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끼나와 5박중 첫 2박을 묵었어요. 어린 손자와 함께 이틀연속 온천을 하고, 수영도 했어요. 수영장 아저씨가 어린이 팔뚝튜브도 갖다 주시고, 튜브에 바람도 넣어 주셨어요. 세심한 배려에 감탄했어요. 온천을 하고, 수영을 하고, 온천을 하고 나왔어요.
방도 넓고 좋았어요. 침대도 딱딱한 편이어서 오히려 좋았어요. 50미터 거리에 유료주차장과 큰 마켓이 있어요.
다만, 아쉬운 것은 1박당 주차료가 1800엔으로 비싸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1000엔정도 하면 주변 유료주차장과 비교해서 합리적일것 같아요.
아침 식사는 아주 풍성하고 맛있었어요. 리조트 식당 중에서도 맛이 정말 괜찮은 편이었어요. 다만, 생과일 주스가 없고 식당 직원들 중 영어 실력이 부족한 분들이 많았다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호텔 내부 공용 공간은 정말 아름다워서 어떻게 찍어도 멋진 사진을 얻을 수 있었고, 고급스러운 느낌이 좋았습니다.
날씨가 너무 추워서 외부 수영장은 이용하지 못했지만, 해변은 넓어서 산책하기에 아주 좋았고, 소라게나 해삼 같은 것들이 흥미로웠습니다.
서비스는 말할 것도 없이 최고 수준이었어요. 대부분의 직원들이 요청하는 것을 기꺼이 들어주고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소바 레스토랑 수준이 정말 높아서, 원래 소바를 좋아하는 저는 두 번이나 먹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다시 방문할 가치가 있는 곳입니다.
십여년만에 언니와 추억쌓기 여행을 목적으로 오키나와 다녀왔습니다~호텔 예약을 미리 하고 출발했지만 마지막 날 예약이 누락되어 급하게 정하고 마지막날 하루를 묵었는데요~
위치가 주요 시설과 멀리 떨어져 있다는 후기를 접했지만(렌트카 반납을 위해 40분 가량 이동)저희는 차량을 렌트하여 움직였던 터라 청결도, 시설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5박 6일 여행 마지막으로 조금 지친 일정을 마무리 하기에 더할나위 없이 편안한 숙소였습니다~
모노레일 미에바시 역과 매우 가까워서 교통이 정말 편리합니다.
국제거리까지도 도보로 8분 정도밖에 걸리지 않고, 가는 길에 토리키조, 단보 라멘 등 인기 맛집들이 있습니다.
호텔은 깨끗하고 낡은 느낌이 전혀 없습니다.
조식은 평범했고 특별한 점은 없었으며, 종류도 그렇게 많지 않았습니다.
체크인 시 물 두 병이 제공되고, 세면도구는 1층에서 셀프로 가져갈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서비스 태도는 괜찮았습니다.
이 호텔은 야외 수영장 시설(여름에 개장)을 갖추고 있어 꽤 매력적인 포인트입니다.
숙박을 추천합니다.
교통편: 국제 거리 바로 옆에 위치해 있으며, 호텔 앞에 버스 정류장이 있고, 바로 옆에 편의점 두 곳이 있습니다. 옆 골목에는 스누피, 빈티지 숍, 트렌디한 브랜드 숍 등 다양한 상점들이 있어 구경하기 좋습니다. 근처에 재래시장이 있어 해산물이 매우 신선하고, 몇 걸음만 가면 돈키호테 최대 매장과 유명한 소고기튀김 맛집이 있습니다. 지하철로 DFS에 가거나, 택시로 항구, 파르코 시티, 공항에 가는 데 2,000엔도 들지 않아 정말 편리합니다! 택시 잡기도 매우 편리한데, 호텔 뒤편 출입구에 정차할 수 있어 큰길에서 막힐 걱정 없이 이용할 수 있어 매우 편리했습니다.
객실: 객실이 매우 넓고 쾌적하며, 큰 캐리어 두 개를 펼쳐놓고도 충분한 공간이 있었습니다!
일단저는4베드룸 예약했습니다.
하지만 현장에서 몇명이냐고 물어본뒤로 3베드룸으로 배정 받았습니다.
제가 결제할 당시 금액 차이가 있는걸로 아는데 현장에서 물어보니 룸 사이즈는 똑같다며 원하면 침대를 한개 더 가져다 드리겠다고 했습니다. 이럴줄 알았다면 처음부터 3베드룸으로 했을텐데 고객에게 의사도 묻지 않고 호텔측에서 변경한건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호텔에서는 3베드와 4베드의 차액은 트립닷컴에 문의 하라고 했습니다. 이제껏 마음대로 변경한 호텔은 처음이라 기분이 조금 좋지 않았습니다. 분명히 메세지에 3명이지만 쇼파침대가 작을것 같아 4베드로 한다고 메세지를 남겼는데 말이죠.
국제거리와 가깝지는 않습니다. 조금 걸어야 해요.(15분정도)
룸 안에 세탁기는 정말 좋았습니다.
수건도 요청하면 문 앞에 걸어 두고 갔습니다.
돈키호테도 밑이라 좋았습니다. (국제거리에 있는 돈키호테 규모가 더 큽니다) 선물 먹거리는 국제거리가 조금더 있었더것 같습니다.
5층이 로비이고 무료 커피와 전통술도 있었습니다.
따뜻한 커피 ,시원한 커피 원하시는대로 드실수 있습니다.
외국분들은 뱀술도 컵에 따라서 드셔보시는데 저는 술을 먹지 않아 시음 못한게 아쉽긴했습니다.
편의점은 입구에서 나와 왼쪽으로 쪼금만 걸으면 30초 거리에 있었습니다.
오키나와는 정말 좋은 여행지 중 하나입니다. 호텔 위치가 좋아서 국제 거리 쇼핑가까지 걸어갈 수 있고, 국제 거리에서 계속 걸으면 나미노우에 궁과 바닷가 일몰도 볼 수 있습니다. 호텔의 하이라이트는 조식인데, 정말 풍성하고 다양합니다. 갓 구운 햄버거와 다양한 일본 요리, 직접 끓여 먹는 면 요리도 맛있습니다. 저층 객실은 창문이 없어 약간 답답했는데, 저는 6층에 묵어서 시야가 탁 트였습니다. 호텔 입구에는 큰 반얀나무가 있어서 역사가 느껴집니다. 주변에는 맛있는 오므라이스나 이자카야도 찾을 수 있습니다.
오픈한지 얼마안된 호텔이라 모든 시설이 아주 깨끗하고 아메빌에서 입지도 좋습니다.
특히 공항에서 버스를 타고 오면 다른 호텔에 비해서 도보로 다니기 좋고 이온몰로 거의 바로 앞입니다.
다만 오픈한지 얼마안돼서 직원들의 숙련도가 떨어지긴합니다.
한국어까지는 바라지 않지만 영어로 질문했을때도 나이스하게 돌아오는 편은 대부분 아니였고 질문에 대한 답변도 시간이 걸리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런거야 시간이 지나면 나아질꺼라 봅니다.
대욕장은 작지만 시설이 다 잘 되어있고 무료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짐은 경우는 4성급 호텔이라 하기 무색하게 너무 작고 빈약합니다. 기구도 몇개없고 뷰없이 막힌 공간입니다.
2000엔을 내고 사용해야하는 수영장의 경우 리조트라는 이름이 붙었음에도 너무 작고 유로로 이용하는데도 수건하나 주는 곳이 없습니다.
꼭대기층에 인피니티로 사용을 해서 저녁시간 정도먼 되어도 바람이 아주 세게 불어서 제가 방문한 4월 중순이 훨씬 지난 날짜였음에도
추워서 이용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옆에 작은 자쿠지라도 있으면 좋을텐데 좋은 아메빌의 노을을 수영장에서 볼 수 있는건 좋으나 너무 춥고 작습니다.
조식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저는 조식 포함으로 했으나 이틀 다 대충 먹는둥 마는둥하고 코메다 커피 같은곳 가서 커피에 빵 다시 먹었습니다.
우선 조식당의 커피가 아주 맛이 없습니다. 전자동 머신임에도 원두가 갈리는게 아니라 원액을 섞어주는 듯한 머신인지
그냥 각 다른종류의 커피를 뽑고 다 마신건 없습니다. 오히려 방에 있는 네스프레소 이용하세요.
식당의 각 메뉴에 영어 설명도 없습니다. 뭐 눈으로 보고 퍼 먹으면 되긴하지만
오믈렛에 재료 선택은 일어로만 적혀있어서 밥 먹으며 번역앱을 켜야했습니다.
마찬가지로 방에 있는 에어컨부터 비데까지 일어 설명만 있습니다. 개선이 필요해보입니다.
저희는 코너 스위트를 이용했는데 방이 한국에서도 쉽게 보기 힘든 큰 방이였습니다.
테라스 뷰도 좋았고 테라스에서 뛰어다녀도 될 정도로 넓습니다.
침대도 크고 편하고 소파는 거의 8명정도 앉을 수 있는 크기라 방안에서 생활은 아주 쾌적했습니다.
컵이나 네스프레소 발뮤다 팟등이 있고 인덕션에 건조기 겸용 세탁기와 세제도 비치되어있어 사용이 편리합니다.
하지만 방에도 보통의 호텔에 있는 메모지나 볼펜도 없어 비치되면 좋을것 같습니다.
방에서 보는 아메빌의 야경도 뷰도 좋습니다.
오픈한지 아직 한달이 채 되지 않아 부족한 부분이 보였지만 더 발전되리라 기대합니다.
기회가 되면 다시 방문하겠습니다.
가족사진만 찍느라 호텔만찍은사진이 없지만
최대한 자세히 장점 단점 나눠 써볼께요
장점은
공항과 가깝고 외곽쪽이라 조용하며, 개인적으로 가장 좋았던건 이용객이 쯍궉인들없이 대체로 일본인 가족위주라 매너좋고 점잖아 분위기좋고 편안히 휴식이 가능했습니다.
온천과 사우나도 아침부터 늦게까지 이용할수있고
1층에 기념품점과 편의점이있어서 편했습니다.
조식은 일식, 양식등 다양하게 있는데 아쉬운점은 3일 전부 메뉴가 다 똑같아서 연속조식 하실분들은 참고하세요.
단점은
아무래도 오래된곳이라 시설들이 올드하고 깨끗한 느낌이 들진않습니다.
특히 호텔 객실바닥 카펫도 복도랑 연결되있는 오래된 카펫이라 딱봐도 지저분한카펫이구나 알수있어요
침대외에는 신발이나 슬리퍼 신고다녀야해서 불편하더군요.
카펫이 아닌형태의 객실도 있는것같은데 개인적인 호불호에맞게 알아보셔야할듯요..
무엇보다 가장 불편했던건 이동동선입니다.
본관과 별관의 이동동선도 길며, 양쪽의 엘리베이터 층숫자도 달라서 햇갈려요 (본관에선 2층 눌러야하고 별관에선 3층눌러야 이동통로)
별관도 양쪽 끝에 엘리베이터가 있는데 한쪽은 1층~6층, 한쪽은 2층~12층이라 예를들어 11층객실에서 1층가려면 왼편엘리베이터에서 3층가서 반대편끝에있는 엘리베이터로 간담에 거기서 1층 가야되요 ㅋㅋㅋㅋ
전자레인지도 1층 밖에없는데 전자레인지 한번 쓰러다가 첨에 진짜 엄청헤맸고 왜이렇게 만든건지 좀 황당하더군요;;
그리고 주차도 하루에 1800엔 이라는데
바로 앞에 민간주차장 700엔 짜리도있고
그냥 별관에 남는자리 대놓으면되요...
오히려 유료인 기계식주차장에 대면 넣을때 뺄때 주차권확인하고 시간도 오래걸리고 절대 하지마세요 ㅠㅠ
아주 좋음
리뷰 86개
8.6/10
객실요금 최저가
EUR63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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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10
기대 이상
빅 패밀리가 함께한 여행이었어요! 11월 말이라 추워서 야외수영장을 이용하지 못한 건 아쉬웠지만 조식이며 시설이며 룸컨디션 등등 완벽했어요! 다음에 간다면 또 갈 의향 200프로입니다 ㅜㅜ 최고입니더!!!!!
실내 실외수영장 미끄럼틀있구요 해변에 놀이시설 다양한 액티비티 있어요~ 조식 가지수도 많고 너무 맛있어요! 조식은 꼭 하세요! 전체적으로 엔티크한 느낌입니다 가격대비 정말 만족했어요! 가족여행 추천해요^^ 서비스룸에 전자렌지, 얼음, 세탁기(세제있음)랑 건조기도 있어요^^
아무래도 오키나와 북부에 있다보니 접근성이 좋은 편은 아닙니다. 나하 공항 근처에서 렌트 후 유료고속도로를 타고 1시간40분을 달려야 도착할 수 있습니다. 무료 도로 이용 시 2시간 넘게 걸리는 것으로 나오더라고요. 비행기 지연까지 겹쳐지니 해가 진 후 저녁에 도착할 수 있었어요. 시설과 오션뷰는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해지는 시간대의 선셋뷰는 예술이었어요. 세상 그 어느곳에서 봤던 뷰보다 훌륭했습니다. 10월 방문 당시의 야외 수영장은 6시까지여서 좀 아쉬웠고요, 토요일 저녁의 DJ파티와 불꽃놀이 정말 신나고 여행 기분을 한껏 느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조식은 종류가 약간 아쉬웠지만 음식은 맛있었고요, 디너 뷔페도 훌륭했습니다. 호텔 앞의 세소코 비치는 기대했던 것 보단 별로였어요. 물고기를 볼 순 있었으나 물이 너무 탁하고 사람도 엄청 붐볐어요. 저녁5시까지 들어갈 수 있었고요. 모래도 그닥 곱진 않아서 아쿠아 슈즈 신어야 들어갈수 있어요. 스노쿨링의 느낌이 전혀 살지 않았습니다 ㅎㅎ
객실도 너무 넓고 쾌적해서 좋았어요 ㅎㅎ 위치도 넘 좋아서 국제거리랑 슈리성 까지 버스로 15분? 정도밖에 안걸려요 👍👍 호텔 정문 바로 앞에 버스 정류장 있어서 뚜벅이 여행객으로 움직이기 넘 편했어요 🙌 직원분들도 넘 친절하구 1층 로비에 패밀리 마트 있는 것도 넘 좋았네용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