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 연휴 기간이라 호텔이 거의 만실이었는데, 서비스 만족도가 좀 떨어졌습니다.
우선 체크인할 때 줄이 너무 길어서 30분 넘게 기다렸고, 방도 구석진 곳을 배정받았어요. 결국 2000엔을 더 내고 전망 좋은 방으로 바꿨습니다. 덕분에 아름다운 일몰을 볼 수 있었으니 그나마 다행이었습니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였는지 프런트 직원들의 응대가 불친절했습니다. 식당에 대해 문의했더니 그냥 QR코드 찍어서 직접 보라고 하더라고요. 식당 예약이 필요하다는 말도 없어서, 식사 시간에 갔다가 밥을 못 먹을 뻔했습니다. 당일 만석이거나 저녁 8시 이후에나 예약이 가능하다고 했어요.
그리고 호텔 전체가 마치 키즈카페 같았어요. 아이들이 사방에서 뛰어다니고 소리 질러서 시끄러웠습니다. 조용하게 휴가를 보내고 싶다면 다시 생각해봐야 할 것 같아요.
호텔 주변에는 아무것도 없고, 호텔 1층 상점에서만 필요한 물품을 살 수 있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아이들과 함께 오기에만 적합한 호텔입니다.
가장 기본적인 콤팩트룸을 예약했는데, 가격이 너무 비싸지 않다면 이 호텔을 추천합니다!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객실 상태: 6층에 묵었는데, 뒤에 트램이 지나갔지만 조용하고 전혀 방해받지 않았습니다.
2. 호텔 시설: 캡슐 커피 머신, 생수, 심지어 온열 안대까지 제공해 주는 세심한 호텔입니다. 작은 수영장도 있는데, 일본에서는 정말 호화로운 시설이죠. 일본에서 10곳이 넘는 호텔에 묵어봤지만, 전체적인 점수로 따지면 이 호텔이 TOP 3 안에 듭니다. 저는 1박에 600~700위안 정도에 예약했습니다.
3. 위치: 좋습니다. 어디든 가기 편리합니다.
일단저는4베드룸 예약했습니다.
하지만 현장에서 몇명이냐고 물어본뒤로 3베드룸으로 배정 받았습니다.
제가 결제할 당시 금액 차이가 있는걸로 아는데 현장에서 물어보니 룸 사이즈는 똑같다며 원하면 침대를 한개 더 가져다 드리겠다고 했습니다. 이럴줄 알았다면 처음부터 3베드룸으로 했을텐데 고객에게 의사도 묻지 않고 호텔측에서 변경한건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호텔에서는 3베드와 4베드의 차액은 트립닷컴에 문의 하라고 했습니다. 이제껏 마음대로 변경한 호텔은 처음이라 기분이 조금 좋지 않았습니다. 분명히 메세지에 3명이지만 쇼파침대가 작을것 같아 4베드로 한다고 메세지를 남겼는데 말이죠.
국제거리와 가깝지는 않습니다. 조금 걸어야 해요.(15분정도)
룸 안에 세탁기는 정말 좋았습니다.
수건도 요청하면 문 앞에 걸어 두고 갔습니다.
돈키호테도 밑이라 좋았습니다. (국제거리에 있는 돈키호테 규모가 더 큽니다) 선물 먹거리는 국제거리가 조금더 있었더것 같습니다.
5층이 로비이고 무료 커피와 전통술도 있었습니다.
따뜻한 커피 ,시원한 커피 원하시는대로 드실수 있습니다.
외국분들은 뱀술도 컵에 따라서 드셔보시는데 저는 술을 먹지 않아 시음 못한게 아쉽긴했습니다.
편의점은 입구에서 나와 왼쪽으로 쪼금만 걸으면 30초 거리에 있었습니다.
오키나와는 정말 좋은 여행지 중 하나입니다. 호텔 위치가 좋아서 국제 거리 쇼핑가까지 걸어갈 수 있고, 국제 거리에서 계속 걸으면 나미노우에 궁과 바닷가 일몰도 볼 수 있습니다. 호텔의 하이라이트는 조식인데, 정말 풍성하고 다양합니다. 갓 구운 햄버거와 다양한 일본 요리, 직접 끓여 먹는 면 요리도 맛있습니다. 저층 객실은 창문이 없어 약간 답답했는데, 저는 6층에 묵어서 시야가 탁 트였습니다. 호텔 입구에는 큰 반얀나무가 있어서 역사가 느껴집니다. 주변에는 맛있는 오므라이스나 이자카야도 찾을 수 있습니다.
위치와 객실 모두 훌륭했어요! 객실은 가성비가 정말 좋고 엄청 넓습니다! 모든 객실에 세탁기와 간단한 주방 시설이 있어서 간단한 요리를 원하는 가족에게 딱이에요. 세탁기가 작동할 때 정말 조용해서 옆에 서 있지 않으면 소리가 전혀 들리지 않아요. 세탁 후 건조까지 마치면 따뜻하고 뽀송하게 말라 있어서 매일 옷을 세탁할 수 있는 점이 정말 좋았습니다! 아쉬운 점은 조식을 좀 더 개선했으면 좋겠다는 거예요.
가족사진만 찍느라 호텔만찍은사진이 없지만
최대한 자세히 장점 단점 나눠 써볼께요
장점은
공항과 가깝고 외곽쪽이라 조용하며, 개인적으로 가장 좋았던건 이용객이 쯍궉인들없이 대체로 일본인 가족위주라 매너좋고 점잖아 분위기좋고 편안히 휴식이 가능했습니다.
온천과 사우나도 아침부터 늦게까지 이용할수있고
1층에 기념품점과 편의점이있어서 편했습니다.
조식은 일식, 양식등 다양하게 있는데 아쉬운점은 3일 전부 메뉴가 다 똑같아서 연속조식 하실분들은 참고하세요.
단점은
아무래도 오래된곳이라 시설들이 올드하고 깨끗한 느낌이 들진않습니다.
특히 호텔 객실바닥 카펫도 복도랑 연결되있는 오래된 카펫이라 딱봐도 지저분한카펫이구나 알수있어요
침대외에는 신발이나 슬리퍼 신고다녀야해서 불편하더군요.
카펫이 아닌형태의 객실도 있는것같은데 개인적인 호불호에맞게 알아보셔야할듯요..
무엇보다 가장 불편했던건 이동동선입니다.
본관과 별관의 이동동선도 길며, 양쪽의 엘리베이터 층숫자도 달라서 햇갈려요 (본관에선 2층 눌러야하고 별관에선 3층눌러야 이동통로)
별관도 양쪽 끝에 엘리베이터가 있는데 한쪽은 1층~6층, 한쪽은 2층~12층이라 예를들어 11층객실에서 1층가려면 왼편엘리베이터에서 3층가서 반대편끝에있는 엘리베이터로 간담에 거기서 1층 가야되요 ㅋㅋㅋㅋ
전자레인지도 1층 밖에없는데 전자레인지 한번 쓰러다가 첨에 진짜 엄청헤맸고 왜이렇게 만든건지 좀 황당하더군요;;
그리고 주차도 하루에 1800엔 이라는데
바로 앞에 민간주차장 700엔 짜리도있고
그냥 별관에 남는자리 대놓으면되요...
오히려 유료인 기계식주차장에 대면 넣을때 뺄때 주차권확인하고 시간도 오래걸리고 절대 하지마세요 ㅠㅠ
아주 좋음
리뷰 93개
8.4/10
객실요금 최저가
DKK479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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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10
기대 이상
빅 패밀리가 함께한 여행이었어요! 11월 말이라 추워서 야외수영장을 이용하지 못한 건 아쉬웠지만 조식이며 시설이며 룸컨디션 등등 완벽했어요! 다음에 간다면 또 갈 의향 200프로입니다 ㅜㅜ 최고입니더!!!!!
실내 실외수영장 미끄럼틀있구요 해변에 놀이시설 다양한 액티비티 있어요~ 조식 가지수도 많고 너무 맛있어요! 조식은 꼭 하세요! 전체적으로 엔티크한 느낌입니다 가격대비 정말 만족했어요! 가족여행 추천해요^^ 서비스룸에 전자렌지, 얼음, 세탁기(세제있음)랑 건조기도 있어요^^
아무래도 오키나와 북부에 있다보니 접근성이 좋은 편은 아닙니다. 나하 공항 근처에서 렌트 후 유료고속도로를 타고 1시간40분을 달려야 도착할 수 있습니다. 무료 도로 이용 시 2시간 넘게 걸리는 것으로 나오더라고요. 비행기 지연까지 겹쳐지니 해가 진 후 저녁에 도착할 수 있었어요. 시설과 오션뷰는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해지는 시간대의 선셋뷰는 예술이었어요. 세상 그 어느곳에서 봤던 뷰보다 훌륭했습니다. 10월 방문 당시의 야외 수영장은 6시까지여서 좀 아쉬웠고요, 토요일 저녁의 DJ파티와 불꽃놀이 정말 신나고 여행 기분을 한껏 느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조식은 종류가 약간 아쉬웠지만 음식은 맛있었고요, 디너 뷔페도 훌륭했습니다. 호텔 앞의 세소코 비치는 기대했던 것 보단 별로였어요. 물고기를 볼 순 있었으나 물이 너무 탁하고 사람도 엄청 붐볐어요. 저녁5시까지 들어갈 수 있었고요. 모래도 그닥 곱진 않아서 아쿠아 슈즈 신어야 들어갈수 있어요. 스노쿨링의 느낌이 전혀 살지 않았습니다 ㅎㅎ
객실도 너무 넓고 쾌적해서 좋았어요 ㅎㅎ 위치도 넘 좋아서 국제거리랑 슈리성 까지 버스로 15분? 정도밖에 안걸려요 👍👍 호텔 정문 바로 앞에 버스 정류장 있어서 뚜벅이 여행객으로 움직이기 넘 편했어요 🙌 직원분들도 넘 친절하구 1층 로비에 패밀리 마트 있는 것도 넘 좋았네용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