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에 도착하기 전에는 성남이 어디쯤인지 감이 안 잡혔는데, 생각보다 도심에서 멀지 않고 현지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동네였어요.
프런트 직원분들이 제 한국어를 칭찬해주셔서 기뻤고, 일본인인 저희에게 정말 친절하게 대해주셨습니다.
거리가 멀다고 생각하시면 택시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 같아요.
하지만 3박에 이 가격은 정말 파격적이라 너무 감사했습니다 😭
다만 욕실과 화장실 분리가 애매해서 바닥이 금방 흥건해지는 점만 주의하시면 될 것 같아요! 전반적으로 아주 좋았습니다!
카운터 직원 분이신지 사장님이신지 응대도 좋고 친절 하셨습니다. 호텔도 다른건 다 맘에 들었는데요.
처음 들어간 방이 들어가자마자 담배냄새가 확 나더라고요.
그래서 바로 방을 바꿔달라고 했습니다.
바꾼방은 처음에는 담배냄새가 안났는데, 환풍기 등을 통해 다른 방에서 옮겨오는 건지, 담배냄새에 쩐 가구가 있는건지 창문열어놔도 몇시간 후에는 어지러워서 못있겠더라고요.
이미 몇시간 있었는데 방 바꾸긴 미안해서 그냥 호텔 옮겨서 잤습니다.
그것 빼고는 다 좋았습니다. 카운터 응대가 좋아서 방 바꿔달라면 바꿔 줬을거 같긴해요.
여튼 그거 빼고는 다 좋았습니다. 조식도 간단히 주는거 같고 세탁도 무료더라고요. 24시간 옥상개방 건조도 되는듯하고 주차공간도 좋습니다. 방도 티비 무지 큽니다.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가성비가 뛰어났습니다.
지하철역 바로 앞에 위치해서 이동도 편리하고 먹거리도 많았어요.
더군다나 지하에 다이소가 위치해있어서 간단한 일용품 구입도 편했어요.
전 만족합니다.
다만 처음엔 조금 춥더라구요.
침대에는 전기요가 깔려있어서 잘땐 그리 춥지 않았어요.
리셉션은 매우 좋았으나 체크인은 8시부터 해야했는데 프론트 직원분이 너무 친절하시고 4시에 방을 주셨습니다. 고양운동장과 매우 가깝습니다. ⇔ 몇걸음만 가면 버스정류장이 있습니다. 매우 편리합니다. 아래층에 올리비아 영이 있어요, G S25, å 7–11. 정말 편리해요. ㅋㅋㅋ
서울에서 놀다가 하루 자고 가려고 잡은 숙소인데 객실도 크고 청결상태도 매우 만족 스러웠어요ㅎㅎㅎ
욕조가 조금 오래된걸로 보이긴했는데 깨끗했고 사용하는데 문제 없었어요.
무엇보다 욕조가 커서 만족스러웠습니당
침대도 크고 푹신했고 OTT 연결 방식이 조금 번거롭긴 했는데 그정도야 뭐 충분히 할 수 있을 만큼이라 만족스러운 숙박이었습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