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식 운영 시설을 갖춘 이탈리아 라치오주 호텔

시내 중심가에 있어 교통이 매우 편리합니다. 객실보다 공용공간이 훨씬 아름다운 호텔인 것 같아요. 방 내부에는 놀라움이 많지 않지만 공용 공간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서비스도 매우 좋습니다. 유일한 아쉬운점은 보증금이 너무 비싸서 반나절 안에 돌려받지 못한다는 것입니다.(체크아웃한지 거의 10일이 지났는데 아직 보증금이 반환되지 않았습니다🙃)

호텔은 훌륭한 위치에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도시의 모든 주요 명소와 비즈니스 지구까지 도보로 20~40분이 소요됩니다. (바티칸 박물관에 가려면 약 15유로 정도의 택시를 타야 합니다. 돌아오는 길에는 박물관 입구에서 택시를 타지 마세요. 요금은 45유로로 3배가 됩니다) 체력이 좋은 경우 조건에 따라 다른 명승지와 유적지는 기본적으로 도보로 갈 수 있습니다. 호텔 전체가 비교적 새것 같은데, 객실 배수 시스템에 문제가 있어서 샤워하고 나면 여기저기 물이 샙니다. 배수 시스템에 무슨 문제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바닥 전체에. 이런 일이 매일 일어난다!! 아침식사 내용은 괜찮아요~ 하지만 빵과 과자가 대부분이고 짠 음식은 거의 없습니다. 커피를 마시려면 프런트에 요청해야 합니다. 당시 숙박 첫날 며칠 동안 아침 식사를 사려고 했으나(온라인 예약 당시에는 호텔에서 아침 식사를 하고 싶은지 확신이 없었음) 호텔 프론트에서 해달라고 하더군요. 그 결과 매일매일 레스토랑 바의 다른 직원들과 결제 방법에 관해 소통해야 했습니다. 이 생산성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위치를 제외하면 개인적으로 이 호텔은 모든 면에서 평균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마도 동일한 가격대의 옵션 중 평균 가격일 수도 있습니다. 모두가 스스로 선택합니다. 여행할 때 모두가 참고할 수 있도록 사진을 찍어두세요.

관광 센터에 위치한 이곳은 가장 비용 효율적인 호텔 중 하나입니다. 특히 관광 명소를 산책하는 것을 좋아하는 관광객에게는 상위 중간 가격대의 선택입니다. 트레비 분수, 콜로세움, 기차역이 있습니다. 모두 30분 이내입니다. 바티칸까지 걸어서 갈 수도 있습니다. (1시간)

테르미니역에서 도보 2분컷 입니다. 피렌체나 로마 근교 기차 이동이 있다면 더 없이 좋은 선택입니다. 아무래도 테르미니 주변 치안에 대해 우려하는 부분이 있지만, 관광객 자체가 워낙 많고, 밤 늦게까지 사람이 붐비는 지역이라 큰 문제 없었습니다. 건물 자체는 오래된 느낌이 나지만, 객실 내 컨디션은 예상 외로 괜찮았습니다. (화장실 환기 안되는 문제는 개선이 필요 합니다. ) 조식도 타 호텔에 비해 괜찮은 수준이었습니다. 다시 로마를 찾게 된다면 숙소는 이곳으로 하려 합니다.

프론트 데스크에서 레스토랑과 바에 이르기까지 모든 직원으로부터 훌륭한 서비스. 우리는 여분의 밤을 머물 필요가 있었고 업그레이드 된 방에서 매우 사랑스러운 관리자 Federica의 매우 저렴한 제안을 받았습니다. 방 크기가 중요하다면, 우리가 여분의 밤을 위해 얻은 업그레이드 된 방은 두 개의 '정상적인'호텔 크기의 방에 더 가까웠습니다. 그들의 '정기적'방은 조금 더 작은 끝에 있습니다. 그 외에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일단 너무 만족했던 호텔입니다 2주간 이탈리아에 있었고 첫 숙소로 3박을 했는데 조식부터 청결, 서비스, 공간까지 너무 만족했습니다 웬만하면 조식 메뉴가 안 바뀌는 게 대부분인데 조금씩이나마 바뀐 게 너무 좋았고 방이 무엇보다 너무 넓었어요 업그레이드를 한 것도 아니고 일반 더블룸 (22m)을 했는데 28인치 캐리어 1개 26인치 1개 24인치 1개를 다 펼치고도 성인 여자 2명이 왔다갔다 하기에 널널했습니다 화장실도 깔끔했구요 침대도 너무 넓고 좋았어요 위치상으로도 테르미니역에서 3분? 정도밖에 안 걸려서 완벽합니다..... 마지막 숙소를 로마의 다른 곳으로 했는데 너무너무 후회했어요 ㅠㅠ 또 했어야 했는데... 다음에 로마 간다면 다른 곳은 쳐다도 안 보고 여기로 할 예정입니다 !!!!

장점 : 로마에서 이 정도 룸 컨디션과 합리적 가격을 가지고 있으면서 모던한 느낌의 호텔을 찾기가 힘든데 그에 완벽히 부합함!! 다른 후기에 장점이 많으니 단점을 위주로 써 보겠음. -방음이 정말 1도 안되어서 이 호텔에서 나름 고층 방(4층)이었음에도 불구하고 1층 룸에서 창문 열고 자는 것처럼 바깥 소음이 너무 적나라하게 들림. 나중엔 어이없어서 웃음 나올 정도ㅋㅋ -체크인 때 배정해준 방에 이미 다른 사람이 투숙중이어서 매우 당황했고 프론트로 내려가 컴플레인 했으나 그에 대한 보상은 전혀 없었음. 긴 비행 후 무거운 캐리어를 끌고 호텔에 와서 지친 상태라 매우 짜증났지만 그냥 참음. -새로 배정해 준 방 침대 시트에 이물질이 묻어 있어서 전화를 했지만 받지 않아 결국 다시(방 배정 실수로 인해 내려가고 또 내려감..) 프론트로 내려가야 했음. 이런 단점에도 불구하고 가격에 비해 방이 굉장히 넓고 위치도 나쁘지 않으며 밝은 분위기의 현대식 호텔이 흔치 않기 때문에 추천함.

가격대비 현대적인 공간이었습니다. 조식도 괜찮았고 위치도 근처 지하철 접근성도 좋고 방음, 엘레베이터 등 퍼실리티 측면은 완벽했습니다. 다만, 접객 매니저 중 한명(덩치 좀 있고 매서운 눈빛의 남성)의 성의없는 대응은 모든 만족함을 상쇄시킬 정도로 기분이 나빴습니다. 유독 저같은 동양인이 문의할때만 냉담하게 귀찮다는 듯이 응대를 하더군요. 특히 체크인할 때 혼자말로 '오늘 왜이리 아시아인이 많지? 맘마미아' 이 말의 의미가 무엇이었을지?

꽤 표준적이죠. 주요 교통수단이 매우 편리하고, 주요 기차역 바로 옆에 있어서 출장을 갈 때 매우 편리했습니다. 또한 도심과 매우 가깝고, 비용 대비 성능비가 높습니다. 도심에서 이런 호텔을 찾는 건 쉽지 않습니다. 출장이라면 아주 좋습니다.

프론트 데스크는 어수선했습니다. 체크인하는 데 30분이 걸렸습니다. (대기열이 없었습니다.) 싱글 침대 2개를 원한다고 들었는데 방에 들어가니 더블 침대가 나왔습니다. 객실 키 카드를 교체한 후 문을 열 수 없었습니다. 알고 보니 프런트 데스크에서 활성화하는 것을 잊어버렸습니다... 객실에 돌아와 보니 아직 객실이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2주 전에 방을 예약했는데, 싱글 침대 2개가 필요하다고 분명히 명시했습니다. 방 예약이 정말 그렇게 어렵나요? (저녁 10시에 매장에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