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점이 컸다.
체크인 대기 순번을 위한 선착순QR을 14:30부터 진행한다고 했으나 실제는 14:20분 부터 해버려서 일찍 온 의미가 무색해졌다. 3번째로 왔으나 13번으로 밀렸다. 이럴거면 그냥 14시부터 선착순 대기를 시켜라. 심지어 체크인을 진행한 여성은 굉장히 날카롭고 기분나쁜 태도로 응대를 하여...2025년 아직도 이런 사람이 이런 호텔에서 일을 한다는 게 놀라웠다. 한옥뷰 방에서 정동성당 보이냐고 물어봤는데... 우리 호텔에서는 성당은 안 보인다고 약간 격앙된 느낌으로 재수없게 말해서 민망했다. 하지만 방에서 보니깐 정동 성당이 잘만 보여서 너무 당황스러웠다. 전주에서 한옥뷰가 유일하게 가능한 호텔이라 그런지 기고만장한 느낌도 들고, 다음 번에는 한옥뷰 안 보이더라도 새로생긴 신라스테이로 가는 게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크게 들었다. 한옥뷰 빼면 특색 없는... 딱 가격 만큼의 호텔이다. 그러나 여기에 서비를 곁들이면.. 사실상 개차반이다.
시설은 깨끗하고 좋았어요.
그런데 4인가족이 이용하기에는 침대가 작고, 아이가 있어 가드를 설치해 주시기는 했는데 가드가 가드 역할을 못하고 그냥 거기에 있을뿐.. 새벽에 아이가 떨어졌어요..
그리고, 비도 오고 썰렁한 날씨인데 실내가 너무 더웠어요.
난방을 하신거지는 모르겠는데 에어컨을 밤새 켤 수는 없어 끄고 잤는데 땀 뻘뻘 흘리며 잤네요.
그래도 조식이 깔끔하고 필요한 메뉴들로 맛있어요.
대체적으로 만족하고 좋았어요~^^
주말 결혼식 방문을 위해 1박을 이용하였습니다. 룸 컨디션은 좋은 편이며, 주변 여러 상점들이 있어 편리하였습니다. 로비데스크의 서비스는 훌륭합니다. 별다른 불편한 부분은 아예 없었고 추후 전주에 방문하게되면 재방문 의사가 있습니다. 차량을 갖고 방문하길 추천하며 주차장 구비는 잘 되어있고, 주변에 이동 시 차량이 없으면 다소 불편할 가능성은 있습니다.
이렇게 편했던 호텔은 오래간만이네요 뭐든 널직널직하고 커서 좋았습니다. 다만 샤워부스 하부에 유리물 쫄대가 없어 물이 밖으로 새는것과 변기에 휴지가 잘 흘러가지 않아 막힌듯한 모습 누렇게 변색된것만 빼면 넘모나도 좋은 시설이였습니다. 특히 조식! 강추합니다! 조금 비싼감이 있긴 하지만 그만큼 하니 드셔보시길 추천드려요~~~!!
신라스테이는 말할것 없이
침구나 직원분들 친절과 서비스 두말할게 없는곳이죠
부산,여수,구로 이번에 전주까지 이용해보았는데 늘 만족하고 돌아왔었어요
위치적으로는 한옥마을까지 아이와 걷기에는 다소 멀게 느껴져서 아쉬웠고
지점마다 1층에 늘 있던 편의점이 길건너에 있는 점도 조금 아쉬웠어요
그런데 제일 아쉬운점은 엘리베이터예요
두 엘리베이터가 연동이 안되서 사람들이 습관적으로 눌렀다가 느리게 내려오고
연동이 안되니 두 엘리베이터 버튼을 다 누르더라구요
그 어떤 지점에서도 이렇지 않았는데
왜 전주만 연동을 안해주신거죠?
그럼에도 직원분들이 친절하셔서 또 갈만하다입니다!
장점:데스크 직원분들이 조식등 숙소 이용에 관한 설명을 친절하게 해주심. 시간상 조식은 먹지 못했지만 상시 준비되어있던 커피등 편의 시설도 괜찮았음
단점: 침구류가....오물이 묻어있었음
총평: 직원분이 친절하셔서 따로 컴플레인을 하진 않았지만 위생만 좀 더 신경써주셨으면 좋겠음
아주 좋음
리뷰 15개
8.9/10
객실요금 최저가
82,578원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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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0
기대 이상
SSUNGYEONG직원분은 친절하며, 시설은 좋습니다.
한옥마을과의 거리또한 가까우며, 남문시장도 걸어서 10분이내입니다 만
발코니는 외부와의 소음을 전혀 차단하지 못하며,
제가 이웃을 잘못만난 탓 인지, 건물 건축상의 문제인지,
옆방의 티비소리와 대화소리가 그대로 전달되며,
윗층의 쿵쿵소리는 여과없이 제 귀로 전달됩니다.
욕실의 변기나 세면대 사용후에는, 하수구의 구배가 좋지않은지
보글보글는 물소리가 계속 발생하여 잠 다설쳤습니다.
초기 욕실 청결상태 불량건은 바로 조치하여 주셔서 좋았습니다.
UUnyoung Gleason호스트는 매우 도움이되고 친절했습니다. 그녀는 우리가 늦은 시간에 도착했음에도 불구하고 위치를 찾을 수 없었을 때 우리를 만나기 위해 나왔습니다. 그녀는 우리가 먹고 싶은 것에 따라 현지 레스토랑을 추천해 주었습니다. 우리는 실수로 더 높은 휴가 요금을 청구하는 온라인 예약 서비스를 통해 예약했고 호스트는 실수에 대해 알려주고 우리가 지불한 가격에 따라 방을 업그레이드했습니다. 우리는 그것이 사실인지 전혀 몰랐기 때문에 정직함을 인정했습니다. 굉장히 평화롭고 차분한 분위기였습니다. 호스트는 우리가 한국어로 그녀와 의사 소통 할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을 때 체크 아웃, 와이파이, 아침 식사 및 기타 중요한 정보를 영어로 설명하는 종이를 썼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할 수 있음) 마음에 드는 유일한 것은 체크 아웃 평소보다 이른 오전 10시입니다. 호스트가 짐을 맡기고 한옥마을 탐험을 최대한 빨리 시작할 수 있었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 전반적으로 멋진 숙박이며 더 오래 머물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Ttotoro여러 나라를 여행하며 호텔, 게스트하우스, 에어비앤비 등 다양한 숙소에 묵어봤지만, 이번 경험은 정말 로맨틱했습니다. 한옥에 묵었는데, 아침에 눈을 뜨니 비가 내리고 있었습니다. 빗방울이 살랑살랑 땅에 떨어지는 소리가 들려 고요하고 평화로운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한옥에서 묵는 가장 매력적이고 특별한 점 중 하나인데, 일반 호텔에서는 느낄 수 없는 특별한 경험입니다.
저는 청결에 굉장히 예민해서 좀 까다롭기도 한데, 이곳은 티끌 하나 없이 깨끗하고 정말 잘 관리되어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공간에는 푸른 식물들이 가득 차 있어서 상쾌함을 더했습니다. 자연의 푸른 향기를 맡을 수 있었고, 평화로운 분위기를 느끼며 주변의 자연을 온전히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XXieyinghua이 레스토랑은 전주 한옥마을에서 그리 멀지 않고, 유명한 전주 비빔밥 레스토랑과도 가깝습니다.
그 다음 리셉셔니스트는 부드럽게 말하는 잘생긴 남자였는데, 이는 매우 드문 일이었습니다. 대부분의 호텔 리셉셔니스트는 예쁜 여자들이기 때문에, 이는 여성 여행객에게 플러스가 될 수 있습니다.
방에는 한국식 침대 바닥이 있습니다. 장식은 특별히 한국식은 아니고 오히려 현대식 호텔과 비슷하지만, 침대판과 침구의 조합은 잠을 자기에 너무 딱딱하다고 느끼지 않습니다.
게다가 가족 손님의 경우, 침대에 들어갈 수만 있다면 추가 비용을 청구하지 않습니다. 사실, 그가 제공하는 침대 세트는 꽤 크기 때문에 이것은 매우 친절합니다.
AAlessandra호스트는 정말 친절하고 지원적이었습니다.
방에는 바닥 난방이 있으며 그 방은 정말 뜨거워졌습니다. 샤워는 정말 좋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호스트에게 불평했던 침구에 문제가 있었고 그는 당신에게 다른 방을주고 싶어 그것을 조사했지만 우리는 2 박 동안 만 그 방에 머물 렀습니다.
요청 후 더 많은 수건도 제공되었으며 칫솔, 치약, 면도기 및 기타 세면 도구가 담긴 환영 가방이 가방에있었습니다.
당신이 요구하는 만큼 물병과 체크 아웃시 호스트 여성이 우리에게 각각 2 병의 물을 주었습니다. 정말 감사하고 내가 경험 한 드문 첫 제스처였습니다.
리리뷰어어제 전주에 볼일이 있어 갔다가 급하게 예약한곳인데
가격과 위치만 보고갔더니 실망입니다..
일단 체크인할 당시 처음에 예약한 일반룸에서
특실로 업그레이드 되었다해서 기분좋게 입실해서 물한잔마시려 냉장고 쪽으로 갔는데
연식이 오래된냉장고에선 소음이 계속났고
냉장고를 여니 물이 흘러내려 휴지로 닦아냈습니다..
프론트에 해당이슈 설명드리고나서
전원을 껐다 다시 켜고 나가셨는데도 일정시간 이후에
문제가 지속되서 룸으로 체인지 요청드렸는데
일반실밖에 없다하셔서 일단 입실했습니다
냉장고쪽 소음은 이전룸보단 덜했지만 계속났고요..
바닥재.. 테이프로 덕지덕지 붙여놓고
곳곳에 바닥재가 일어나있고
티비를 보고있는동안 객실내 공급되는 전원장치가 불안정한건지 두어번 꺼졌다켜졌다를 반복하더라구요..
연박이었으면 바로 환불요구했겠지만
잘 알아보고 오지않은 제탓도 있고하니
그냥 잠만자고 가는것에 의의를 뒀습니다
이곳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시고, 영하권으로 떨어진 기온으로인해 객실 내 온도도 따뜻하게 해주셨는데
그 이외에 룸컨디션이 비슷한 가격대의 타업장에비해
실망스러운 부분이있네요
그리고 위치상으로 한옥마을까지 도보로 이동할 수 있을만큼
가까운곳이지만, 주변상점들이 굉장히 이른시간에 문을닫아서
(평일 7시반경 나갔을때 거의 모든상점들이 문닫은상태..)
혼자 오시는분들이라면 조금 으슥하게 느껴지실수도 있어요
이래저래 실망한부분이커서 리뷰를 쓸까말까 고민하다
친절한 직원분들이 마음에걸려서 써봅니다
해당 리뷰 보신다면 전반적인 객실내 시설점검
꼭 부탁드립니다
리리뷰어Bon rapport qualité prix dans l'ensemble.
세척 가능성.
일부 negligenses pureté au vu du nombre de déchets présents sous le lit, ou de l'odeur des serviettes (probably mal séchés).
객실은 다른 주민들의 말을 듣기 매우 쉽습니다.
그러나 잠재적인 소음 손상에도 불구하고 예산이 빡빡하고 수면이 쉬운 사람들에게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