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함께 여행하기에 너무나 적합한 숙소였습니다. 일단 전반적인 시설 만족했고, 호텔에는 한국인 직원분도 뵈었지만 한국말을 연습중이라는 친절한 일본 직원분도 계셨습니다. 여러 에피소드가 있었지만 언제나 친절하게 응대해주셨습니다. 제일 좋았던건 체크인 전/체크아웃 후 짐보관 서비스를 제공해주셔서 너무 편하게 여행 동선을 짤 수 있었어요. 저희는 3박하고 벳부로 넘어가서 또 3박 후 돌아오는 일정이었는데 중간 기간에도 짐을 보관해주셨어요. 카고패스도 이용할 수 있는 호텔이었지만 저희는 이용하지 않았어요. 덴진도 걸어갈 수 있고 하카타 캐널시티도 걸어서 갈 수 있어요. 숙박기간 동안 서너번 이용했네요. 아이와 여행하기 적합한 이유는 저희는 밤에 외출할 일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낮과 밤이 다른 공간이었어요. 여자친구들끼리 왔으면 좀 꺼려지지않았을까 생각이 들지만, 돈키호테 2분컷에 주변에 맛집들이 많아요. 대기가 정말 긴 맛집들 가운데 현지인들이 주로 이용하는 한적한 식당을 찾아다녔는데, 그런 식당들은 사진을 찍지말아달라고 부탁하셔서 따로 사진은 없습니다.
오래된 호텔이라 후기보고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캐리어 펼쳐둘 공간도 넉넉했고 역에서 가까워 접근성도 좋았습니다. 다만 2인을 예약했음에도 물품과 수건이 한개만 있었던데
살짝 아쉬웠어요. 요청하면 바로 주시긴 했답니다. 조식도 괜찮았어요 아침일찍 여는 가게가 없어서 아침에 간단히 먹고 여행시작하기 좋았습니다. 바로옆에 스타벅스도 있고 세븐일래븐도 있고 하카타시티와 가깝고 터미널과도 가깝도 접근성은 정말 짱짱-~~~^^
가성비호텔이라 후쿠오카 오면 자주가는곳이예요
다좋은데 바닥이 카펫이라 비가오니 먼지랑 냄새가 좀 있어서
힘들었어요 ㅠㅠ 그래도 창문이 있는곳이라 환기를 시킬수있으니 그건 좋습니다 다만 뷰가 벽뷰라서 좀 답답합니다 헐리우드방은 그래도 화장실이 넓어서 그거는
참좋습니다 예전보다는 비싸졌지만 그래도 익숙해서 자주이용합니다
두번째방문입니다. 지방출장때 시골 풍경이 좋아 우키하에 자주 들립니다
주변에 다른호텔이 많지만 하나케시키를 이용하는 이유는 가성비 때문입니다
호텔은 낡고 오래된것 같은데 장점도 많습니다.
온천물이 너무좋구요 직원들이 친절합니다
식사는 가격대비 적당합니다
주변 풍경이 좋은데 특히 석양이 아름다워요
다만 주위에 편의점이나 마트는 걸어서 15분은 걸어나가야하니
걷기 싫어하시는분들은 탣시를 이용하거나 호텔에서 자전거를 빌려
다녀오시면 될것 같습니다
가격이 적당하다는것은 주변호텔에 비해 제가 이용했을때
저렴했구요 그래서 가성비가 좋다는 판단을 했으니
최상의 서비스를 기대하는 분들께는 추천드리지 못합니다
식사하면서 다른분들과 얘기해보니 공통적으로
온천물이 너무좋다 시설은 낡았다 가격이 저렴하니 괜찮다는 생각은 똑같았어요
다음에 또 갈수있을것 같습니다 감사했습니다
위치좋음 체크인시간2시인데 객실정비 안되었다고 3시에 오라함 별로 미안한 내색도 없음.
체크인 도중 젊은 왁스범벅 남자직원 싸가지임
나는 잘 예약했으나 본인이 잘못 봐놓고 미안하다는 말도 없이 무표정으로 끝까지 응대
첫날이라 그냥 넘어갔으나 카운터 서비스는 최악임
복도에서 마주치는 메이트분들은 웃는얼굴로 눈인사 해주시고 말도 걸어주시고 아주 상냥하심
다음번 숙박은 고민할듯
조카와 함께한 여행이었습니다. 버스투어도 있고해서 위치에 신경써서 고른 호텔입니다. 결론은 탁월했구요.바로 1층 로손편의점 앞이 버스집결지여서 편했습니다.
지하2층에서 조식먹을수 있는데 조식도 훌륭했습니다.
또 호텔 지하2층에서 바로 지하철 연결 출입구도 있어서 정말 편했습니. 근처에 버스터미널, 아뮤플라자, 한큐백화점이 다 연결돼 있어서 편했고 요도바시카메라도 근처에 있습니다.
호텔 청결도도 좋았고 매일 수건과 물 교체해 줘서 만족했습니다.
1층에 스벅도 있고 택시승강장도 있어서 공항갈때 편하게 이용했습니다. 다음에 여행오면 다시 이 호텔을 선택할 것 같습니다.
하루 전 셔틀 예약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도고역~숙소까지의 거리가 있고 버스 배차간격이 조금 긴 편이라 셔틀을 타고 가는 편이 수월합니다.
라운지 구성이 좋습니다. 1부 2부 구성이 다르지만 모두 알차고 이용하는 맛이 있습니다.
온천이 끝내줍니다. 노천탕은 분위기와 크기가 충분하여 좋습니다.
가족 3 명에서 1 박 2 일에 마운틴 롯지에 숙박했습니다! 롯지에서 시설 전체가 바라 볼 수있는 좋은 전망이었습니다
새들의 울음소리에 치유되었습니다
저녁은 밖에서 바베큐를 먹고 들기도 OK 이었기 때문에 추가로 가지고 갔지만, 가져 가지 않아도되는 정도로 배가 가득했습니다 (ˊᵕˋ)
시설 분들은 여러분 매우 친절하고 정중하며
또 가고 싶은 생각 호텔이었습니다
아이들은 캠프파이어에서 마시말로를 태우고 먹으며, 불꽃놀이를 한 것이 무척 즐거웠다고 지금도 얘기합니다
아이들은 벌레를 아주 좋아하니까
또한 여름의 끝에 숙박 할 수 있으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전체적으로 다 좋았어요~
근데 아이가 있거나 놀이시설이 필요하다면 좀 심심할 순 있겠어요
위치가 좀 아쉬운 건 사실이에요
음식도 뷔페라고 너무 기대하고 가심 안될 것 같슴다
그래도 힐링하고 릴렉스하러, 후쿠오카 근처 료칸이 가고싶고 시간이 넉넉한 편이라면 가볼만 한 것 같아요
저흰 다른 계절에 또 가볼까 생각중이에요..
훌륭함
리뷰 28개
9.0/10
객실요금 최저가
186,339원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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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10
아주 좋음
리리뷰어하루 전 셔틀 예약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도고역~숙소까지의 거리가 있고 버스 배차간격이 조금 긴 편이라 셔틀을 타고 가는 편이 수월합니다.
라운지 구성이 좋습니다. 1부 2부 구성이 다르지만 모두 알차고 이용하는 맛이 있습니다.
온천이 끝내줍니다. 노천탕은 분위기와 크기가 충분하여 좋습니다.
Llucete_seung조카와 함께한 여행이었습니다. 버스투어도 있고해서 위치에 신경써서 고른 호텔입니다. 결론은 탁월했구요.바로 1층 로손편의점 앞이 버스집결지여서 편했습니다.
지하2층에서 조식먹을수 있는데 조식도 훌륭했습니다.
또 호텔 지하2층에서 바로 지하철 연결 출입구도 있어서 정말 편했습니. 근처에 버스터미널, 아뮤플라자, 한큐백화점이 다 연결돼 있어서 편했고 요도바시카메라도 근처에 있습니다.
호텔 청결도도 좋았고 매일 수건과 물 교체해 줘서 만족했습니다.
1층에 스벅도 있고 택시승강장도 있어서 공항갈때 편하게 이용했습니다. 다음에 여행오면 다시 이 호텔을 선택할 것 같습니다.
리리뷰어지하철 구시다진자마에역 1초 거리! ㅋㅋ
주요 명소까지는 도보 이동 가능(더워서 한여름 제외)하고,
또는 지하철로 1-2정거장이면 편하게 갈 수 있습니다.
호텔내 온천수 대욕장 무료이용이고, 객실에서
TV로 실시간 혼잡도를 확인할 수 있어서
이용객 없을 때 한산하게 잘 이용했어요.
날씨가 더워서 객실내 세탁기로 입고 온 옷들
세탁, 건조까지 해서 입고 다니니 넘 좋았어요.
욕실은 너무 좁아서 샤워는 한번도 안했고,
대욕장 이용하면 되니 괜찮았어요.
조식도 일본가정식으로 깔끔하고 귀엽고 예쁘게
잘 나오고요. 모든 직원들이 친절하고,
특히 한국인 남자 직원분께 많은 도움받고 돌아갑니다.
후쿠오카에 다시온다면 저는 또 이곳에 묵을거예요.
최최경진비교적 새로 생긴 호텔이 적당한 가격이길래 4박5일 내내 연박하였습니다 역시나 깨끗하고 친절한 직원이 상주해 있었고 공용온천역시 너무나 잘 관리되어있어 만족스러웠어요~ 하나 아쉬운건 적당한 번화가에 조용한 골목길이라 이부분은 좋았지만 가까운 역이 없어서 (정확히는 애매한 곳에 있음) 텐진역까지 가는 경로가 복잡합니다. (도보+환승) 여행하다보면 텐진역을 정말 자주감. 때문에 주로 택시를 이용했는데 멀지 않아 택시비가 비싸진 않습니다.
하지만 텐진역 근처 호텔은 많이 비싸겠죠 😅 그런거 생각하면 이 호텔은 최고의 가성비인듯 싶어요! 다음에도 후쿠오카를 여행한다면 또 방문 할 것 같아요~!! 사진은 호텔에서의 일출뷰!! 넘 이뻐요🥹 객실에 간이테이블이 있어서 야식먹기 좋습니다~^^*
HHyunjung후쿠오카 최고의 호텔 개인적으로 그동안 가본 후쿠오카 호텔중
가장 모든 면에서 완벽했던 호텔입니다.
11층 배정받았는데 확 트인 뷰가 정말 기가막힌 곳
위치도 텐진쪽에서 지내기엔 좋았어요
여기 또 묶고 싶어서 후쿠오카 또 가고싶네요.
일본숙소가 이렇게 넓을 수 있구나 했습니다.
여기서 2박 하고 하카타 니××츠로 옮겼는데 후회했다는 ㅋㅋ
강력합니다
리리뷰어아이랑 둘이 온 여행이라 큰 방은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해 선택했어요. 덩치가 큰 성인은 아무래도 많이 불편하겠지만 저희는 이용하는데에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1층에 세븐일레븐있어서 출금도 편했고,
하카타역에서도 가까운 편이라 충분히 걸어다닐만 했어요.
창문은 열리나 방충망이 없으니 참고하시고, 카고패스 가능합니다. 짐 두고 다니기 불편했는데 오전 체크아웃 전 카고패스 신청하기 편했어요. 저녁늦게는 직원분이 안된다고 안내해주셨어요. 필요한 것들은 1층에서 가져갈 수 있게 되어있고
방음은 잘 모르겠으나 문쪽에서 들려오는 소음은 조금 있는 편입니다.
또한 캐널시티와 24시 맥스벨류, 풀풀베이커리, 우오덴 등 가까운거리에 갈만한 곳들이 있어 좋았습니다.
많은 금액이라면 비추이고, 저렴한 금액일때 예약하시길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