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끼나와 5박중 첫 2박을 묵었어요. 어린 손자와 함께 이틀연속 온천을 하고, 수영도 했어요. 수영장 아저씨가 어린이 팔뚝튜브도 갖다 주시고, 튜브에 바람도 넣어 주셨어요. 세심한 배려에 감탄했어요. 온천을 하고, 수영을 하고, 온천을 하고 나왔어요.
방도 넓고 좋았어요. 침대도 딱딱한 편이어서 오히려 좋았어요. 50미터 거리에 유료주차장과 큰 마켓이 있어요.
다만, 아쉬운 것은 1박당 주차료가 1800엔으로 비싸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1000엔정도 하면 주변 유료주차장과 비교해서 합리적일것 같아요.
오키나와 첫 숙소인데 너무 만족합니다.
일단, 체크인/체크아웃 시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셨고 예약한 룸도 청결하고 기타 호텔 이용 시설도 너무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특히 여행 시 몸이 피곤하였는데 대욕장이 있어서 피로도 풀리고, 대욕장 안에 기본적인 위생용품들과 수건이 따로 있고 파우더룸도 있어서 편히 이용하였습니다.
아이와 함께 한 여행이였는데 아이들 제품이 따로 준비되어있어서 더 편했습니다
우미카지테라스는 유명한 곳이죠, 거기 바로 위에 있는 호텔입니다.
일단, 호텔의 온천은 아주 좋습니다. 야마가타나 하코다테에서 갔던 온천과 비슷한것 같았어요.
특이한 점은 서있으며 온천을 하는 탕이 있다는 것.(밖에서 보일수도???)
조식도 아주 맛있었습니다.
시설은 일반적인 구조를 가지고 있지 않아 사람들이 헷갈릴 수 있기 때문에 만점을 주진 못했습니다.
호텔의 규모에 비해 로비는 많이 작은 편입니다. 높이는 있지만 넓이가 작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사람이 많으면 좁을 것 같습니다. 엘리베이터도 로비에선 2대만 볼 수 있어 혼잡한 시간엔 기다려야할 것 같습니다.
세탁실, 흡연실은 로비에서 출구로 나가는 방향으로 가다가 나가기 직전에 왼쪽으로 가면 긴 복도와 함께 신발을 벗는 곳이 나옵니다. 그 쪽에 1000엔을 100엔으로 바꿔주는 기계가 하나 있는데 잘 안됩니다.
왜 100엔 얘기를 하냐면, 신발을 보관함에 넣을 때 100엔이 보증료로 필요하기때문입니다.(물론 다시 돌려받습니다.)
복도를 따라가다보면 흡연실이 있고 그 다음이 세탁실입니다.
15미터쯤 더 걸어가면 온천으로 가는 프론트 데스크가 있고 거기서 왼쪽에 문이 하나 있는데 그 문이 수영장으로 가는 길입니다. 온천은 그 문과 상관없이 복도를 더 걸어가야합니다.
수건(타월)은 그 복도에 있으며 가져가면됩니다.(비용을 더내지 않긴했는데, 남자라 타월 1세트면 되서 2세트 이상 쓸 때 비용 더 내는지는 모름)
라커룸이 있으며 거기에 옷 핸드폰 지갑 등 넣으면됩니다.
객실은 아주 만족스러웠고, 비행기 시간이 12:15라서 여기서 예약했습니다. 그런데 비행기 시간이 15:30이후라면 공식홈피에서 돈 좀 더 들더라도 거기서 예약하는게 좋습니다.
1. 12시까지 체크아웃시간 연장(얼리체크인 여부는 잊어버림)
2. 14시까지 추가비용 없이 온천/수영장 이용가능
3. 어메니티 업그레이드
이런 장점들 때문에 비행기 시간이 16:15였다면 돈 더 쓰고 공식홈피에서 예약했을겁니다.
택시도 예약할 수 있습니다. 직원들은 영어를 할 수 있습니다.
룸 넘버는 꼭 알아야합니다.
주말과 공휴일(일본 기준)에는 호텔에서 공항으로 바로 가는 버스도 운행합니다. 호텔 홈피에서 보면 됩니다.
오키나와 관광 마지막 호텔로 하면 완벽에 가까운 호텔이고 비행기보는거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매우 강하게 추천합니다.
다만, 일본 전투기들도 있어서 시끄럽습니다.
전투기 보는건 자유인데 사진은 찍으시면 안될겁니다.(본인도 안 찍음)
단점으론, 편의점같은 것이 없어서 미리 다 사와야합니다.(우유, 푸딩, 과자….) 그리고 앞서 얘기한 것처럼 구조가 특이해 이해하기 쉽지 않을 수 있는 것, 엘리베이터 2대(층이 로비까지 실질적으론 4층이라 단점까진 아닐수도?) 이게 전부인것같네요.
참고로 세탁기는 비밀번호 등의 잠금 기능은 없어서 시간 잘 맞추고 와야하며, 세제는 뒤에 있는 자판기에서 하나 사야합니다. 건조기는 20분에 100엔이며, cd라고 해서 cold dry인거 같은데 그 시간 까지 고려하면 5-10분 정도 더 있다와도 됩니다. 그거 끝나야 열립니다. Tv는 유튜브 잘나옵니다.
전형적인 일본식 호텔이었는데, 방이 작아서 혼자 지내기에는 괜찮았어요. 호텔 인테리어는 현대적이고 깨끗했어요. 좋았던 점은 수영장과 온천이 있다는 거예요. 하루 종일 놀고 와서 온천에 몸을 담그니 정말 좋았어요, 점수를 더 주고 싶네요. 두 번째는 나하 시내에 있고 공항과 아사히바시 역에서 멀지 않아서 교통이 편리했어요. 주변에 유흥업소들이 많아서 이틀 동안 호객 행위에 익숙해졌네요. 😀
그린리치 호텔 오키나와 나고에 숙박했습니다. 전망 대욕장에서의 전망이 정말 좋았고, 바다를 바라보며 여유롭게 몸을 담글 수 있었던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객실도 깨끗하고 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서 쾌적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해서 좋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조식 마감 시간이 이른 점과 주차장이 만차일 경우 불편할 수도 있다는 점이 조금 아쉬웠지만, 가성비를 고려하면 충분히 만족합니다. 다음에도 나고에서 숙박하게 된다면 다시 찾고 싶은 호텔입니다.
오키나와 북부 츄라우미 수족관 근처에 있는 호텔인데, 시내와 떨어진 곳이라 쇼핑몰은 없었지만 정말 즐거운 휴가를 보냈어요. 두 밤을 묵었는데, 수족관까지 걸어서 5분 거리라 아침에 늦잠 자고도 여유롭게 구경할 수 있었고, 옆에 로손 편의점이 있어서 필요한 물건을 살 수 있었어요. 호텔을 나서 길을 건너면 바로 해변이라 아이들이 놀기 좋은 고운 백사장이 있었어요. 객실은 넓고 활동 공간도 충분했으며, 바다를 정면으로 볼 수 있어 일몰 감상에 좋았습니다.
호텔에는 대욕장이 있는데, 예약할 때 두 객실 가격이 달랐어요. 한 객실에는 목욕 티켓 두 장이 포함되어 있었고, 다른 객실은 1,700엔을 내고 구입해야 했어요. 다행히 1,000엔 할인권 두 장이 있어서 실제로는 괜찮았어요.
객실 미니바는 무료였는데, 맥주 두 캔과 과일맛 탄산음료 두 캔이 있었고, 매일 로비에서 맥주나 차를 한 잔씩 받을 수 있어서 오키나와 맥주를 실컷 즐길 수 있었어요. 레스토랑 조식도 꽤 괜찮았고, 오키나와 특색 음식이 많았습니다.
유일한 아쉬운 점은 호텔 레스토랑의 수용 능력이었어요. 오후 3시쯤 체크인하면서 당일 저녁 식사를 예약하려고 했는데, 호텔 내 세 군데 레스토랑이 모두 만석이었고, 가장 빠른 예약이 저녁 8시 이후였어요. 게다가 중국 휴대폰으로는 연락이 안 돼서 객실에서 기다려야 했어요. 나중에 호텔 밖에서 식사할 수 있는 레스토랑을 찾지 못했다면 아이들과 몇 시간을 굶을 뻔했어요. 시내와 떨어진 호텔이라 그 당시에는 정말 막막했습니다.
모노레일역에서 도보 5분미만 거리에요.
엘베 멀고 고층에 위치한 방을 요청했는데, 다 반영됐어요
요일별로 이벤트가 있는데, 3시 체크인하고 잠시 쉬었다가 5시 일본 의상 대여 이벤트 참여하고 무료 음료(우롱차, 커피) 마시고 국제거리에 있는 이자카야 다녀왔어요
8시 무료 야식-된장라멘과 간장라멘 먹고 무료 알콜(맥주, 사와) 들고 10시까지인 온수풀에 반신욕했어요
룸에 풀에서 쓸 수건이 가방에 준비되어 있어서 잘 사용했어요.
도보 7.5분 거리에 24시간 패미리마트,15분 거리에 24시간 대형마켓(이온계열인 듯) 있어서 쇼핑했어요.
욕조는 없지만 수압 높은 샤워기에 샤워부스 안에 앉을 수 있는 의자가 있어서 편하게 씻고 깨끗한 침구에서 잤어요.
아침 조식은 일식과 서양식 두 개가 준비되어 있었고, 특히 계란초밥과 즉석 조리되어 제공하는 프렌치토스트가 맛있어요.
체크아웃을 12시까지 해도 되서 오전에 근처 산책 좀 하고 체크아웃했어요. 사실 일출을 보려했는데, 일출시간이 조식시간이랑 겹쳐서 동네 산책으로 대신했어요.
예약을 늦게해서 거의 20만원에 가까운 호텔료를 지불했지만 만족합니다.
다음에 또 올게요.
투숙객은 중국인>한국인>서양인 순으로 많이 보였어요.
가족사진만 찍느라 호텔만찍은사진이 없지만
최대한 자세히 장점 단점 나눠 써볼께요
장점은
공항과 가깝고 외곽쪽이라 조용하며, 개인적으로 가장 좋았던건 이용객이 쯍궉인들없이 대체로 일본인 가족위주라 매너좋고 점잖아 분위기좋고 편안히 휴식이 가능했습니다.
온천과 사우나도 아침부터 늦게까지 이용할수있고
1층에 기념품점과 편의점이있어서 편했습니다.
조식은 일식, 양식등 다양하게 있는데 아쉬운점은 3일 전부 메뉴가 다 똑같아서 연속조식 하실분들은 참고하세요.
단점은
아무래도 오래된곳이라 시설들이 올드하고 깨끗한 느낌이 들진않습니다.
특히 호텔 객실바닥 카펫도 복도랑 연결되있는 오래된 카펫이라 딱봐도 지저분한카펫이구나 알수있어요
침대외에는 신발이나 슬리퍼 신고다녀야해서 불편하더군요.
카펫이 아닌형태의 객실도 있는것같은데 개인적인 호불호에맞게 알아보셔야할듯요..
무엇보다 가장 불편했던건 이동동선입니다.
본관과 별관의 이동동선도 길며, 양쪽의 엘리베이터 층숫자도 달라서 햇갈려요 (본관에선 2층 눌러야하고 별관에선 3층눌러야 이동통로)
별관도 양쪽 끝에 엘리베이터가 있는데 한쪽은 1층~6층, 한쪽은 2층~12층이라 예를들어 11층객실에서 1층가려면 왼편엘리베이터에서 3층가서 반대편끝에있는 엘리베이터로 간담에 거기서 1층 가야되요 ㅋㅋㅋㅋ
전자레인지도 1층 밖에없는데 전자레인지 한번 쓰러다가 첨에 진짜 엄청헤맸고 왜이렇게 만든건지 좀 황당하더군요;;
그리고 주차도 하루에 1800엔 이라는데
바로 앞에 민간주차장 700엔 짜리도있고
그냥 별관에 남는자리 대놓으면되요...
오히려 유료인 기계식주차장에 대면 넣을때 뺄때 주차권확인하고 시간도 오래걸리고 절대 하지마세요 ㅠㅠ
룸, 수영장, 스파, 식당(조식 및 디너) 모두 아주 훌륭했습니다. 룸은 청결했고 하우스키핑도 빈번하게 진행되었습니다. 수영장 놀기에 좋고 뷰도 좋았습니다. 스파 테라피스트 실력이 좋았고 스파 전에 이용할 수 있는 사우나가 아주 매력적이었습니다. 리조트 안에 있는 미슐랭 2스타 식당, 하우스위드아웃키에서 조식, 킹덤 스테이크도 예술이었습니다. 나중에 아이가 태어나면 재방문하고 싶습니다.
가족들과의 여행으로 2개룸 예약후 2박 투숙하고 가요. 크고 청결하고 객실안에 스파할 수 있게끔 큰욕조와 목욕 장소가 구비되어 있고, 1500엔만 내면 수영장, 사우나를 계속 이용 할 수 있어 최고의 휴식처가 아닐까 싶어요. 조식은 인원대기가 좀 있지만 크게 걱정할 정도는 아니예요. 조식도 맛있고 서비스도 좋고 또 오고 싶은 곳 입니다.
석식, 조식 모두 먹었습니다. 가격은 비싼긴한데 베스트 오브 베스트 식사였어요 오리온 맥주한 잔 꼭 시키세요 숙소는 정말 편안하고 오션뷰도 기가 막힙니다 인생 최고의 하루였어요 그리고 마사지도 받았는데 다음날 붓기가 빠져있어서 신기했네요 좀 아쉬운 점은 다다미라 그런지 화장실 소변 냄새가 바닥에 배여있어서 냄새가 조금 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