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위치 정말 좋아요. 텐몬칸에 있고 바로 앞에 돈키호테와 상점가가 있어요. 공항버스, 시티뷰 버스는 물론 트램을 이용하기도 편하구요. 직원들이 다소 무뚝뚝하지만 불편하거나 불친절한건 아니고 객실 깨끗하고 편안합니다. 특히 침대 매트리스가 편안해서 꿀잠을 자실수 있으실 거에요. 호텔 근처에 로손과 세븐일레븐이 있고 텐몬칸 도리에 장어덮밥집과 스프카레집도 즐겨보세요.
가고시마를 코로나 이전에 5번 오다가 코로나 이후 후쿠오카와 같이 일정 잡아서 여기 호텔과 센테라스 공사 중인것만 보다 완공 된걸 보니 신기하고 엄텅 크더라구요~
일단 호텔 위치가 넘 조아요~ 텐몬칸 바로 앞인데다 토마토라멘밑 야키니쿠 우나기집 등등 다 근처라 비 와도 오고가고 하고
호텔 내 체크인도 쉽고(직원 및 키오스크 진행) 방 내부가 크고 일단 사쿠라지마가 보이며 내부 안마의자가 신의 한수예요~ 그리고 일반 매직기와 봉고대기 대박 ! 여성들 많이 좋아할듯요 ㅎ 한국에서 매직기 안챙겨와도 된다능~~!!! 왠만한 동남아 손길보다 더 시원 ㅋㅋ 파나소닉 의자인데 굿굿~ 욕조에 물받아 하루 피로 풀기 좋고 침대도 크고 좋네요~ 다만 대욕장이 없어 아쉬웠어요 ㅠㅠ 조식도 두루두루 잘 나오고 잘 쉬고 잘 있다 갑니다~
호텔은 JR 중앙역과 같은 층에 위치해 있어서 접근성이 좋고, 가성비도 훌륭합니다.
공항버스에서 내린 후, 지하통로를 따라 아뮤플라자 쇼핑몰 2층으로 올라가 JR역을 가로질러 가면 됩니다. 왼쪽에는 빅카메라가 있고, 오른쪽이 바로 호텔입니다.
조식 뷔페는 북관 1층에서 일식으로 제공되며, 중국인 입맛에도 잘 맞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었습니다.
하필 가고시마에서 태풍 링링을 만나 아무데도 갈 수 없었지만, 호텔과 연결된 쇼핑몰이 매우 넓고 없는 게 없어서 구경하며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마츠모토 키요시는 지하 1층에 있어요.
지하 1층 마트 외에도 지하통로로 연결된 맞은편 현지인들이 많이 찾는 이온 마트도 있습니다. 그곳은 훨씬 더 크고 먹을거리 가성비도 좋아서, 태풍으로 인해 어디도 못 가는 날 우산 없이 발 젖을 걱정 없이 실내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동생이랑 둘이 갔는데 둘이서 쓰기에 넓고 좋아요 직전에 도쿄에서 작은 트윈룸에서 지내다가 여기 오니까 무슨 주방에 세탁기에.. 진짜 감동… 가고시마중앙역이랑 걸어서 10분, 텐몬칸 걸어서 20분이라서 걸어서 다닐 분들은 추천합니다. 중앙역을 자주다녀서 좋은 거리라고 생각해요. 룸 컨디션도 좋고 한층에 룸이 4개라서 조용하고 좋아요. 지내는동안 한국인은 못봤고 현지인들이 더 많았어요. 룸키가 아니라 도어락이라서 편했어요. 욕조도 있어서 씻을때 좋아요. 숙소에서 가장 가까운 편의점은 로손입니다. 굿굿
2015년도에 묵은 경험이 있어서 다시 찾았는데, 에어컨이 너무 더러웠습니다.
예약도 일일청소 미제공 옵션이라는 내용이 적혀있지 않았는데 도착해보니 서비스 미제공이라고 하여 취소하려했으나 제휴업체 잘못이라는 핑계만 대고 결국 이틀 숙박, 이틀은 환불 후 다른 호텔로 이동하였습니다.
서비스는 큰 불만 없었으며 청소 상태가 조금 불량하다는 것 제외하면 1층에 편의점도 있고 텐몬칸과 시덴 트램이 가까워 추천할만 합니다.
숙박하는 2박3일 동안 정말 매우 만족했습니다. 위치가 정말 좋아서 시간이 애매하거나 면세 물건의 짐이 많을 때 빨리 두고 나갈 수 있을 정도로 이동 동선이 완벽했습니다. 방에서 사쿠라지마가 보여서 정말 좋았습니다. 만약 가고시마에 다시 온다면 이 숙소를 망설임 없이 선택할 것 같아요.
다만, 2가지 아쉬운 점은 물이 제공되지 않는 점과 잠옷이 이상합니다. 물을 수도꼭지에서 받아 마시라고 되어있는데, 한국인으로서는 매우 당황스러운 안내였습니다. 심지어 잠옷은 약간 초록색의 삐에로 옷처럼 되어 있어 실망이 컸습니다. 차라리 정수기가 1층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처음 가보는 호텔이었는데 텐몬칸 중심에 있고 , 가고시마중앙역도 직진으로 쭉 20분만 걸어가면 바로 나옵니다!! 위치 최고고, 화장실이나 방은 좁지만 있을게 다있어서 최고의 호텔이었습니다! 스탭들도 정말 친절하셨고, 호텔체크인때 적는 종이가 있는데 한국말로 주소를 적어도 상관없다고 하셨어요!! 너무 편했습니다~
ZZuisanmengsi사쿠라지마 뷰 객실은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커튼만 열면 사쿠라지마 화산이 바로 눈앞에 펼쳐져, 그 감동은 말로 다 할 수 없었습니다.
호텔은 가고시마 중앙역 밖에 전용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있어 매우 편리했지만, 호텔에서 출발하는 첫 차가 10시여서 조금 늦은 감이 있었습니다.
객실은 꽤 넓었으며, 샤워실, 세면 공간, 화장실이 각각 독립적으로 분리되어 있어 좋았습니다. 샤워실은 통유리로 되어 있었는데, 혹시 모를 민망함을 방지하기 위해 샤워실과 침실 사이에 미닫이문이 설치되어 있어 완벽하게 가릴 수 있었습니다.
뷔페는 1인당 4000엔이었고, 저희는 세 가족이었지만 예약에는 조식 2인분만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매일 한 명은 호텔 맞은편 스키야에서 아침 식사를 하거나, 옆 건물 ACoop 대형 마트에서 음식을 사 먹었는데, 모두 편리했습니다. 뷔페 음식 종류는 다소 제한적인 느낌이었고, 즉석에서 만들어주는 요리는 계란 프라이가 전부였습니다.
체크인 전 프런트에 여러 번 이메일을 보냈는데, 답변이 비교적 신속하고 매우 친절했습니다.
* **시설**: 매우 잘 갖춰져 있었고, 대욕장은 하루 종일 이용 가능했습니다.
* **위생**: 매우 청결했습니다.
* **환경**: 쾌적하고 편안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리리뷰어호텔은 JR 중앙역과 같은 층에 위치해 있어서 접근성이 좋고, 가성비도 훌륭합니다.
공항버스에서 내린 후, 지하통로를 따라 아뮤플라자 쇼핑몰 2층으로 올라가 JR역을 가로질러 가면 됩니다. 왼쪽에는 빅카메라가 있고, 오른쪽이 바로 호텔입니다.
조식 뷔페는 북관 1층에서 일식으로 제공되며, 중국인 입맛에도 잘 맞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었습니다.
하필 가고시마에서 태풍 링링을 만나 아무데도 갈 수 없었지만, 호텔과 연결된 쇼핑몰이 매우 넓고 없는 게 없어서 구경하며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마츠모토 키요시는 지하 1층에 있어요.
지하 1층 마트 외에도 지하통로로 연결된 맞은편 현지인들이 많이 찾는 이온 마트도 있습니다. 그곳은 훨씬 더 크고 먹을거리 가성비도 좋아서, 태풍으로 인해 어디도 못 가는 날 우산 없이 발 젖을 걱정 없이 실내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Bbora가고시마를 코로나 이전에 5번 오다가 코로나 이후 후쿠오카와 같이 일정 잡아서 여기 호텔과 센테라스 공사 중인것만 보다 완공 된걸 보니 신기하고 엄텅 크더라구요~
일단 호텔 위치가 넘 조아요~ 텐몬칸 바로 앞인데다 토마토라멘밑 야키니쿠 우나기집 등등 다 근처라 비 와도 오고가고 하고
호텔 내 체크인도 쉽고(직원 및 키오스크 진행) 방 내부가 크고 일단 사쿠라지마가 보이며 내부 안마의자가 신의 한수예요~ 그리고 일반 매직기와 봉고대기 대박 ! 여성들 많이 좋아할듯요 ㅎ 한국에서 매직기 안챙겨와도 된다능~~!!! 왠만한 동남아 손길보다 더 시원 ㅋㅋ 파나소닉 의자인데 굿굿~ 욕조에 물받아 하루 피로 풀기 좋고 침대도 크고 좋네요~ 다만 대욕장이 없어 아쉬웠어요 ㅠㅠ 조식도 두루두루 잘 나오고 잘 쉬고 잘 있다 갑니다~
明明明仔기리시마 산 라 비스타 호텔에 하룻밤 묵었는데, 주변 환경이 조용하고, 프런트와 레스토랑 직원들이 열정적이고 정중했습니다. 대중탕 외에 개인탕이 세 개 있는데, 예약이 불가능하고, 예약을 한 사람은 아무도 사용할 수 없습니다.
프런트에서 등록을 한 후에는 웰컴 드링크, 매실주 또는 기타 일본 사케를 즐기실 수 있으며, 커피와 차는 무제한 리필 가능합니다.
객실에는 온천에 몸을 담글 수 있는 개인 노천탕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온천물은 매우 뜨거우니 조심하세요.
숙박하는 날 밤에는 레스토랑에서 이탈리아 요리를 즐겨보세요. 6가지 코스 요리가 매우 맛있고, 저녁 식사로는 오후 10시부터 오후 11시까지 라멘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다음날 아침의 아침 식사도 매우 풍성했습니다.
이번 숙박은 매우 좋은 경험이었고, 다음에 다시 온다면 꼭 여기에 묵고 싶습니다.
__WeChat15175****정말 감동적인 오션뷰 객실이었습니다! 커튼을 걷자마자 눈앞에 사쿠라지마가 그림처럼 펼쳐졌고, 아침에는 침대에 누워 일출을 감상할 수 있었어요. 밤에는 파도 소리를 들으며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객실은 꽤 넓고 청결하며 편안했고, 주차도 편리하게 호텔 바로 아래에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리리뷰어정말 아늑하고 깔끔한 신축 레지던스형 객실이었습니다. 텐몬칸까지는 도보로 7~8분 정도 걸립니다. 건물 바로 아래가 유흥가라서 너무 늦게 들어오는 것은 피하는 게 좋습니다. 건물 아래층에 세븐일레븐이 있고, 대각선 맞은편에는 신선한 고기와 채소 등 다양한 식재료를 파는 현지 슈퍼마켓이 있습니다. 마침 방에 비치된 냄비와 식기, 조리도구를 이용해 현지 와규와 흑돼지고기로 고기 구이와 샤브샤브를 실컷 즐길 수 있었는데, 정말 향긋하고 끝내줬습니다! 체크인과 체크아웃은 모두 셀프였습니다. 장단점이 있더군요. 장점은 조용하고 자유롭다는 점이었습니다. 단점은 비가 오는 날 택시를 불러달라고 부탁할 직원을 아무도 찾을 수 없었다는 점입니다. 가고시마 중앙역까지 택시비는 약 1000엔 정도 나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방문하고 싶은 곳입니다.
비비타민이글텐몬칸에 위치하고 공항버스, 노면전차나 시내버스. 식사등 이용하기 너무 좋은 위치입니다. 공원도 있어서 저녁에는 일루미네이션 구경하고 방도 넓습니다~~
라운지는 키오스크로 체크인하고 징보관서비스도 가능합니다.
대욕장은 시설은 좋은데 물이 너무 뜨겁고 공기는 춥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