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카인호아 소재 온천 호텔

작년 12월 15일~ 17일까지 2박 숙박했어요. 기대했던 것보다 더 방이 쾌적하고 넓은 공간에 잠자리도 편했어요. 조경과 빌딩의 시설들도 이쁘게 잘 되어 있어 포토스팟도 많은 이쁜 리조트입니다. 조식당도 사람들이 붐비긴 했지만 전체적으로 괜찮았고 바쁜 와중에도 'MY' 라는 직원분이 특히 더 열심히 하고 친절해서 기분이 좋았어요. 다만 일부 리셉션 직원들의 다소 딱딱한 응대는 리조트의 좋은 시설에 어울리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 좀 아쉬웠구요. 로비 보이분들이나 버기 모는 직원분들도 매우 친절합니다.☺️ 리조트를 떠나는 마지막날 날이 화창하게 개어 이쁜 사진들도 더 찍을 수 있었어요. 넓고 긴 수영장도 좋았고 전반적으로는 만족스러운 숙박이었네요😉

조용하고 안전하고 넓고 깨끗하고 아름다운 섬, 리조트 서비스에 만족합니다. 우리가족은 행복한 하루를 보냈어요~ 조식 또한 만족스럽고 수영장 깨끗하게 관리해주시고 해변 안전요원 덕분에 편하게 카약과 바다수영을 즐겼습니다. 아로마마사지 추천합니다.

Six Senses를 경험한 것은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태국 코쿳에서 처음으로 이 호텔에 비해 지속 가능한 개발이 더 철저합니다. 이 리조트에는 자체 정수장, 유기농 농장, 닭 농장 및 야생 동물 보호 프로젝트가 있습니다. 우리는 이틀 동안 머물렀고 잘 보살핌을 받았습니다. 각 빌라에는 매일 참여할 수 있는 활동이 많았고 아이들은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호텔 케이터링 재료가 신선하고 맛이 뛰어나 어른, 아이 모두 만족합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가격이 상대적으로 높다는 점인데, 우리 소비의 일부가 야생동물 보호, 지역사회 발전 및 교육 등을 지원하는 지속가능발전기금에 쓰인다고 들었습니다. 꽤 의미가 있다고 느껴집니다.

나트랑 시티 중심과 그리 멀지 않으면서도 조용하고 프라이빗하게 휴양을 즐길 수 있는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풀빌라 이용 시 해당 객실 고객들만 이용이 가능한 프라이빗한 해변으로 이어지는 계단이 있어 너무 좋았고 스노클링, 카약 등 체험할 수 있도록 무료 대여 제품들이 잘 구비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24시간 전담 버틀러 서비스와 리조트 내 이용 편의를 위해 부기카트를 부르면 바로바로 객실 앞에 대기 해주셔서 매우 편하게 이동하였습니다. 리조트 내 음식도 모두 맛있었습니다. 특히 룸서비스로 주문한 안심스테이크 최고였어요!!

최고의 숙소였습니다. 마사지 무료로 제공되는데 제대로 대접 받는 기분이 들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남편이랑 둘이서만 프라이빗하게 받을 수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풀빌라를 원했지만 날씨가 좋지 않아 수영하기 힘들 것 같아 그냥 스위트룸으로 했는데 충분했습니다. 해먹스타일의 욕조로 한껏 신혼여행 기분 냈습니다. 농장, 탁구실, 헬스장 등에서 충분히 즐겼고 수영장도 추웠지만 안 들어가기엔 너무 예뻐서 잠시 몸을 담그고 사진도 엄청 찍었습니다. 아! 아침에 요가 클래스를 신청해 참여했는데 자연을 제대로 듣고 느끼며 완전히 몰입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직원들이 너무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메인풀장에 쉬고 있는데 음료와 과일도 서비스로 가져다주시고 마주칠 때 마다 다들 기분 좋게 인사해주시고 특히 sunny라는 직원은 이름처럼 밝게 웃어주시며 구체적으로 말하지 않아도 상황에 맞게 잘 대처해주시며 저희를 도와주셨습니다. 공항 샌딩을 쉽게 해주신 점 진짜 감사합니다 sunny! 날씨가 좋은 날에 다시 한 번 꼭 와서 이 꿈같았던 하루하루를 더 갖고 싶네요~~~

2025.5.4~5.9~8층~이그제큐티브 베이브킹룸~오션뷰이용~트립에서 ₩475.972 예약 발코니 정면으로. 오션뷰라 이객실 큰장점 체크인시 룸키2장과조식권 지급해줌 그리고 객실 컨디션 조금 괜찮았어요 ~가운2벌.큰수건2.작은수건2.손수건2.샴푸.바디샴푸.드라이기.다리미.커피포트.무료생수2. 발코니있음.에어컨은22도로 정해놓은것인지 더 이상 온도 조절은 안되지만 전 시원하게 있었어요 욕실 세면.샤워 수압은 좋았어요 위치는 시끄럽지도 않고 조용한편 호텔바로 건너편이 바닷가라 산책하기 좋음 호텔주위 24시간마트가 있어서 편하구요 나트랑엔 롯데마트가 두군데가 있어요 둘중 롯데마트골드코스트가 제일 가까워요 택시로25.000~30.000vnd 호텔건물1층라인에 하이랜드커피숍 호텔옆 길건너 맛집도 있구요 5분정도 도보하면 작은 야시장 있어요 이호텔에 아쉬운건 청소상태(룸.발코니.발코니의자쿠션)가 깨끗하지 않아서 있는동안 불편했어요 발코니 빨래걸이 있지만 작아요 그리고 문열때마다 키가 에러가나서 3~4번시도해야 열려서 짜증났습니다 호텔 가격에 비해 조식은 아쉬움이 많은편이었어요.종류뿐만 아니라 ●조식마감30분전에 음식들을 다 치우는 이해안가는 방식들~손님들 식사중인데 상식밖방식에 아주 불쾌했어요 이부분은 별5개 호텔시스템이라고 볼수없음● 조식맛은별2개반~~파김치.배추김치.오이김치 있어요 직원들 친절도는 매우 흡족합니다 한국말 조금하는 남자직원이 있어서 편해요 그리고 1층에 투어여행사가 있어서 전 원데이투어.공항택시픽업까지 착한가격으로 편하게 이용했어요 다음에 오션뷰 이용할땐 전8층라인은 이용 안하려구요..제옆옆 객실손남도 저랑 똑같은 상황~키에러때문에 체크아웃시 미리 이야기하면 1시간30분 늦게 체크아웃 조치해줌

나트랑에 두번째 방문이었는데, 빈펄럭셔리나트랑으로 숙소를 잡은건 신의 한수였습니다. 우선 전체 투숙객수가 적어서 쾌적하게 리조트를 이용할수있었고 친절한직원들, 너무나 멋진 자연환경, 숙소 룸도 너무 좋았습니다. 해변이 바로 보이는 숙소의 뷰는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또 방문하고싶네요. ^^

개인적 의견입니다. 부모님 모시고 가족여행 입니다. 방이 3개 필요했고. 위치가 좋아 고민 끝에 선택했습니다. 크게 기대하지 않았지만. 우리 가족에겐 추억의 장소가 되었습니다 - 위치는 시내로 큰 길에서 걸어 들어가야지만 들어가는 골목엔. 식당. 발마사지샵등 이 있어 나트랑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 룸 컨디션은 솔직히 최신식은 아닙니다. 비교하자면 팬션정도 라 생각하면 좋을것 같습니다.(구도시로 기대만 안하면 만족) - 그리고 도착했을때 카운터에서 여권 사진을 찍고 여권보관을 요구해서. 거절하고 100달러를 보관 퇴실때 받았습니다. - 물은 생수가 아니어서 마트에서 큰걸사서 마셨습니다. - 발마사지는 한화 약 8천원 후반이었던 기억이고, 마사지 사마다 달라 만족도는 복불복 입니다. 하지만 받는걸 추천합니다.

좀 오래된 호텔인거 말고는 다 괜찮았네요. 조식은 딱히 뭐 맛난게 없는게 함정이면 함정입니다.^^ 방에 에어컨은 방카드를 뽑아도 계속 돌아가서 외출후 시원한 룸을 바로 느낄수 있는점은 장점입니다. 위치 최상이고, 오션뷰는 앞 건물들 사이로 보이는 .. 테라스 있어 좋구여, 커튼도 거의 암막수준이라 쾌적하게 보낼수 있었네요. 직원들 굉장히 친절합니다. 만족도 가격대비 좋습니다. 나트랑은 한국 중국손님이 많아 리셉션에 한국어나 중국어 하는 직원들이 한두명씩은 있는데, 러시아 손님들이 대부분이라, 한글, 중국어 하는 직원을 못본것도 좀 드문 호텔중 하나였네요. 아.. GYM 이 있어 좋았네요.

리뷰 작성 잘 안하는데 괜찮은 호텔인데 사람들이 잘모르는것 같아서 써봅니다. 1.위치 시내에서 가까워요. 아예 시내는 아니고 시내 변두리? 정도에요. 그래서 너무 시끄럽지않아서 좋았어요. 2.여자 둘이서 젤 큰 룸으로 예약했는데 퀸침대2 화장실 2이라서 좋았어요. 3. 직원분들이 되게 친절하세요. 영어 잘못하는데 잘알아듣게 해주셧어요. 특히 캐리어 짐 무게 재주시는것도 도와주셔서 무척 맘에 들었어요. 4. 젤 큰룸이라서 그런가 탑층이었어요. 위에는 루프탑 수영장이 있어서 조금은 시끄러울 수 있는데 수영하시는 분들에겐 좋은거 같아요. 나트랑 여행 내내 여기에만 있엇는데 정말 괜찮은 호텔이에요~ 강추합니다bb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