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돗토리 현 소재 온천 호텔

간사이 공항에 12시 40분에 도착해서 19시 30분에 호텔에 도착했습니다. 1박 2식 예약이 19시 30분 전에 도착해야 하니 어쩔 수 없었습니다. 장점: 바로 앞에 바다가 있고, 조식이 훌륭했습니다. 단점: 에어컨 소리가 큽니다. 6월인데 에어컨을 켜면 시끄럽고, 켜지 않으면 더웠습니다.

바닷가 앞이라 산책하기 좋았고, 씨뷰룸에서 보이는 바닷가 전망도 좋았습니다 노천탕이 있는 대욕장도 좋았구요 다만 조식은 생각보다 별로였네요. 모든 음식들이 약간 차가운 상태로 제공됩니다. 고등어 구이도 차가웠어요 근처에 로손 편의점이 있으니 조식은 굳이 신청하지 않아도 될 듯 합니다

요나고여행 첫날 ~공항에서 택시비 2300엔 으로 와서 숙박한 곳인데 전반적인 식음료 서비스가 훌륭했었습니다 야쿠르트ㆍ아이스크림ㆍ저녁 야식소바 등 작은 서비스들이 감동적이었고 청결면에서 훌륭했음 특히 제일 좋았던점은 아침 조식 뷔페! 음식의 가짓수ㆍ맛ㆍ재료 전부 훌륭했습니다 저녁에 잠깐 호텔앞을 산책 하기도 좋았고 호텔바로앞이 항구라 오션뷰는 아니지만 항구뷰 감상도 할수있고 사카이미나토 역 바로 앞이라서 요나고역으로 이동도 편하고 40분 소요로 요나고 여행시 첫날이나 마지막날 잠깐 들러1박 하기에 적절한 곳입니다

객실에는 큰 침대와 2단 침대가 있지만, 3명이 머물기에는 적합하지 않으므로 체크인할 때 스스로 생각해야 합니다! 프런트 데스크 직원은 매우 엄격해서 추가 객실 요금을 즉시 지불해야 했습니다! 올바른 사람은 규칙을 가지고 있지만, 아이들은 그것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호텔은 요나고 역 건너편에 위치하고 있어, 객실 전체 청소 및 타월 교체가 매일 가능합니다. 아침 식사는 절대 기대하면 안 되니 실망하지 마세요.호텔은 무료 주차를 제공하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다만 여행사에서는 요금을 내야 한다고 대답하지만, 결국 호텔은 무료입니다. 그리고 7-11 상품권 1000엔을 주었습니다

호텔 이름 번역에 문제가 있습니다. Kaike=かいけ=皆生, 이걸 Kaike로 어떻게 번역할 수 있을까요? JR 요나고역 앞에 있는 가이케 온천 센터까지 버스를 타면 300엔입니다. 그런 다음 패밀리마트를 등지고 2분간 걷습니다. 추천받은 보로타운으로 가는 건 힘들 것이다. 택시요금은 약 2000원으로 추산됩니다. 이 호텔은 동쪽과 서쪽의 2개 층으로 나뉩니다. 체크인은 지하 통로로 연결된 동쪽 건물에서 진행됩니다. 하지만 서쪽 건물의 엘리베이터는 지하층까지 연결되지 않습니다. 온천욕을 하려면 1층으로 올라간 후, 엘리베이터를 타고 2층으로 올라가야 합니다. 이곳은 제가 일본에서 방문한 온천 중 넓은 욕조에 나무 바닥을 깔 만큼 용기가 있는 유일한 곳입니다. 물의 질도 아주 좋아서 아타미와 마찬가지로 짠맛이 나고, 물에 담근 팔다리는 은빛으로 빛납니다. 큰 목욕탕 문을 열면 다른 목욕탕과 마찬가지로 통로나 작은 칸막이가 보이는데, 이곳은 좁고 긴 목욕탕 풀과 바로 마주보고 있고, 주변에는 증기가 흐르고 있어 매우 보기 좋습니다. 야외 온천에서는 바다를 바로 바라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의 얼음은 한 잔에 110엔으로 유료입니다. 이제 여기까지 왔으니, 아다치 미술관에 가야겠습니다. 불행히도, JR 요나고에서 야스키까지 운행하는 버스가 매우 적고, 대부분의 버스는 급행 티켓을 구매하려면 별도 요금이 필요합니다. 이 구간의 택시 요금은 3,000엔입니다. 예를 들어 야스기역 근처에 살고 있다면 아다치 미술관에 갈지 말지 신중하게 고려해야 합니다.

이 호텔 체인에 처음 묵어봤어요. 역 바로 옆에 있어서 매우 편리했어요. 시설이 비교적 새롭습니다. 방은 공간감이 좋습니다. 대형 대중목욕탕도 이용 가능합니다. 작은 단점은 아침 식사 종류가 많지 않다는 것입니다. 또한 요리가 제공되는 시간도 매우 느렸습니다. 하지만 저는 오래 기다리지 않았고 빵도 오래 기다릴 필요가 없었습니다. 개선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가이케 온천 해안에 위치한 전통 일본식 온천 료칸 키쿠노야에서 첫 경험을 했습니다. 저는 바다 전망 객실을 선택했습니다. 객실에는 일본식 다다미가 깔려 있는데, 다소 낡아 보이지만 관리가 잘 되어 있습니다. 다다미 위에서 자는 것은 저에게는 충분히 편안했습니다. 식사는 하지 않았기 때문에 숙박하는 동안 서비스는 크게 기대하지 못했습니다. 객실에서 보이는 바다 전망은 정말 멋졌고, 평일과 공휴일에도 가성비가 좋았습니다. 꼭 한번 이용해 볼 만한 곳입니다.

체크인 시 주차장에서 짐을 가져다주고, 나갈 때 밖에서 손을 흔들어 작별인사를 해주는 등 환영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본 온천 여관은 점점 줄어들고 있지만, 이곳은 그런 서비스를 제공하는 몇 안 되는 여관 중 하나입니다.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합니다. 인사도 없이 곁눈질로 사람들을 바라보는 경비원 한 명을 제외하고, 다른 서비스 직원들은 정중했습니다. 제가 체크아웃을 했을 때, 프런트 직원이 중국어로 작은 카드를 써 주었는데, 이는 호텔의 사려 깊음을 보여줍니다. 로비에는 웰컴 드링크와 팝시클이 마련되어 있고, 객실에는 음료 한 병과 디저트 2개가 제공되는데, 기대에 부응하는 수준입니다. 저는 전망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으로서 레이크뷰 빌딩의 코너룸을 정말 좋아합니다.(코너룸인데 3층부터 6층까지 4개 객실만 있어야 합니다.) 이곳은 제가 일본에서 묵어본 수백 개의 호텔 중에 가장 좋아하는 객실입니다. 가격이 조금 비싼 편이지만, CP가치가 높아서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실내온천 대중수영장도 좋습니다. 호수에 있는 공공 수영장은 비교적 단순합니다(샤워 없음). 하지만 경치가 훌륭합니다. 또 다른 유형은 본관에 있는 슈페리어룸으로, 온천욕을 제공합니다. 가격은 좀 더 비싸지만 전망이 없습니다. 반드시 커플이 함께 목욕하는 데 적합해야 합니다. 저처럼 전망 없이는 목욕을 즐길 수 없는 사람에게는 CP값이 매우 낮습니다. 일본에서 온천 호텔을 예약할 때 Trip.com을 이용하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위험성이 너무 높기 때문이죠. 일본의 온천 호텔은 인원수와 조식, 저녁 식사의 종류에 따라 가격이 다릅니다. 하지만 트립에는 이런 정보가 없었고, 객실을 예약하는 건 항상 운에 달려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저녁 식사가 할인되지 않아서 운이 좋았지만, 두 객실의 식사는 약간 달랐습니다. 이는 제가 트립에서 일본 온천 호텔을 예약할 때마다 싫어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지난번에 밤에 일식당이나 프랑스식당에서 식사가 가능한 방을 만났는데, 다른 방은 일식당에서만 식사가 가능했어요) 아직도 불평할 점이 있다면, 이 호텔은 예약 후 취소가 불가능하다는 점입니다(취소 수수료가 높습니다). 그래서 저는 여행을 이틀 전에 확정한 후에 예약했습니다. (너무 늦게 예약하시면 호텔에서 저녁 식사를 준비해 드리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호텔 직원들은 정말 친절했어요. 일본어를 잘 못하는데도 친절하게 소통해 주시고 택시 예약도 도와주셨어요. 호텔에는 다양한 종류의 유카타가 있어서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었어요. 전통 일본식 객실은 넓고 깨끗했어요. 하룻밤만 묵어서 큰 욕조에 몸을 담그지 못한 게 아쉽긴 했지만, 방에서 혼자 목욕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다시 방문하고 싶은 호텔이에요🤩

첫 번째 호텔에 묵고 나서 여기 왔을 때는 사실 좀 찜찜했어요. 해변가가 아니라서 ㅋㅋㅋ 전망이 좋을 리가 없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기대치를 낮췄거든요. 그런데 프런트 데스크에서 아침 식사 시간을 고집스럽게 물어봤는데, 시간은 아주 명확했어요. 왜 그런지 아직도 의아했어요. 그래서 둘째 날 아침 식사는 정말 제 마음을 사로잡았어요. 정말 훌륭한 아침 식사였고, 앞으로 그의 집에 묵어서 저녁 식사가 어떨지 기대가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