통영다찌 현지 맛집을 알려주시고 룸도 무료로 업그레이드 해주셨다는 ㅠㅠ 룸 컨디션도 너무너무 좋아서 너무 저렴한 가격에 입실한게 죄송했다는 …
다음에 또 통영가면 재방문 하겠습니다 ! 번창하세요 사장님 !!
무료 주차 가능하고 4인 가족이 한 박에 10만원도 안되게 잘 머무르고 왔어요. 3인 기준이라 매트리스를 따로 설치해주셨어요. 욕조도 넓고 깔끔해서 여행중에 피로 풀기도 좋았어요ㅎㅎ 조식도 제공되는데 2명만 무료라 2명은 따로 나가서 먹었어요. 이 점 참고하세요. 하루 이틀 묵기 좋은 가성비 호텔로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