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껏 호텔만 이용하다가 도미토리는 난생 처음으로 묵어봤어요. 싸구려 호텔보다 이런 시설의 도미토리 룸이 훨씬 쾌적하고 저렴하고 좋네요. 많은 친구들도 사귈수 있고요.
여기는 우선 로케이션이 아주 좋아요.
무스카트 공항에서 공항버스 8번 타고 30분정도 걸려요.
버스요금은 1,800원정도 들었구요.
주변에 컨비년스 스토어도 있고 커다란 슈퍼도 걸어서 1분 거리에 2군데나 있어요.
부부와 어린아이들 2명, 즉 가족들이 운영하기 때문에 아주 깔끔하고, 안전하답니다.
화장실과 욕실은 한국처럼 같이 붙어있고요. 청결 짱!!!
키친도 모든것이 구비되어 있어 저는 매일 슈퍼에서 라면이랑 야채들 사다 해먹었어요.
두부부가 눈치 주는거 전혀 없고, 너무 편하게 5일동안 지냈어요. 하루에 만원 남짓에 너무 저렴해서 미안하기도 했답니다.
침대도 편하고 가리는 커튼이 부착되어서 사생활 보호도 되구요. 하루는 부부가 만든 홈메이드 식사도 무료로 같이 했구요.
암튼, 강추합니다!!!
리리뷰어여태껏 호텔만 이용하다가 도미토리는 난생 처음으로 묵어봤어요. 싸구려 호텔보다 이런 시설의 도미토리 룸이 훨씬 쾌적하고 저렴하고 좋네요. 많은 친구들도 사귈수 있고요.
여기는 우선 로케이션이 아주 좋아요.
무스카트 공항에서 공항버스 8번 타고 30분정도 걸려요.
버스요금은 1,800원정도 들었구요.
주변에 컨비년스 스토어도 있고 커다란 슈퍼도 걸어서 1분 거리에 2군데나 있어요.
부부와 어린아이들 2명, 즉 가족들이 운영하기 때문에 아주 깔끔하고, 안전하답니다.
화장실과 욕실은 한국처럼 같이 붙어있고요. 청결 짱!!!
키친도 모든것이 구비되어 있어 저는 매일 슈퍼에서 라면이랑 야채들 사다 해먹었어요.
두부부가 눈치 주는거 전혀 없고, 너무 편하게 5일동안 지냈어요. 하루에 만원 남짓에 너무 저렴해서 미안하기도 했답니다.
침대도 편하고 가리는 커튼이 부착되어서 사생활 보호도 되구요. 하루는 부부가 만든 홈메이드 식사도 무료로 같이 했구요.
암튼,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