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망이 좋았고, 객실 내 세탁기가 있어 아주 편리했습니다. 침대가 조금 작기는 했지만, 불편함 없이 잘 사용했어요. 방 크기는 적당했고, 다른 시설들도 모두 잘 갖춰져 있었습니다. 아래층 루프탑과 레스토랑에서 보는 경치도 훌륭했습니다.
시내와는 거리가 좀 있었고, 버스 정류장도 가까운 편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시내에서 택시를 이용하는 것이 더 편리했고, 기본 요금은 35위안 정도였습니다. 전반적으로 추천할 만한 곳입니다.
오키나와아레나에 공연이 보러 가서 바로 앞에 있는 이 호텔을 예약했습니다! 공연장을 걸어서 갈 수 있을 정도로 가까워서 좋았고 호텔 서비스도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 조식 메뉴들에 오키나와 음식, 블루씰 등이 있어서 다양하게 먹을 수 있어 좋았어요! 단점은 시내 등 이동거리가 애매해서 렌트카가 없을 경우 이동이 조금 불편했어요..(저는 택시/버스를 모두 이용했어요) 아 그리고 수영장을 방문했는데 뷰가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평일에 방문했더니 이용객이 없어서 편하게 놀다가 들어왔어요. 다음에도 공연을 보러가면 이용하고 싶어요.
저희는 렌터카로 이 호텔에 도착했습니다. 체크인할 때 프런트에서 Chen 씨를 만나는 행운이 있었습니다. 4일 동안 많은 안내와 도움을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호텔 시설은 매우 다양하며, 아주 훌륭한 수영장도 있습니다. 공항에서 오시면 할인 쿠폰을 주는데, 호텔 편의점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저희는 과자와 수경을 많이 샀습니다. 체크아웃 전에 꼭 다 사용해야 한다는 점 잊지 마세요.
**서비스:** 15분마다 해변으로 가는 셔틀버스가 있습니다. 해변에도 편의점이 있지만, 맛있는 카레밥이 있는 호텔 편의점이 더 좋았습니다. 해변에는 서비스 센터가 있어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습니다. 저희는 유리 보트를 탔는데, 3명에 3300엔 정도였습니다. 룸 키를 제시하면 할인을 받을 수 있어서 굳이 해중공원까지 갈 필요가 없었습니다.
**환경:** 호텔이 산에 있어서 대중교통 이용은 불편합니다. 첫날 아메리칸 빌리지를 다녀왔는데, 버스에서 내린 후 10분 정도 산을 올라야 해서 정말 녹초가 될 정도였습니다. 이 호텔에 오셨다면 돌아다니지 말고 호텔에서 충분히 즐기시는 걸 추천합니다.
**위생:** 방은 넓고 위생 상태도 좋았습니다. 청소는 '간단 청소'와 '일반 청소'로 나뉩니다. 간단 청소는 쓰레기 수거 및 수건 교체이며, 일반 청소는 전체 객실 청소를 말합니다. 청소는 3일에 한 번씩 진행되는데, 이 중 2일은 간단 청소, 1일은 일반 청소 방식입니다. 일반 청소를 원하시면 하루 전 QR코드를 스캔하여 신청하시면 됩니다.
**시설:** 세안제, 스킨, 빗, 치약은 1층에서 자유롭게 가져갈 수 있습니다. 매일 수영 후에 냉장고에서 오렌지 맛 아이스크림 (쭈쭈바)을 꺼내 먹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아래층에는 세탁실이 있는데, 탈수기, 건조기, 세탁기 모두 코인식이라 편리했습니다.
**서비스:** 아, 그리고 체크아웃 후 공항이나 버스 터미널로 가고 싶다면 미리 프런트에서 공항버스 티켓을 구매할 수 있고, 호텔 앞에서 탑승합니다. 다시 한번 Chen 씨에게 감사드립니다. 그녀의 친절한 안내가 없었다면 이 호텔의 진정한 매력을 제대로 경험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다음에 또 방문할 기회가 있기를 바랍니다.
**청결도:** 객실이 매우 깨끗했고, 요청드린 청소 시간도 정확히 지켜주셔서 좋았습니다.
**환경:** 슈리성 근처에 위치해 조용하고 쾌적한 분위기였습니다. 호텔 내에 패밀리마트 편의점이 있어 매우 편리했고, 도보 약 10분 거리에 슈퍼마켓과 괜찮은 현지 식당들도 많아 좋았습니다.
**서비스:**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하고 상냥했으며, 요청하는 모든 사항에 적극적으로 응대해주셨습니다. 조식 메뉴도 다양하고 푸짐했어요.
**시설:** 일본 호텔 중에서는 시설이 꽤 신식인 편이었습니다.
거의 모든 투숙객이 일본인인 현대적인 일본식 호텔입니다. 넓은 목욕탕은 비교적 깨끗하며 홋카이도의 고급 호텔 수준에 해당합니다. 방의 공간 디자인이 훌륭합니다. 콘도 구조로 슈퍼마켓에서 구입한 재료를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테라스가 넓어서 밤에는 별을 보면서 음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브런치는 비교적 맛있고, 재료도 고급스럽고, 바게트도 맛있고, 치즈크림도 맛있습니다. 2박 정도 묵을 만한 호텔입니다.
전날 호텔 마하이나 웰니스에 머물렀는데
역시나 가격차이때문인지 넘사벽으로 시설이 좋아요
일단 웰니스는 너무 오래됐고
알라는 최신식에 복도도 다 막혀잇고 룸 컨디션 최고
애기침대도 있고 방에 전자레인지도 있고 다 만족
그리고 스파(온천)도 넘 좋아요ㅠㅠㅠ
조식도 좋았고 바로 앞에 스벅,블루씰아이스크림, 와규야키니꾸집, 라멘집 등 편의시설은 다 좋았고 다만 아쉬운건 편의점이 조금 거리가 있는거 말고는 북부쪽 숙소로는 짱입니다
가격이 비싼데 트립닷컴에서 비행기예약하니 싸게 예약가능해서 잡았는데 너무나 잘한 선택인거 같아요~~
저희는 어른과 아이가 섞인 6인 가족으로, 두 개의 객실을 예약했습니다. 그런데 실제 배정된 객실은 한 곳은 37㎡에 침대가 4개 있었고, 다른 한 곳은 16㎡에 침대 1개(폭 1.5m)만 있었습니다. 이렇게 좁은 공간에 있으려니 휴가 분위기가 순식간에 사라졌습니다. 처음 예약할 때는 44㎡와 37㎡ 객실로 알고 있었는데, 실제는 전혀 달랐습니다. 프런트 데스크에 가서 더 큰 객실로 변경을 요청하자, 44㎡ 객실은 있지만 4만 2천 엔을 추가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성수기도 아닌데, 빈 큰 객실이 있어도 무료로 바꿔주지 않았습니다. 어쩔 수 없이 추가 요금을 내고 큰 객실로 바꿨습니다. 두 객실 4박 5일 숙박에 총 2만 5천 위안과 추가 요금 4만 2천 엔을 지불했는데, 가성비가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해변 의자와 수영장 의자 모두 유료였는데, 너무 인색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호텔 레스토랑은 매우 비쌌습니다. 현지 맥주 한 잔이 1,100엔이었는데, 외부 식당에서는 550~750엔 정도였습니다. 아침 식사는 약 40분 정도 기다려야 했습니다! 잘못 들으신 게 아닙니다, 정말 40분입니다. 게다가 매일 메뉴가 똑같고 특별함도 없었으며, 과일도 거의 없었습니다. 앞으로는 다시는 이 호텔을 선택하지 않을 것입니다.
다른방은 안써봤지만 재패니즈 다다미룸은 정말 별로네요..
외관과 로비는 좋아보였는데 실내는 생각보다 많이 구형이네요... 다른 룸은 괜찮은지 모르겠음
온도조절이 각방에서 안되는거 킹받고
다다미방 밑에 까는 매트, 이불, 베개피......쉣
좋은점은 각층마다인지는 모르겟지만 얼음메이커 전자렌지 자판기 세탁기가 있는것
나머진 위치도 별로에 가격도 썩...애기땜에 다다미방 일부러 한건데 그냥 애기침대잇는 다른숙소로 예약하는게 나을뻔했어요ㅠ
아주 좋음
리뷰 363개
8.6/10
객실요금 최저가
SAR205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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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10
아주 좋음
리리뷰어신식의 시설은 아니지만 깨끗하게 잘 정돈되어있고 관리도 잘 되어있는 리조트입니다.
주차장은 객실과 거리가 있어서 리조트에서 운행하는 미니벤을 타고 이동해야하는데 운행을 자주해서 이용에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첫 발렛부터 체크인데스트 직원분들 컨시어지데스크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셨어요.
체크인시간보다 리조트에 일찍 도착해서 수영장이랑
프라이빗 비치 이용할수있구요.
1층에 공용샤워실 있어서 그 곳에서 환복하고 컨시어지에 짐 보관 하고 시설 이용했습니다.
수영하다가 시간되서 체크인하면 데스크에서 객실로 짐 이동도 시켜주십니다.
수영하다가 짐 옮기느라 왔다갔다 고생 할 필요없어서 편하고 좋았어요.
익익명 사용자호텔은 고쿠사이도리 중앙에 위치하고 있어 식사와 쇼핑을 하기에 매우 편리합니다. 하지만 모노레일 역에서 조금 떨어져 있으므로, 공항까지 택시를 타고 가는 것이 더 편리합니다.
호텔 객실은 넓고 잘 갖춰져 있습니다. 아침 식사도 일본 음식과 미국 음식을 포함하여 매우 풍부합니다.
JJuzimanman오키나와에서의 마지막 날에 이 하얏트 호텔에 묵었는데, 만족스러웠습니다.
위치:
국제거리에서 도보 5~10분 거리이며, 공항에서는 택시로 약 2000엔 정도 나옵니다. 교통이 매우 편리했습니다.
환경:
분위기가 좋았고, 차에서 내리자마자 직원들이 나와서 인사하고 짐을 옮겨주었습니다. 체크인도 10분도 채 걸리지 않았고, 로비에 잠시 쉴 수 있는 소파도 있었습니다.
시설:
방이 좁지 않았고, 화장실은 건식과 습식으로 분리되어 있었습니다. 창밖으로는 거리 풍경이 보였는데, 시끄럽지 않았습니다.
청결도:
깨끗하고 위생적이었습니다.
서비스:
만족스러웠습니다.
리리뷰어실내 실외수영장 미끄럼틀있구요 해변에 놀이시설 다양한 액티비티 있어요~ 조식 가지수도 많고 너무 맛있어요! 조식은 꼭 하세요! 전체적으로 엔티크한 느낌입니다 가격대비 정말 만족했어요! 가족여행 추천해요^^ 서비스룸에 전자렌지, 얼음, 세탁기(세제있음)랑 건조기도 있어요^^
리리뷰어아주 만족스러운 숙박이었습니다. 프런트 데스크에 대만인 직원분이 계셔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조식당이 정말 훌륭했고, 음식의 질과 전반적인 경험 모두 최고였습니다. 수영장도 정말 좋았습니다. 해수 수영장과 일반 수영장이 모두 있어 아이들이 놀기에 안성맞춤이었어요. 아름다운 석양 풍경도 인상 깊었습니다. 주변에 맛있는 식당도 여러 곳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기에 아주 좋았습니다. 나하와 북쪽의 해양 공원, 그리고 디노 공원 사이에 위치해 있어서 접근성이 매우 좋았습니다.
리리뷰어**청결도:** 객실이 매우 깨끗했고, 요청드린 청소 시간도 정확히 지켜주셔서 좋았습니다.
**환경:** 슈리성 근처에 위치해 조용하고 쾌적한 분위기였습니다. 호텔 내에 패밀리마트 편의점이 있어 매우 편리했고, 도보 약 10분 거리에 슈퍼마켓과 괜찮은 현지 식당들도 많아 좋았습니다.
**서비스:**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하고 상냥했으며, 요청하는 모든 사항에 적극적으로 응대해주셨습니다. 조식 메뉴도 다양하고 푸짐했어요.
**시설:** 일본 호텔 중에서는 시설이 꽤 신식인 편이었습니다.
리리뷰어최근 오픈한 호텔이라 굉장히 깔끔하고 좋습니다.
공항 근처라서 마지막날 이용하면 좋을 거 같아요.(저희는 굉장히 이 부분이 편했어요.)
루프탑 수영장은 크진 않지만 알차게 다 있습니다.
비행기 이착륙 하는 게 보여서 애기들은 진짜 재밌어 하더라구요.
주변 호텔에 비해 후기가 많이 없어 조금 걱정했지만, 정말 맘에 든 호텔이었습니다.
궁궁실맨오키나와아레나에 공연이 보러 가서 바로 앞에 있는 이 호텔을 예약했습니다! 공연장을 걸어서 갈 수 있을 정도로 가까워서 좋았고 호텔 서비스도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 조식 메뉴들에 오키나와 음식, 블루씰 등이 있어서 다양하게 먹을 수 있어 좋았어요! 단점은 시내 등 이동거리가 애매해서 렌트카가 없을 경우 이동이 조금 불편했어요..(저는 택시/버스를 모두 이용했어요) 아 그리고 수영장을 방문했는데 뷰가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평일에 방문했더니 이용객이 없어서 편하게 놀다가 들어왔어요. 다음에도 공연을 보러가면 이용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