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식 운영 시설을 갖춘 말레이시아 셀랑고르 호텔

공항근처 숙소라 경유코스로 숙박하기 나쁘지 않지만 박쥐소리인지 새소리인지 새떼소리에 잠을 잘수가 없었네요~ !! 호텔대비 가격은 비싼편이고 방음이 안되어 시끄러운 단점 제외하고는 괜찮네요~

위치는 푸총 근처입니다. 하지만 주변이 빈민가입니다. 밤에는 호텔 뒷편 주차장이 다소 어둡고 엘리베이터에는 경비원이 한 명만 있습니다. 엘리베이터에서 멀리 주차하면 안전하지 않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객실: 모두 좋았습니다. 리셉션: 보통입니다. 마치 2~3성급 호텔을 이용하는 것 같은 서비스입니다. 일반적인 힐튼 호텔의 따뜻한 환대는 아닙니다. 방금 체크인을 요청했는데, 서류가 필요하고 여기 카드가 있습니다.

너무 깔끔하고, 서비스 좋아요. 조식도 마음에 들어요. 이 호텔은 처음이라 주변에 뭐가 있는지 몰랐는데 가보니까 앞 건물에 도보20초 음식점 카페 치킨 슈퍼마켓 편의점 등등 몰이 있어요. 지내는 동안 너무 좋았어요. 구글 지도로 보면 5링깃 ~ 8링깃 정도 그랩이면 맛집도 꽤 있어요.

이 이름의 호텔이 두 곳이 있는데, 기사님께 페탈링자야(Petaling Jaya) 지점이라고 꼭 명확히 말씀드리세요. 저는 처음에 쿠알라룸푸르 시내로 갔었어요. 이 근처가 부촌이라고 들었는데, 정말 조용하고 쾌적하며 안전하다고 느꼈어요. 외국인 노동자도 많지 않고요. 특히 중국인 투숙객이 많아서 혼자 지내는데도 마음이 놓였어요. 어디를 가든 택시로 15~20분이면 도착하고, 트윈타워도 마찬가지예요. 특히 피크 시간대를 피하면 택시비도 비싸지 않고 교통 체증도 없어서 정말 편리했어요.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호텔 자체는 방도 크고 깨끗합니다 시설도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데, 다만 레스토랑이 선웨이 라군 호텔인가? 다른 쪽으로 가야합니다. 통로로 이어져있어서 가는 길은 편합니다. 그 외에도 쇼핑몰이랑 이어져 있고, 바로 앞에 BRT가 다녀서 돌아다니기도 괜찮은 편이구요. 다만, 주변이 늘 막히는 지역이라 차 가지고 다니시는 분들은 운전하실 때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호텔은 깨끗하고 리모델링 중이지만, 새 디자인이 정말 멋지네요. 결혼기념일을 맞아 호텔에 갔는데, 방이 수건과 장미 꽃잎으로 장식되어 있었어요. 반짝반짝 깨끗한 방에 아주 아늑했어요. 같은 날 늦은 저녁 호텔로 돌아왔는데, 호텔에서 케이크 한 조각으로 깜짝 선물을 주셨어요! 덕분에 더욱 특별한 하루를 보냈어요. 💓 아침 식사도 훌륭했어요. 평소에 아침 식사를 하던 곳이 리모델링 중이라 겐지에서 아침 식사를 했어요. 조금 붐비긴 했지만 그래도 괜찮았어요. 음식도 맛있었어요.

호텔 아파트에 오후 9시 45분경에 체크인했습니다. 체크인 절차가 쉽고 빠릅니다. 방에 들어가니 에어컨 2개(acson & york)가 있었지만 공통 리모컨이 있었습니다. 침실에 있는 에어컨 브랜드 York는 이 리모컨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다음날 아침 프런트 데스크에 전화해서 출근하기 전에 침실 에어컨 리모컨을 요청했습니다. 오후 늦게 돌아왔는데 이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프런트 데스크에 두 번째로 리모컨을 요청했습니다. 결국 3박을 얼어붙은 곳에서 자거나 소파 위에서 잤습니다. 객실 문제에 대한 유지 관리 대응에 좌절했습니다. 또한 화장실 샤워 욕조에는 미끄럼 방지 매트가 없습니다. 매우 조심하세요. 샤워기의 물 흐름도 꽤 느립니다.

우선, 청결도는 훌륭하지만 서비스는 훨씬 더 좋습니다. 요즘은 주차가 무료인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방은 거대하고 모든 필수품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단점: 건물 전체가 꽤 피곤해요. 라마단 기간에는 손님이 많지 않았지만 엘리베이터를 이용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렸습니다. 호텔 레스토랑 외에 도보 거리에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음식을 얻으려면 차를 가져오거나 차를 몰고 나가야 합니다. 전반적으로 가격 대비 특히 3인용 객실의 경우 매우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위치는 정말 좋아요! 몰이랑 연결되어 있어서 큰 고민안하고 일정을 짤 수 있었어요..하지만 싱글침대 2개인 방이였는데 침대가 정말 작아요 ㅠ 수퍼싱글 아니고 진짜 싱글이예요..청소상태는 음..그냥 한쪽 눈 감고 지냈고 그나마 벌레는 하나도 없었어요~ 조식은 아침마다 도시락으로 배달 오는데 이런 시스템인 줄 알았으면 그냥 불포함이 나을 것 같아요..몰이 늦게 열긴 하지만 먹거리 옵션은 다양해서요…타월이 큰거 뿐이라 더운 나라에서 아침 저녁 씻으면 매일 부족하더라고요 ㅜ 작은 티월도 같이 주면 좋을 것 같았어요..

가성비 최고 호텔 공항에서 1시간 거리이지만, 쿠알라룸푸르의 도심까지 30분 정도 가까워서 이동이 편리하다. 그랩을 부르기에 편한 위치이다. 아침조식이 맛있고 작은 수영장과 짐도 있다. 등등 추천할 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