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는 통영항과 중앙시장과 가까웠으나 술을 마시는분이라면 다찌나 술집들과는 거리가 좀 있구요, 주차장도 칸이 많이없어 건너 웨딩컨벤션 주차장을 이용해야하는경우도 있었고 방은 작았습니다 화장실을 남성분들은 문도 닫기 힘들정도로 좁고 샤워도 개인이 한명 서서 겨우 할수있는....탕도 없어요 그리고 바깥 도로변소리는 잘 들리지않는것 같으나 객실 문여는 소리는 기본, 화장실 물내리는 소리, 샤워 물래녀가는 소리가 너무 크게 들려 자다가 깰정도입니다. 애기나 조용한곳을 원하시는분들은 참조하셔야할듯해요 애기가 울수도있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