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트니스 시설 시설을 갖춘 필리핀 노던 민다나오 호텔

추천할만한 전망과 편의 시설이 너무 좋았습니다. 우리는 지진을 경험했지만 안전하다고 느낍니다. 직원들도 수용하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훌륭한 숙박을했습니다.

신상 리조트답게 전반적으로 모든 시설들 깔끔하고 멋졌습니다. 그런데 예약 확인 문제로 큰 불편을 겪게 되었는데 직원 대응이 참 아쉬웠습니다. 여기 5성급 맞죠? 근데 5성급의 대응이라기엔.. 한국 동네 모텔도 이러진 않을 것 같아요. 제가 일반룸 2박과 스위트룸 3박을 예약했는데, 스위트룸 예약이 2박만 되어 있다는 겁니다; 그럴리 없다고 예약 사이트 내용을 몇 번이나 보여줬는데도 바로 잡는데 1박2일이 걸렸습니다. 물론 어글리하게 나가고 싶지 않아서 최대한 상식적으로 저의 예약 내용을 몇 번이나(3~4번은 찾아가 얘기한 것 같습니다) 다시 전달했는데도.. 하하 아무런 조치를 받지 못하고 방을 옮기고 나서도 제 예약 날짜를 확인받지 못하다가 불안한 마음으로 지내야 했습니다. 또한 아무런 사과도 받지 못했습니다.. 하핳 이 부분이 제일 어이없어요. 지금에야 좀 그냥 추억으로 삼자 이정도로 생각하고는 있는데 그 때는 온갖 쌍욕이 다 나왔어요 ^^ 물론 맘 속으로.. 그 때 느꼈던 불안함과 억울함을 생각하면 저 뿐만 아니라 모든 분들 다 절대 가지 마시라 신신당부드리고 싶습니다. 딴데 가세요 나디바인가 신상 리조트 또 생기더라구요 아니면 파라스 가세요 시설은 낡았어도 훨 맘은 편할듯요.

좋고 깨끗합니다. :) 다만 방음이 안되서 바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소리처럼 밖에서 들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이 호텔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지불한 모든 페소의 가치가 있습니다. 좋은 숙박이었습니다. 매우 합리적인 가격의 지역은 접근성이 매우 좋습니다.

The hotel and the staff were wonderful. The staff saw to your ever need, they constantly greeted you with a smile and a kins word. The breakfast service was the most disappointing aspect of the hotel. The meal choices were so odd. We stayed for two 3 day stints (a total of six days), the breakfast was some sort of soup, either a sunny side up egg or a hard boiled egg; steamed rice; then what seemed like leftovers from dinner the night before - one morning it was chop suey (vegetables like broccoli, cauliflower; and carrots); another morning it was sardines, fish on cabbage; the only item that i would consider a breakfast food was their beef chorizo (but the beef chorizo was not tasty or seemingly fully cooked). I was surprised that there were no Filipino breakfast staples - tocino, longanisa, or even spam. I would say the breakfast menu needs to be reviewed.

내 친구와 나는 친구의 브라이덜 샤워를 위해 이 위치를 선택했습니다. 방이 꽤 넓고 벽 페인트가 너무 깨끗합니다! 그러나 이 호텔에는 샴푸, 칫솔, 치약, 슬리퍼, 옷걸이와 같은 기본 용품이 부족합니다. 샤워를 할 때 물이 바닥에 달라붙는 것도 안타까운 일입니다. 어쨌든 이 호텔의 위치가 마음에 듭니다. 편리하고 접근 가능합니다.

여행에는 당신이 머물고 있던 방 번호를 언급/포함하지 않고 내 기대 이상이기 때문에 그 유닛의 소유자에게 전화를 걸어 들어오기 전에 차를 가져오는 경우를 대비하여 방 번호와 주차장 번호를 물어야 합니다. 우리가 도착했을 때' 비행기가 지연되어 거의 오후 11시이고 방 번호와 유닛의 소유자 이름이 없기 때문에 경비원이 우리를 들여보내지 않습니다. 우리가 거기에 도착했을 때 우리를 수용하는 프론트 데스크가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우리만 보여줍니다. 예약 정보는 전부지만 완전히 다릅니다. 그래서 우리가 거기에 있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 유닛의 소유자에게 전화하는 시간입니다 lol 그러나 우리가 체크인 한 시간을 고려할 때 나는 그녀가 친절하고 사려 깊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다시 나는 그것이 여행이 말하는 것이기 때문에 무료 주차라고 생각했습니다 하하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주인이 주차요금을 요구해서 다시 결제하기 때문에 이곳이 마음에 드는 점은 주방시설이 있어서 커플을 위해 묵을 때 직접/가족을 위해 음식을 사고 요리할 계획이라면 정말 좋습니다. 며칠 동안 추가 침대와 담요도 있으며 전반적으로 좋은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