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트니스 시설 시설을 갖춘 호주 뉴 사우스 웨일즈 호텔

머무는 동안 서비스. 침구 .친절도. 얼리체크인 등 무었하나 빠지지 않았어요. 전망도 좋고.. 시설은 역사가 있다보니 수영장등의 크기가ㅜ아쉬웠으나. 서비스로 모든 만족을 주는 곳입니다. 무엇보다 위치도 너무좋아서 가격대비 후회가 없어요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릿지를 한눈에 보기위해 선택했습니다! 뷰는 정말 최고예요! 잠들기가 싫어질 정도였고, 생일이라 케잌이랑 스파클링 와인도 준비해주시는 센스😍 방 컨디션도 너무 좋고 청결한 향기가 나서 시드니에서 지냈던 숙소 중에 단연 최고였어요b

We stayed at Angourie for 3 nights, Beautiful location and convenient , close to shops and beach. The resort itself needs maintenance. The kids' indoor play area needs a good clean and also a change, and all the safety screen needs we couldn't use it as too many mosquitoes were around. We got some snacks from the restaurant ( calamari and chickens wings ) and this was a let-down for the price you would expect a minimum standard of freshly cooked food. The staff is very friendly and helpful. Overall, we had a nice stay.

호텔은 블루마운틴의 핵심 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아름다운 자연 경관, 넓은 공간, 풍부하고 다양한 활동 장소, 맞은편에 골프장이 있습니다. 아이들은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훌륭한 가족 호텔입니다. 비가 내리고 날씨가 추웠지만, 우리가 도착했을 때 호텔은 활기와 따뜻함으로 가득했습니다. 아침 식사도 매우 풍부합니다. 창밖의 자연 풍경을 바라보며 커피를 마시고 아침 식사를 하는 것은 매우 즐겁습니다. 만족스러운 가족 휴가 경험.

시드니공항 t2 바로 앞이라 아침 비행을 위해 전 날 묶었고 위치는 더할나위 없이 만족합니다. 체크인/아웃 셀프로 가능합니다. 식당은 1층 bar에서 간단히 저녁을 먹긴했는데 가성비 생각하면 공항에 식당 많아서 산책 겸 공항가서 식사 하고 오는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습니다.

시설은 적당히 좋았다.(그 중에서 침대가 편안해서 좋았다) 위치는 아주 좋았다. 그러나 당일 직원은 거만하고 딱딱하게 말해서 너무 불쾌했다. 예약전 방 사진과 유튜브를 보고 3박을 예약했다. 그런데, 실제 방은 사진과 달랐다.(1개 침대와 어린이가 누을수 있는 큰 소파 사진인데 실제로 가보니 의자용 소파였다.) 왜 사진과 다르냐고 하니 원래 그럴수 있다고 당당하게 말했다. (유튜브에서 좋다고해서 그런지 로비에 한국 관광객이 많았다. 유튜브 다 믿지마라.) 방을 바꾸려면 업그레이드 (큰 소파 + 큰 면적)하는데 추가로 400달러가 들어가고 만약 엑스트라 침대가 필요하면 거기서 1박당 55달러(55×3일=165 달러)가 더 필요하고(그런데 이미 입실했기 때문에 오늘은 안된다고함), 거기다 숙소비용은 현장(호주달러) 결재이고 신용카드 결재라서 총금액의 1.5%의 수수료가 더 붙는다고 한다. 결국 내가 생각한 금액보다 +400달러 + 총금액의 1.5%달러를 더 내야 한다고 한다. 아 ~ 이런 ...(당일 오전에 짐만 맞기고 아내와 아들과 함께 하루 종일 하버브리지, 오페라하우스,천문대 등을 구경하고 몸과 마음이 지친상태로 저녁 10시쯤 숙소에 도착했는데 , 아 ~ 이렇게 되었네요) 숙소로 지내기는 좋았다(위치가 좋고, 침대가 좋았다) 그러나 사진과 유튜브와는 느낌이 다르고, 현장결재에 수수료가 붙고, 동급의 유사 호텔에 비해 친절도가 떨어진다.(아마도 유튜브를 통해 많은 한국인이 몰려오고, 위치적으로 중심지라서 항상 장사가 잘돼서 그런가 보다)

1.위치 위치는 바랑가루 앞이라서 호텔앞에 식당가와, 카페가 많아서 좋습니다. 그러나 대중교통 역에서는 조금 걸어야해서 접근성은 다소 안좋을수 있습니다 2. 서비스 룸 안에 아이패드로 터치해서 베개, 룸서비스, 짐보관 및 다양한 서비스를 할수있으며 서비스 속도도 빠릅니다 3. 부대시설 1) 수영장 이 호텔은 수영장 때문에 와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아침과 해질녘 쯤에 이용했는데, 노을질때부터 밤까지의 뷰가 너무 좋아서 이틀내내 계속 이용했습니다 자리에서 술 및 음료수를 시킬 수 있으며, 안쪽 TV 설치되있는곳은 추가비용을 내고 이용할 수 있습니다 2) 조식뷔페 조식뷔페 포함이였는데 양식, 중식, 해산물 종류가 다 있습니다 특히 체크란에 에그베네딕트, 수란, 삶은계란, 오믈렛 모두 선택 가능합니다 디저트 종류도 많고 매우 맛있어요 3) 식당 호텔내에 많은 식당이 있는데 우드컷이라는 곳을 방문했습니다. 스테이크가 매우 유명한곳이고 맛있습니다. 한국인 서버가 있어서 편했습니다 4. 룸 컨디션 룸은 오후정도에 치워주며, 컨디션은 매우좋았습니다 룸에서 보는 뷰가 매우 좋았으며, 침대도 푹신하고 좋았습니다

Very clean hotel. Centrally located and close to lots of eating places. We had a small room but Room is comfortable and the bed large. Really clean beautiful spacious bathroom with powerful shower. Parking available on streets nearby if unable to get in to hotel car park. Very friendly staff and the coffee at the reception area is amazing.

호텔 밖에는 채츠우드로 ​​갈 수 있는 버스 정류장이 있었고 길 건너편에는 센트럴로 가는 지하철을 탈 수 있는 버스 정류장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버스를 놓쳤다면 역에서 도보로 불과 9분 거리에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호텔 직원들은 정말 친절했고 건물 아래에 레스토랑도 있었습니다.

19 ／ 12 포트 바이론에서 차로 2시간 30분 거리에 번잡함에서 멀리 떨어진 해변 휴양지 코스그로브에 도착했습니다. 도시 인구는 70,000명에 불과하며 푸른 산, 깨끗하고 깨끗한 해변, 풍부한 자연의 아름다움, 많은 국립 공원, 호주에서 가장 살기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습니다. 우리는 퍼시픽 베이 리조트에 살고 있으며 비용 효율적이며 77 평방 미터의 풍경 이그제큐티브 룸, 가격은 908 위안 (현재 1700 위안 이상 주문), 넓고 밝고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으며 연꽃 연못, 골프 코스, 산과 나무 다리, 편안하고 쾌적합니다. 골프 코스를 걷고, 호수와 산을 즐기고, 신선한 고산 공기를 마시기 위해 원시림 가장자리로 이동하고, 해변을 걷거나 바다에서 서핑을 ... 바다 해변, 호수와 산, 정글 바람, 잔디 꽃, 푸른 하늘과 흰 구름은 모든 자연의 아름다움, 레저 리조트가 있는 도시의 축소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집의 경사면에 위치하여 바다를 마주하고 봄꽃이 만발한 이 펜션은 정말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