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식 운영 시설을 갖춘 뉴질랜드 오클랜드 지방 호텔

남편과 저는 VR 호텔에서 7박을 묵었습니다.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체크인 당일 저희를 응대해 주신 프런트 데스크 직원 테아는 친절하고 도움이 많았습니다. 호텔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점은 작지만 시설이 잘 갖춰진 주방이 있다는 것입니다. 전자레인지, 스토브, 오븐, 식기세척기, 냉장고, 세탁기가 있습니다. 세탁기가 고장 났지만, 호텔에서 무료로 세탁과 건조를 해 주셔서 괜찮았습니다. 호텔 위치도 좋고 주변에 레스토랑도 많습니다. 스카이 타워도 걸어서 금방 갈 수 있습니다. 이 호텔 덕분에 뉴질랜드 사람처럼 장만하고 직접 요리해서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항상 덥다고 느껴지고 에어컨이 그리 강력하지 않은 점만 빼면 방은 깔끔하고 깨끗합니다. 장비가 매우 새것이며, 리셉션 직원이 24시간 매우 친절하고 항상 지원이 가능합니다. 아주 좋은 우주 캡슐입니다.

호텔은 오클랜드 국제 공항 바로 옆에 있으며 도보로 약 100m 떨어져 있으며 환승 체크인에 매우 적합합니다. 호텔은 매우 새롭고 공항과 ​​매우 가깝지만 방음 효과가 매우 좋습니다. 비행기 소리도 들리지 않습니다. 멀지 않은 곳에 녹색 슈퍼마켓이 있으니 괜찮습니다. 생필품과 음식을 구입하세요.

프런트 데스크 직원은 매우 열정적이고 친절합니다. 시설: 우리 객실의 주전자는 매우 이상했는데, 보라색의 알 수 없는 액체가 들어 있었습니다. 나중에 프런트 데스크 직원에게 바꿔달라고 부탁했더니, 그는 인도식으로 바로 바꿔주겠다고 했지만, 10분이 넘도록 그 사람을 찾으러 갔더니 프런트 데스크에서 모바일 게임을 하고 있었어요... 위생: 호텔에 들어서자마자 인도 향신료 냄새가 매우 강렬하게 느껴져 매우 불쾌합니다. 객실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주인이 인도인인가 봐요. 환경: 호텔 건너편에는 거대한 묘지가 있습니다. 우리는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그것을 봤습니다. 묘비의 수는 약 1만 개에 달하는 것으로 보인다. 매우 큰 묘지입니다... 마음에 드시면 신중하게 선택하세요. 서비스: 프런트 데스크 직원과 레스토랑 매니저가 제공한 서비스는 매우 훌륭했습니다. 만점을 주고 싶습니다.

체크인 시 프런트 데스크 서비스는 보통이었습니다. 현금으로 보증금을 냈지만, 반복해서 상기시키지 않는 한 보증금 영수증을 받지 못했습니다. 와이파이 시설은 보통 수준이며 밤에는 항상 연결이 끊어집니다. 하지만 국제선 출발 공항과 매우 가깝습니다. 국내선 출발이라면 도보로 약 20분 정도 걸립니다.

3인 가족 잠자기엔 충분하지만 짐이 많아 (28인치1개, 24인치2개) 둘 곳이 없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3인 2층침대라 아이가 좋아했고, 공항까지 가는 버스도 24시간 있어 이용이 편리했습니다~

오클랜드 공항에서 시내로 가는 스카이드라이브 버스를 타면 걸어서 5-10분 내의 위치에 있어서 접근성이 아주 좋아요 가까운 큰 마트도 두개나 있고 웬만한 맛집들도 다 가깝습니다 대신 구글맵을 찍고 가면 짧은언덕이 있어서 힘들게 느껴질 수 있어요 체크인 시간보다 일찍 도착했는데 방이 준비되어 있어서 바로 들어갈 수 있었고, 체크아웃 후에 캐리어를 맡아달라고 부탁하니 비행기 타기 전까지 보관해주셨어요 직원분들 다 너무 친절하고 시설도 진짜 깨끗하고 좋습니다 1층 로비에는 저울이 있어서 캐리어 무게도 잴 수 있었어요 하여튼 추천합니다

이 오클랜드 호텔은 지속적인 인상을 남겼습니다. 세심하게 꾸며진 객실은 분주한 도시에서 벗어나 고요한 휴식처를 제공합니다. 지속 가능성에 대한 호텔의 노력은 칭찬할 만하며, 전체적으로 친환경 관행이 통합되어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오클랜드 자연의 아름다움의 정수를 구현한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객실은 잘 꾸며져 있으며 높은 수준의 청결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직원들의 따뜻한 환대와 최선을 다하려는 의지가 우리의 숙박을 정말 기억에 남게 만들었습니다.

오클랜드 시내에 위치해서 여러 관광지와 접근성이 정말 좋았어요. 스카이 타워가 바로 옆이라 야경 구경하기도 아주 편리했습니다!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하셨는데, 외출할 때 객실 카드를 놓고 나와서 프론트에 말씀드렸더니 전혀 귀찮은 기색 없이 바로 다시 발급해주셨어요. 정말 감사했습니다 🙏🏻

쉬운 체크인. 프런트 데스크 고객 서비스가 최고예요! 호텔 입구가 하나뿐이어서 주차장이 방에서 멀리 떨어져 있었어요. 로비에 들어올 때마다 이상한 냄새가 났어요. 방은 훌륭했고, 특히 우리가 지불한 가격에 비하면요. 뷔페식 아침 식사는 우리가 머물렀던 다른 호텔에 비해 일찍 마감해서 브런치를 오래 즐길 수 없었어요. 또한 뷔페 근처에 주문할 수 있는 품목을 알려주는 작은 표지판이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해시브라운을 주문할 수 있다는 걸 몰랐거든요. 유일하게 귀찮았던 건 하우스키핑이었어요. 이틀 전에 일찍 나가서 늦게 방에 도착했는데, 아직 다 끝내지 않았고 문에 표지판이 그대로 있었어요. 그런 날 중 하나에 옷을 가지러 다시 들어갔는데, 우리가 나왔을 때 하우스키핑이 방 밖에서 진행 중이었어요. 사진에 기타가 있어서 죄송해요. 다른 걸 찍으려고 했는데 장식의 일부를 보여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