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피랑과 중앙시장과는 가까움.
이곳은 빛좋은 개살구!!!!
호텔입구부터 이상한 냄세에 욱ㅡ했음.
급하게 예약하고 갔는데,
로비에는 사람도 없었고 전화로 부르니 모르심.
예약확인조차안했음.
방이 남아도는지... 바로 방 주셨는데...하ㅡ
80년대 시설인줄. 우선 잠금걸쇠부터 떨어져있음.
문도 잘안닫힘. 화장실 시설보고 깜놀.
세면대 꼭지는 물이 틈으로 세고
테이블 위에 누가 일부러 쓰다만치약 놔둔듯한데 발견못하셨나봄.
스킨로션.. 케이스는 그냥 쓴다쳐도 2018년 떡하니 찍혀있음
아이가 사발면 끓여먹고싶데서 커피보트봤는데...
안닦은듯 물때가 보이길래 손가락으로 문지르니 묻어나옴.
바닥은 카펫인데 얼룩덜룩함
진심 눈 딱.감고 잠만잘꺼아니면 비추임.
잠만잔다쳐도 그 가격에 그 곳은 비추임.
살다살다 이런곳은 첨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