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조선 답게 안정적이고 친절한 서비스와 시설이 제공되어서 정말 편안했어요! 객실과 수영장, 식당 모두 진짜 깨끗하고 상쾌해서 불편함을 전혀 느끼지 못했고 직원분들의 과하지 않은 친절 덕분에 마음이 편안했습니다. 아기를 의한 편의용품과 시설이 많아서 그런지 가족단위 손님이 많더라구요! 저도 아기랑 신랑 데리고 다시 오고 싶습니다.
2024년 신설이라는 말에 깜빡 속지 마시길... 그냥 모텔입니다. 아니 모텔에서 스위트룸 빌려서 자는 게 훨 싸고 좋을 것 같아요. 룸컨디션 최악입니다. 고등학교 수련회로 가는 리조트도 이거보다 룸컨디션 좋을 것 같아요. 문 열자마자 침대고 화장실입니다. 걍 2.5평 정도 되는 고시원 같아요. 제일 작은 룸이라 그런 것 같긴한데 어느 호텔이 방이 이렇게 작아요. 2성급 호텔도 이 정도는 아닐듯 ㅠㅠ 수영장도 아직 오픈 안 돼있어요. 비추입니다. 새로 지어서 깨끗하긴 한데 깨끗한 거 말고 장점이 없어요. 차라리 돈 좀 더해서 다른 호텔 가시는 거 추천해요
1. 공항에서 택시를 타면 1만원 이내로 편리합니다. 공항 운전사들도 꽤 친절합니다.
2. 도착 및 체크인은 매우 순조롭게 진행되었습니다. 사장님께서 객실 장비 기능을 인내심 있고 주의 깊게 소개해 주셨습니다(단, 3시 체크인은 약간 늦었습니다)
3. 바닥 난방으로 실내 온도가 매우 편안하고 바닥이 깨끗합니다. 매일 바닥을 직접 청소할 필요가 없습니다.
4. 식기와 인덕션 쿠커 전자레인지는 사용하기 매우 편리하여 아침에 아침 식사를 요리하고 저녁에 국수를 요리하기에 적합하여 매우 편안합니다.
5. 궁금한 점이 있으면 사장님이 직접 와서 빠르게 해결해 주셔요.
6. 가장 중요한 것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바다 전망입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이 전망을 보면 하루 종일 기분이 좋아질 것입니다. 하루 종일 방에 머물 수 있습니다.
7. B&B 옆에 편의점이 있어서 쇼핑하기 편리합니다. 맥도날드, 커피숍은 전망이 좋아요
8. 객실에서 테이크아웃 주문이 가능하며, BHC 후라이드 치킨도 객실로 주문 가능하나, 휴무일에는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1. 호텔 입구옆 벨 프론트 젊은 남자직원 매우 친절하심
2. 조식당 직원들 매우 친절하심
3. 10월29일 체크인시 프론트 데스크 여직원과 벨 프론트 약간 나이 지긋하신 남자직원은 친절도 면에서 별로임..호텔리어로서 친절 교육 다시 받으시길
4. 플라자 스위트 트윈룸에서 2박 숙박하였는데 청결도 면에서 빵점임..호텔이 낡아서 리모델링이 필요해 보였고 낡은 건 둘째치고 곳곳에 머리카락이 보이고 단 한번도 걸레질 하지 않았을것 같은 먼지들이 보이고 바닥 카펫은 얼룩얼룩 보기만해도 찝찝해보이고 그저 침구정리와 수건정리와 쓰레기통 비우기가 다였음..이틀동안 직접 걸레질하면서 지냈음
5.그래도 5성급 호텔인데 욕실 어매너티가 그게 뭡니까..모텔 수준같아요
6. 호텔 들어서자 마자 전체에서 강한 항이 계속 나는데 개인적으로 불호였음
7. 가장 좋았던 건 호텔의 위치와 공항셔틀 서비스가 있는 것..그리고 플라자 스위트 트윈룸의 방크기는 괜찮았음
중문 파르나스 최고!!
2월 중순 평일이라 1박에 23정도 가격으로 가성비 대박
오션뷰 룸 아닌 기본룸이었으나 수영장 바다 다 보임
굳이 오션뷰 안해도 될듯(?)
수영장 뷰 로비 뷰 그냥 도라방 ㅠㅠㅠㅠ 힐링이 절로됨
뷰 좋은 카페 안가고 로비에서 스벅 커피사서 앉아만 있어도 힐링되는 뷰임 또 가고싶..
수영장 물 따뜻해서 겨울임에도 온천마냥 잘 즐김
대신 물놀이 후 밖으로 나올땐 추워죽을 각오해야함^^
조식은 7만원이라 안먹기로 했으나 급 런치를 먹게됨..
8만원 좀 넘었던듯 조식보단 런치로 먹는게 더 이득일듯함
대게 무한리필임 퀄 좋았음 후회없음
대신 탄산 음료수는 유료라 아쉬웠음
일하느라 즐기질 못했네요 아쉬워서 다음에 다시 오려구요
왜 제주 신라 하는지 알겠습니다. 짐이 너무 낡아서 별로라는 평을 봤는데 저는 나름 귀엽고 깨끗하다 생각했어요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셔서 기분이 좋았구요!
최고예요
리뷰 287개
9.4/10
객실요금 최저가
USD217
1박당
예약 가능 여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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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호텔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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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10
Nnowhbm팔순 노모와 함께 한 자매들의 여행이었습니다. 넓고 편안하게 잘 있다왔습니다. 특히 엄마가 좋아하셔서 더 좋았습니다. 지하에 있는 마사지샾에서 전신 마사지 받고 자쿠지에서 따뜻한 물 받아 몸을 담그니 피로도 풀리고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이용하고 싶다고 하시네요.
JJey Yang그랜드조선 답게 안정적이고 친절한 서비스와 시설이 제공되어서 정말 편안했어요! 객실과 수영장, 식당 모두 진짜 깨끗하고 상쾌해서 불편함을 전혀 느끼지 못했고 직원분들의 과하지 않은 친절 덕분에 마음이 편안했습니다. 아기를 의한 편의용품과 시설이 많아서 그런지 가족단위 손님이 많더라구요! 저도 아기랑 신랑 데리고 다시 오고 싶습니다.
리리뷰어지난 여름에 묶었던 오션뷰 보다 이번 마운틴뷰 침대 사이즈가 너무 커서 들어가 보고 놀랐네요
어린 자녀가 있는 가족들에게 좋을 방이엇어요
테라스로 한라산뷰가 보이고 대로변 쪽이지만 그리 시끄럽지 않았구요 길건너 산지천쪽으로 가면 동문시장도 5분 거리로 가까워요
제주시는 하루정도는 항상 숙박하게 되는데 여러면에서 추천하고 싶네요
스스윗커피1. 호텔 입구옆 벨 프론트 젊은 남자직원 매우 친절하심
2. 조식당 직원들 매우 친절하심
3. 10월29일 체크인시 프론트 데스크 여직원과 벨 프론트 약간 나이 지긋하신 남자직원은 친절도 면에서 별로임..호텔리어로서 친절 교육 다시 받으시길
4. 플라자 스위트 트윈룸에서 2박 숙박하였는데 청결도 면에서 빵점임..호텔이 낡아서 리모델링이 필요해 보였고 낡은 건 둘째치고 곳곳에 머리카락이 보이고 단 한번도 걸레질 하지 않았을것 같은 먼지들이 보이고 바닥 카펫은 얼룩얼룩 보기만해도 찝찝해보이고 그저 침구정리와 수건정리와 쓰레기통 비우기가 다였음..이틀동안 직접 걸레질하면서 지냈음
5.그래도 5성급 호텔인데 욕실 어매너티가 그게 뭡니까..모텔 수준같아요
6. 호텔 들어서자 마자 전체에서 강한 항이 계속 나는데 개인적으로 불호였음
7. 가장 좋았던 건 호텔의 위치와 공항셔틀 서비스가 있는 것..그리고 플라자 스위트 트윈룸의 방크기는 괜찮았음
리리뷰어제주공항에 내려서 그라벨에서 와주는 픽업 버스가 있어서 호텔까지 편하게 왔습니다!
호텔안에 넷플릭스도 나와서 영화도 보면서 호캉스를 잘 즐겼어요. 또한 여기 호텔에 있는 사우나도 이용하니깐 여독도 풀 수 있어서 이 또한 좋았어요! 호텔 숙박을 하면 할인도 해줘서 좋았구요. 다음에 제주 여행 할때도 이 호텔을 이용하고 싶을 정도로 직원분들도 친절하십니다!
리리뷰어아이가 있어서 놀이방 있는 숙소를 검색하다가 알게된 곳입니다. 키즈룸이다보니 뷰는 오션뷰를 선택할수는 없었지만 방도 넓고 시설 깨끗하고 숙소에 약간의 놀잇감이 있다보니 아이들도 무척 좋아했어요. 온돌이라 아이들 생활하기도 편했고, 조식은 아이들과 같이 갈 음식점 찾는 게 힘들어서 이용해보았는데 맛도 괜찮고 부담없이 먹기 좋았어요. 1층 놀이방은 사람이 없어서 그런지 조금 아쉬웠지만 이용객들이 많은 시즌에는 좋을 것 같아요. 수영장 이용 가능한 때에 또 갈것같아요!
리리뷰어장소는 광고한 대로 깨끗하고 잘 관리되어 있습니다. 숙소에 세탁기가 있어서 특히 한라산 하이킹 후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버스로 이동하기는 쉽지만, 가장 가까운 버스 정류장에서 공항으로 가는 버스(300번, 400번)에는 수하물 보관소가 없어 성수기에는 힘들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전반적으로 우리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호스트는 매우 친절하고 친절했습니다!
LLinlinlinS7x훌륭하고 아름다운 곳. 가장 즐거운 아침 식사를 제공했고 주인은 세탁도 도와주었습니다(와우). 우리는 환대에 겸손해졌습니다. 호텔 부지에는 풍부한 과수원도 있습니다. 나는 곧 다시 돌아오고 싶습니다. 오.. 와, 가장 영광스러운 일출을 감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