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인기 호텔 10위

위치가 정말 최고였어요. 콘서트 끝나고 호텔까지 걸어올 수 있어서 너무 편했습니다. 호텔 1층에 스타벅스와 편의점이 여러 군데 있어서 아주 편리했어요. 변환 어댑터가 없는 줄 알고 아래층에서 한국 충전 케이블을 구매했는데, 알고 보니 침대 옆에 국내용 충전기를 바로 꽂을 수 있는 콘센트가 있더라고요. 이 점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프런트 직원은 매우 친절했습니다. 그는 내 친구와 내가 콘서트에 갈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는 아침에 우리가 떠나는 것을 보고 간식을 주었습니다. 그는 우리가 너무 바빠서 먹을 시간이 없을까봐 걱정했습니다.

인천공항에서 지방버스로 35분정도에 도착. 버스의 갯수도 많이 T머니를 사용하면 8500원. 코스트코가 눈앞에서 홈 플러스와 올리브 영도 가깝습니다. 가장 가까운 역이 3호선이므로, 시간은 걸립니다만 을지로 입구, 압구정이나 고속 터미널에도 환승 없이 갈 수 있습니다. 객실은 깨끗하고 바닥 난방, 무료 물도 3개 냉장고에 있습니다. 슬리퍼는 옛부터 지참을 추천합니다. TV도 크고 Netflix도 시청 가능. 1층 로비에는 무료 커피 머신과 얼음도 이용 가능하며 3층에 묵었지만 엘리베이터 홀에는 정수기가 있고 물과 뜨거운 물이 있습니다. 욕조도 크고 매끄럽고 샤워도 괜찮은 수압입니다. 유일하게 고민된 것이, 화장실의 막힘으로 화장지를 흘리지 않는데, 한번 넘쳐 온 것은 공포였습니다. 다음날에는 스태프가 청소하고 내리막힘도 해소되었습니다만, 이것이 없으면 매우 좋은 호텔로, 또 묵고 싶습니다.

자주 찾는 호텔. 시설도 직원분들도 모두 만족 스럽습니다. 화장실도 엄청 커서 사용하기 편했습니다. 이번에 새로운 서비스가 생겨서 왠만한 것들을 5분 안에 룸으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더라구요. 룸컨다션도 항상 좋습니다.

전시장과 매우 ​​가까우며 도보로 단 몇 분 거리에 있습니다. 가을에는 거리가 아름답고 호텔 근처에는 작은 레스토랑이 많이 있습니다. 조금 더 가면 대형마트, 백화점, 면세점 등이 있어요. 슈퍼마켓 물건은 비싸지 않아요. 방도 깨끗하고 깔끔해요 방도 넓고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합니다.

2층에는 공용세탁기+건조기가 있습니다. 빵과 라면도 24시간 무료로 제공되며, 라면 기계와 토스터가 갖춰져 있으며, 잼, 커피, 차는 모두 셀프 서비스입니다. 방은 상대적으로 작으며 두 사람이 사용하기에 충분합니다. 에어컨 리모컨과 TV 리모컨이 통합되어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매우 비용 효율적입니다.

매우 깨끗하고 위생적이며, 주변 지역도 매우 편리합니다. 관광객이나 커플에게 더 적합할 수도 있습니다. 주변에는 먹을 곳이 많습니다. 2 파빌리온 MRT 역과 가깝습니다. 킨텍스에 가는 것도 매우 편리합니다.

이 호텔은 주로 2인용 큰 욕조와 어두운 복도와 엘리베이터가 있어 사람들이 서로를 쉽게 식별할 수 없는 밤 또는 몇 시간 머물 곳을 원하는 커플을 대상으로 합니다. 나는 금연 침실을 요청했지만 복도와 침실 자체에서 여전히 담배 냄새가 난다. 나는 먼지, 담배 연기 및 기타 통기성 입자에 알레르기가 있기 때문에 방에 있는 동안 꽃가루 알레르기가 일어나 아침(또는 밤)을 상당히 불편하게 만들었습니다. 이불은 꽤 늙어 보였다. 예전에는 하얗게 보였던 것이 이제는 노랗게 변했습니다.

원래? 지금도? 모텔일까, 그럴 것 같은 외관. 주변도 비슷한 호텔뿐입니다. 하지만 다이와 역, 고양 스타디움도 가까이 매우 편리했습니다. 편의점이나 밥상도 많았습니다. 호텔내, 낡은 느낌은 있었습니다만, 청소되고 있어, 넓고, 어메니티도 갖추어져 있었습니다. (내가 숙박한 방은 낡은 냄새는 했습니다만, 담배의 냄새는 하지 않았습니다. 아는 사람이 묵은 방은 담배의 냄새가 힘들었다고 합니다.) 다음도 여기에! 라는 기분에는 조금 망설임이 있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