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객들에게는 호텔 위치가 상당히 좋았습니다. 서비스도 좋았고, 특히 프런트 직원 한 분이 매우 친절했어요. 객실은 오션뷰였지만, 리모델링 흔적이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시설은 다소 노후된 편이었습니다. 제가 묵었던 방의 에어컨은 온도 조절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켜고 끄는 것만 가능했고 특정 온도를 유지할 수 없었습니다. 켜면 계속 냉기만 나왔어요. 그리고 제 방에는 사무용 의자 하나만 있었고, 오션뷰를 즐길 수 있는 주황색 스툴 두 개는 없었습니다.
위치가 정말 좋았어요. 세계적으로 유명한 선셋 비치에 위치해 있었는데, 한여름 성수기라 만실이었죠. 호텔의 자연환경도 정말 훌륭했고, 전용 선착장과 비치도 갖추고 있었어요. 수영장에는 슬라이드도 있어서 아이들이 엄청 신나게 놀았답니다.
호텔 시설도 아주 잘 갖춰져 있었고요. 게다가 옆 공용 해변에는 패들보드 등 수상 스포츠 보드를 대여해 주는 가게들도 많았어요. 수상 스포츠를 즐기고 싶다면 공용 해변에서 이용하면 되고, 강사들도 상주하고 있었습니다.
서비스도 정말 좋았습니다. 저희 일행 20명이 6개 객실을 이용했는데, 호텔에서 일부 객실을 업그레이드해 주시거나 위치가 더 좋은 곳으로 배정해 주셨어요. 프런트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하셨고요. 둘째 날 체크아웃 후에는 프런트에서 VIP 카드를 받을 수 있었는데, 이걸로 호텔 내 수영장이나 아이들 놀이 공간 등 부대시설을 계속 이용할 수 있었어요. 밤 비행기라 시간이 뜨는 저희에게는 정말 최고의 배려이자 완벽한 조치였습니다.
첫날 밤에는 비가 와서 호텔에서 뷔페로 저녁 식사를 했는데, 메뉴가 아주 다양하진 않았지만 괜찮았어요. 둘째 날 아침 식사는 훨씬 더 좋았는데, 종류도 많고 아주 풍성했습니다. 점심에는 풀 바에서 간단하게 먹고 마셨고요. 아이들은 수영장에서 놀고 저희 어른들은 옆에서 쉬었는데, 이곳에 정말 만족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오고 싶어요!
프론트에 요청한 요청사항을 빨리빨리 들어주는 점이 좋았다. 특히 이번 여행 물을 많이 마셨는데 기존 2병만 주던 물을 6병씩 매일 받았다.
한번 신청해서 먹어봤는데 조식이 괜찮다. 아침에 뷔페식으로 빵, 밥, 면 등 여러가지 음식을 먹을 수 있다.
숙소 위치도 좋다. 수리아 사바는 위즈마 메르디카 건물을 통과해서 가면 5분컷이고 지셀톤 선착장, 코타키나발루 중앙시장, 필리피노 시장, 가야 일요시장 등 도보 가능하다.
아침 7시에 수영장이 오픈하여 하루 일정을 시작하기 전에 모닝수영하기 좋았다. 수건도 룸 넘버만 기입하면 여러장 받을 수 있다. 사진도 잘 나온다.
씨 뷰로 예약했는데 아침에 바다 보이는 뷰가 예쁘다. 해변은 아니긴 하지만 아침에 보이는 바다 위 배들이 색다른 경관을 선물한다.
호텔 위치가 정말 좋았습니다. 객실은 넓고 깨끗했으며, 위생 상태도 매우 훌륭했습니다. 욕실 또한 밝고 청결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특히 오션뷰 객실에서 보이는 경치가 환상적이었고, 아름다운 일몰을 감상할 수 있어서 정말 최고였습니다!
호텔 편의시설도 완벽하게 갖춰져 있었고, 모든 직원분들이 친절하고 전문적이며 예의 바르셨습니다. 아주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습니다!
2022년 오픈한 말레이시아의 유일한 디자인 호텔입니다. (4성급) 또한 메리어트 본보이와 미쉐린 호텔 셀렉션에도 올라가 있습니다.
청결이나 룸 청소상태 나쁘지 않았고 이마고몰까지 걸어서 갈 수 있어 접근성이 좋습니다. 검색해보니 오토바이 소음 이야기가 있었는데 빡세게 일정보내고 꿀잠자서 큰 불편함은 없었어요. 개인적으로는 직원들의 친절함이 인상깊었습니다. 체크아웃 할때 지갑을 놓고왔는데 빠르게 내 일처럼 찾아주셨어요. 모든 직원분들이 항상 밝게 웃고 있었어요.
인테리어,브랜드,디자인에 관심이 많고 독특한 말레이시아 사바섬의 로컬 무드와 브랜드를 느끼고 싶다면 강력 추천드립니다!
시설이나 이런건 말할 것도 없이 정말 좋았어요!
이전 숙소 체크아웃 후 짐만 맡겨둘려고 했는데 얼리체크인을 해주셨어요! 캐리어도 직원분이 갔다놔주셔서 좋았습니다. 비가와서 일정이 취소됐었는데 덕분에 다음 일정까지 좀 쉬었어요. 방에 발코니도 있어서 신선했습니다! 저희는 날씨가 안 좋았어서 수영복 널어놓고 이러진 않고 망고 먹은 거 냄새 안 나게 발코니에 놔뒀어요
수영장을 마감시간 1시간 전에 갔다왔는데 해가져서 그런가 좀 추웠어요... 물맛이 약간 바닷물 살짝 희석된 맛?이 났지만 깨끗해보여서 맘에 들었어요 재밌게 놀았습니당
조식은 뷔페 갔다먹는 것도 있고 시켜먹을 수 있는 메뉴도 있더라구요 요거트랑 아보카도 샌드위치 먹었습니당 맛있어요
완탕수프 맛있었어요 빵 종류 많고 다 무난해용
코타키나발루 호텔 결정 시 너무 낙후되지않은 좀 깨끗한 호텔이였으면해서 그점을 우선으로 결정했구요. 가격도 나름 저렴해서 좋았습니다. 조식은 사실 후기를 보고 알고있었는데 음식이 많지않았지만 저는 만족해서 먹었어요.
룸컨디션은 나름 괜찮았고요.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고 대응도 빨리 해주시고 기분좋았습니다. 대신 위치가 좀 애매합니다 ㅋ 저는 그랩으로 다녔지만 위치는 확실히 아쉽긴합니다. 그래도 전반적으로 홀리데이 가성비좋고 직원들 친절하고 시설도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훌륭함
리뷰 985개
9.2/10
객실요금 최저가
CAD89
1박당
검색
사바 피트니스 시설 호텔 더보기
사바 호텔 후기
더 보기
8.4/10
아주 좋음
리리뷰어늦은 시간 체크인했습니다.
규모가 상당해서 방이 엄청나게 많네요. 복도의 카펫이나 공기 등에서 낡은 호텔임이 티가 납니다. 객실의 가구도 꽤 오래된 느낌이고요. 저는 예민한 편이 아니고, 하루 잠만 자는 거라 잘 묵었습니다.
Iinosuke’e코타키나발루 1보르네오 하이퍼몰에 위치한 클라간 리젠시는 레저 및 비즈니스 여행객 모두에게 편안함, 편의성,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을 모두 제공하는 4성급 호텔입니다. 코타키나발루 시내 중심가에서 약 20분 거리에 위치한 이 호텔은 1보르네오 하이퍼몰과 바로 연결되어 있어 300개가 넘는 쇼핑, 다이닝, 엔터테인먼트 시설을 바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위치 및 접근성
이 호텔은 말레이시아 사바 대학교(UMS)에서 업무차 방문하거나 도시의 번잡함에서 벗어나 휴식을 취하고자 하는 투숙객에게 특히 유리한 입지를 자랑합니다. 1보르네오 하이퍼몰과 연결되어 있어 쇼핑과 다이닝을 즐기기에 매우 편리합니다. 하지만 일부 투숙객들은 호텔이 코타키나발루의 주요 명소에서 비교적 멀리 떨어져 있어 이동 시간이 더 소요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
객실 및 편의 시설
고객들은 객실의 넓은 공간과 청결함을 자주 칭찬합니다. 많은 리뷰에서 편안한 침대, 풍부한 편의시설, 객실에서 보이는 멋진 전망이 강조됩니다. 하지만 에어컨 문제나 객실 개보수 필요성 등 유지 관리 문제에 대한 언급도 간혹 있었습니다.  
⸻
식사 경험
호텔의 조식 메뉴에 대한 평가는 엇갈립니다. ”아얌 마삭 키찹(ayam masak kicap)”과 같은 현지 음식을 포함한 다양하고 맛있는 조식을 선호하는 고객도 있지만, 조식 메뉴가 제한적이며 피크 시간대에 제공되는 음식이 개선되었으면 하는 의견도 있습니다. 
⸻
편의 시설
클라간 리젠시는 실내, 실외, 어린이 수영장 등 3개의 수영장, 피트니스 센터, 쇼핑몰 바로 연결 등 다양한 시설을 자랑합니다. 이러한 편의시설은 가족 여행객과 비즈니스 여행객 모두에게 적합합니다. 하지만 일부 투숙객은 수영장의 청결이 개선되었으면 좋겠다고 지적했습니다. 
⸻
주차 및 교통편
주차 문제는 투숙객들의 지속적인 불만 사항이었습니다. 호텔의 주차 공간은 제한적이며 선착순으로 운영됩니다. 이로 인해 투숙객들은 특히 성수기에는 어려움을 겪었고, 일부 투숙객은 쇼핑몰에서 추가 요금을 내고 다른 주차 공간을 찾아야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
서비스 및 직원
호텔 직원들은 친절함과 전문성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투숙객들은 직원들이 특별 요청 사항 처리부터 지역 관광 명소 안내까지 최선을 다해 도와준 사례를 언급했습니다. 이러한 긍정적인 상호 작용은 전반적인 고객 경험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
전반적인 인상
1보르네오에 위치한 클라간 리젠시는 특히 쇼핑 시설과 가깝고 도심에서 벗어나고 싶은 투숙객들에게 편안하고 편리한 숙박을 제공합니다. 주차 및 일부 유지 관리 측면에서 개선의 여지가 있지만, 서비스, 객실의 편안함, 주요 쇼핑몰 내 위치 등 호텔의 강점은 코타키나발루를 방문하는 여행객에게 매력적인 선택입니다. 
⸻
장점:
• 넓고 깨끗한 객실
• 보르네오 하이퍼몰 바로 연결
• 친절하고 배려심 깊은 직원
• 여러 개의 수영장과 피트니스 센터   
단점:
• 주차 공간 부족
• 코타키나발루 시내와의 거리
• 객실 유지 관리 문제 발생
• 조식 메뉴의 다양성 개선 필요 
⸻
평점 요약:
• 청결도: 8.7/10
• 편안함: 8.7/10
• 위치: 8.5/10
• 시설: 8.6/10
• 직원: 9.1/10
• 가성비: 8.7/10
• 전체: 8.4/10
LLion1130위치가 정말 좋았어요. 세계적으로 유명한 선셋 비치에 위치해 있었는데, 한여름 성수기라 만실이었죠. 호텔의 자연환경도 정말 훌륭했고, 전용 선착장과 비치도 갖추고 있었어요. 수영장에는 슬라이드도 있어서 아이들이 엄청 신나게 놀았답니다.
호텔 시설도 아주 잘 갖춰져 있었고요. 게다가 옆 공용 해변에는 패들보드 등 수상 스포츠 보드를 대여해 주는 가게들도 많았어요. 수상 스포츠를 즐기고 싶다면 공용 해변에서 이용하면 되고, 강사들도 상주하고 있었습니다.
서비스도 정말 좋았습니다. 저희 일행 20명이 6개 객실을 이용했는데, 호텔에서 일부 객실을 업그레이드해 주시거나 위치가 더 좋은 곳으로 배정해 주셨어요. 프런트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하셨고요. 둘째 날 체크아웃 후에는 프런트에서 VIP 카드를 받을 수 있었는데, 이걸로 호텔 내 수영장이나 아이들 놀이 공간 등 부대시설을 계속 이용할 수 있었어요. 밤 비행기라 시간이 뜨는 저희에게는 정말 최고의 배려이자 완벽한 조치였습니다.
첫날 밤에는 비가 와서 호텔에서 뷔페로 저녁 식사를 했는데, 메뉴가 아주 다양하진 않았지만 괜찮았어요. 둘째 날 아침 식사는 훨씬 더 좋았는데, 종류도 많고 아주 풍성했습니다. 점심에는 풀 바에서 간단하게 먹고 마셨고요. 아이들은 수영장에서 놀고 저희 어른들은 옆에서 쉬었는데, 이곳에 정말 만족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오고 싶어요!
리리뷰어리조트가 매우 넓고 즐길 거리도 풍부해서 1박으로는 부족했습니다.
길게 펼쳐진 해변에서는 날씨가 좋으면 아름다운 일몰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 객실은 좋았지만, 높은 객실 점유율 때문에 고층 객실 요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았어요 (1층에 배정받음). 하지만 사실 1층이 레스토랑, 해변, 수영장으로 이동하기에는 더 편리했어요.
* 객실 내 비치된 비누는 록시땅 제품이었어요.
* 호텔 레스토랑 선택지가 많았고, 수영장도 가든 윙 및 전용 시스월로우 윙 투숙객용, 어린이 구역, 성인 구역으로 나뉘어 있었으며, 심지어 전용 마사지 풀도 있었어요.
* 호텔 서비스는 괜찮은 편이었지만, 단 한 가지 개선이 필요했어요. 체크인 대기 시간이 너무 길어서 저희는 거의 한 시간을 기다렸습니다.
이 점은 정말 실망스러웠어요. 호텔 자체가 시내 중심가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데 (아와이 플라자에서 호텔 셔틀버스로 50분 소요), 체크인에 한 시간을 기다려야 했기 때문입니다. 체크아웃 시에도 거의 40분을 기다렸어요.
WWWWWWilliam여행객들에게는 호텔 위치가 상당히 좋았습니다. 서비스도 좋았고, 특히 프런트 직원 한 분이 매우 친절했어요. 객실은 오션뷰였지만, 리모델링 흔적이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시설은 다소 노후된 편이었습니다. 제가 묵었던 방의 에어컨은 온도 조절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켜고 끄는 것만 가능했고 특정 온도를 유지할 수 없었습니다. 켜면 계속 냉기만 나왔어요. 그리고 제 방에는 사무용 의자 하나만 있었고, 오션뷰를 즐길 수 있는 주황색 스툴 두 개는 없었습니다.
딘딘딘디리디리프론트에 요청한 요청사항을 빨리빨리 들어주는 점이 좋았다. 특히 이번 여행 물을 많이 마셨는데 기존 2병만 주던 물을 6병씩 매일 받았다.
한번 신청해서 먹어봤는데 조식이 괜찮다. 아침에 뷔페식으로 빵, 밥, 면 등 여러가지 음식을 먹을 수 있다.
숙소 위치도 좋다. 수리아 사바는 위즈마 메르디카 건물을 통과해서 가면 5분컷이고 지셀톤 선착장, 코타키나발루 중앙시장, 필리피노 시장, 가야 일요시장 등 도보 가능하다.
아침 7시에 수영장이 오픈하여 하루 일정을 시작하기 전에 모닝수영하기 좋았다. 수건도 룸 넘버만 기입하면 여러장 받을 수 있다. 사진도 잘 나온다.
씨 뷰로 예약했는데 아침에 바다 보이는 뷰가 예쁘다. 해변은 아니긴 하지만 아침에 보이는 바다 위 배들이 색다른 경관을 선물한다.
리리뷰어11살 아이를 동반한 세 명 가족입니다. 1.35m 침대 두 개로 세 명이 충분히 편안하게 묵을 수 있었습니다. 위치가 매우 좋고 택시 잡기도 편리했습니다. 다치엘라이(大茄来)까지 산책 삼아 걸어가면 듀리안 프레시(榴莲鲜生)도 있어서 맛볼 수 있습니다. 호텔 뒤편에서는 산책하며 사진 찍기 좋았고, 바다에는 많은 배들이 떠 있었습니다. 근처에 시장도 있어 편리했습니다. 가야 스트리트(加雅街)까지는 도보로 15분 정도 소요됩니다.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습니다. 중국어 가능한 프런트 직원이 있어 소통이 원활했고 서비스도 훌륭했습니다. 뷔페 저녁 식사를 한 번 이용했는데, 개인적으로는 평범했지만 양갈비, 연어, 가리비, 굴, 구운 블랙 타이거 새우 등 다양한 메뉴와 여러 디저트가 제공되었고, 멋진 경치와 함께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8층 수영장은 매우 훌륭했고, 아이들과 함께 이용하기에 완벽했습니다.
DDabaitu4418경치가 완벽하고 정말 고요했어요. 시내에서 7일 동안 신나게 놀아 지쳐 있었는데, 이곳에서 이틀 동안 푹 쉬니 더할 나위 없이 좋았어요. 식재료와 과일은 직접 챙겨 오셔서 이곳에서 요리해 드시는 걸 추천해요. 레스토랑 음식은 솔직히 좀 아쉬웠거든요. 바다에서도, 수영장에서도, 욕조에서도 맘껏 몸을 담그며 쉬었어요.
CcmoalkSerene place. Nearby beach, pretty sunset.
There are still construction going on. Room is great, spacious, comfy bed, hot shower. The only downer is, very bad phone reception and zero wifi. Shame they have nice huge smart tv but cannot use.
Service wise, very bad. There's an obvious double standard on local vs foreigner. Local are left to figure out where their room is - it's a sizeable resort, u will get exhausted if u have a lot of luggage, no map given too. When asked for direction, the receptionist just said ”belakang sana”, while white tourist get escorted to their front door..
And since phone connection is bad, u have to walk all the way to reception to ask for help..wifi not working, fridge not working, fan at verandah not working...pretty bad experince we're glad it's only a night st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