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식 운영 시설을 갖춘 중국 산시 호텔

25.7.30~25.8.2 머무른 한국인입니다. 6층에 머물렀고 시설은 깔끔했습니다. 당시에 근무한 주간, 야간 모든 직원들이 친절했습니다. (사실 후기 작성 진짜 귀찮아하는데 직원들이 친절하여 후기를 작성합니다.) 특히 고마운 직원은 메이투완 시킬 때 본인 번호 대신 입력해준 직원과 (단발머리에 코에 점이 있었어요.) 따종띠앤핑에 있는 가게에 대신 전화해서 문의해준 직원 (7/31 16:00~16:20 사이 근무했을 것입니다.) 입니다. 이름을 알지 못해서 아쉽네요. 모든 직원들이 번역 어플을 이용해서 저와 적극 소통해주었고, 덕분에 중국 여행의 즐거움을 느꼈습니다. 호텔 위치는 종루 근처이고 바로 건너편에 미식거리가 있는데 횡단보도는 없고, 지하도 (지하철역)로 이동하면 건너갈 수 있습니다. (이 곳은 깔끔하지는 않습니다^^;) 걸어서 10분 거리의 종루 회전교차로(?) 옆에 헤이티, 패왕차희 등이 있는 큰 몰도 있으니 깔끔한 식당이나 카페를 이용하고 싶다면 그 쪽을 더 추천합니다. 숙박 고민하고 계신 한국분이 계시다면 일단 위치가 압도적이라 추천드리고(일일투어 등 종루 근처에서 모이는 일이 많습니다.), 시설도 전반적으로 괜찮습니다. 글로벌 체인과 같은 깔끔함이나 표준 서비스 룰을 기대하시면 어렵고, 그냥 국내에 있는 깔끔한 로컬 호텔 정도로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트립닷컴 리뷰를 꼼꼼히 읽어 보고 선택한 노보텔 호텔 6박은 우리 부부가 해외 여행 중에 묵은 호텔 중에 으뜸이었습니다. 1. 친절함 : 리셉션의 스탭들 뿐만 아니라 청소하시는 분들과 도어맨도 밝은 미소로 맞이하고 친절하게 응대함. 2. 편의시설: 무료 세탁실이 있어 6박 중에 이틀 동안 사용함. (세탁과 건조까지 한 시간 정도) 그리고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과일, 떡, 푸딩, 차를 무료로 제공하여 우리는 거의 매일 오후에 간식을 먹고 쉬었다가 저녁에 다시 관광을 하러 나갔음. 또한 층층마다 복도에 생수를 비치하였고, 룸 안에도 큰 것과 작은 생수 등...물을 때로 마틍에서 살 필요가 없었음. 3. 위치 : 종루가 바로 근처에 있고 고루와 회족거리도 지척임. 6박 중에 5일 동안 회족거리에 가서 마사지도 받고 선물도 사고 저녁 식사를 함. 그리고 정말 호텔 바로 앞에 2,6호선 지하철이 있어 6호선 타고 종점에서 내려 9호선으로 갈아타고 화청지에 감(7위안). 화청지에서 장한가를 구경하고 저녁 9시 30분에 지하철로 호텔로 돌아 옴. 귀국하는 날에도 2호선 타고 시안북역에 내려 14호선으로 갈아타고 공항(T5)에서 하차 함.(8위안). 택시도 디디앱 없었지만 호텔 근처에 너무 많아 쉽게 이동할 수 있었음. 호텔 앞 지하철 옆 큰 도로에는 아침 8시부터 한 시간 간격으로 병마용가는 버스가 있어 호객함. 약 25-30위안을 부르는데... 우리는 택시타고 (123위안) 편안히 감. 4. 조식 : 서양인과 동양인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식단이 짜여져 있음. 사과, 배, 대추, 복숭아, 수박, 멜론, 토마토 등 과일도 신선하고 여러 죽과 음료들이 제공됨. 다음에도 시안에 오게 된다면 다시 방문할 의사가 있을 정도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사실 참고한 리뷰 중에 방 소음 얘기가 있어서 걱정했는데... 다행이도 위층에서나 옆방에서 시끄럽게 하는 분들이 없었습니다.)

시안 대표 랜드마크 종루, 회민거리와 매우 가까워요. 근처에 kfc, dq도 있고 开元상점 뒷골목에 먹자골목도 있고, 굶을 걱정은 없어요. 배달 시키면 로비 내려가서 받아야해요. 직원분들 엄청 친절해요 번역기 사용해서 의사소통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생수 무제한으로 마실 수 있고 드리아이어도 꽤 머리가 잘 말라요. 제공되는 충전기는 화려하게 빛만 나고 충전이 안 됐어요ㅠㅜ 캐리어 펴놓기엔 생각보다 좁은 방이지만 담배냄새 없고, 조용했어요👍 방을 두 개 예약했는데 큰 방에만 애프터눈 티가 포함되어있었거든요? 근데 작은 방에도 패키지 제공해주셨어요. 덕분에 종루 뷰 보면서 수박 먹으면서 잘 쉬었어요~

아주 아주 좋은 B&B입니다. 사장님과 아내가 매우 친절하고 환경이 훌륭합니다. 뒷마당에 일광욕실이 있어서 매우 아름답습니다. 제가 머물렀던 둘째 날은 설날이었습니다. . 사장님이 만두를 가져다 주셨는데 정말 잊을 수 없는 경험이었습니다. 다음에 시안에 오면 또 이곳에 묵을 예정입니다.

저희 넷이서 여행을 왔는데, 처음 2박을 예약했을 때부터 호텔 분위기가 정말 좋았어요. 직원분들의 서비스 태도는 지금까지 머물렀던 수많은 호텔 중에 최고라고 모두 입을 모았어요! 필요한 게 있으면 바로바로 가져다주시고, 응대도 정말 빨랐습니다. 광둥 사람이라 위생에 정말 예민한 편인데, 이 호텔 위생 상태는 정말 최고였고, 청소해 주시는 아주머니들도 너무 친절하셨어요! 그래서 바로 2박을 더 연장해서 총 4일 동안 세 가지 객실 타입을 경험했는데, 모두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2층에는 예쁜 카페도 있어서 사진 찍기 좋았고요! 호텔 들어설 때부터 체크인할 때까지 불쾌한 냄새가 전혀 나지 않았던 점도 좋았습니다. 피트니스룸, 세탁실, 건조기까지 있어서 정말 편리했어요.

這次入住西安東新商務酒店，整體感受非常棒！從入住到退房，每一個環節都讓我感受到酒店的用心和專業。 一進門，前台小姐姐就微笑着問候，辦理入住手續非常迅速，還主動介紹了酒店設施和周邊美食。聽説我是第一次來西安，特意推薦了附近的特色小吃和交通路線，服務態度讓人如沐春風。 房間寬敞明亮，床品柔軟舒適，乾濕分離的衞生間設計很貼心。特別值得一提的是，房間還配備了小冰箱，夏天能喝到冰鎮飲料真的太幸福了！衞生方面也無可挑剔，每天都有專人打掃，連角落都一塵不染。 酒店位於火炬路，步行幾分鐘就能到地鐵站，去鐘樓、大雁塔等景點都很方便。周邊商圈也很繁華，立豐國際廣場有沃爾瑪、海底撈、電影院，吃喝玩樂一應俱全。 酒店贈送的雙早超出預期，品種豐富，味道可口。餐廳阿姨特別熱情，用陝西話招呼客人，讓人感覺像回到家一樣。 東新商務酒店不僅硬件設施好，服務更是讓人感動。無論是商務出差還是旅遊度假，這裏都是絕佳選擇。下次來西安，我一定還會住這裏！

전반적으로는 괜찮았어요! 교통이 편리해서 좋았어요. 세 식구가 6박 7일 여행이었는데, 지하철역 출구가 건물 바로 옆으로 10미터 정도 가면 나오고, 지하 통로 7번 출구로 나와도 호텔까지 금방 도착했어요. 매일 세탁실을 아주 바쁘게 이용했는데, 중간에 건조기 기능에 문제가 생겼지만 다음날 바로 해결해주셨어요. 방에서 커튼을 젖히면 종루가 바로 보이고, 아래층 야시장도 활기차서 언제든 먹고 싶을 때 바로 사 먹을 수 있었어요. 몇 가지 사 먹어봤는데 맛도 괜찮았어요. 프런트 직원분들(젊은 남녀 직원분들)도 아주 친절하고 열정적이었어요. 필요한 것이 있으면 언제든 적극적으로 도와주셨습니다. 조식도 괜찮았지만, 종류가 좀 더 다양해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다만 길가에 있는 방이라 약간 시끄러웠지만, 매일 신나게 놀다 들어오면 너무 피곤해서 길거리 소음은 크게 신경 쓰이지 않았어요. 😁 다음에 시안에 또 온다면, 이곳을 다시 선택할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호텔에서 예약한 병마용 1일 투어는 솔직히 별로였어요. 유적지 안으로는 들어가지 않고 '부활 군단'이라는 공연과 AR 체험만 있었는데, 공연에 참여하지 않으면 관광객 센터에서 거의 두 시간을 기다려야 했어요. 저희 아이가 보고 싶어 해서 아빠가 데리고 갔고, 저는 관광객 센터 바깥에 있는 족욕 가게에서 29.9위안을 내고 에어컨과 의자가 있는 곳에서 쉬었어요. 안 그랬으면 관광객 센터가 너무 열악해서 힘들었을 거예요. 할 말이 많았지만, 시안은 다시 방문할 가치가 있는 곳이에요!

호텔 위치도 좋고, 많은 관광 명소와도 가까워, 출행이 비교적 편리하다.로비의 장식이 호화로워 사람에게 웅장한 느낌을 준다.프론트 데스크의 직원은 친절해서 체크인과 체크아웃은 매우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호텔도 문제가 있다.방안의 일부 시설은 약간 낡아 보인다. 례를 들면 욕실의 수도꼭지에서 물이 새는 느낌이 있어 사용체험에 지장을 준다.복도의 발자국 소리와 옆방의 약간의 동정을 들을 수 있어 방음효과가 그리 좋지 않다.아침 식사의 종류는 비록 비교적 풍부하지만, 일부 음식의 맛은 평범하다.총체적으로 호텔이 시설과 방음면의 문제를 개선하고 음식의 질을 높인다면 매우 좋은 숙박 선택이 될 것이다.

만약 장안(長安)이 중국인들의 마음속에 천 년의 세월에도 잊히지 않는 번영했던 옛 꿈이라면, 시안(西安)의 핵심 지역에 자리 잡은 종루 융닝먼 야즈 호텔(钟楼永宁门雅致酒店)은 현실로 스며든 시적인 안식처입니다. 이번 숙박은 단순히 여행 중 잠시 쉬어가는 것을 넘어, 역사와 문화, 현대적인 편안함이 어우러진 깊이 있는 경험이었습니다.❤️ 호텔은 시안 중심가에 위치해 종루(钟楼)와 어우러져 있으며, 융닝먼(永宁门, 남문)까지는 걸어서 아주 가까운 거리입니다. 건물에 오르면 장안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고, 내려가면 바로 번화한 거리로 이어집니다. 회민거리(回民街), 비림박물관(碑林博物馆), 서원문(书院门) 등 인기 명소까지는 걸어서 쉽게 갈 수 있으며, 지하철 교통 또한 편리하여 비즈니스 출장이든 휴가 여행이든 모두 완벽한 시작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로비에 들어서자마자 절제되면서도 당나라 양식이 풍부한 디자인에 감탄했습니다. 현대적인 미니멀리즘 속에 장안의 요소들을 절묘하게 더했으며, 따뜻한 노란 조명과 목재 격자무늬가 곳곳에서 동양 미학의 고요함과 고급스러움을 느끼게 했습니다. 객실 공간은 넓고 밝았고, 통유리창을 통해 고대 성벽이나 도시 풍경을 멀리 내다볼 수 있었습니다. 침구는 부드럽고 편안했으며, 욕실은 건식과 습식으로 분리되어 있어 세심한 부분에서 품질이 느껴졌습니다. 아침 식사의 풍성함은 예상보다 훨씬 뛰어났습니다! 산시(陕西) 특색 요리인 로우자모(肉夹馍), 량피(凉皮), 후라탕(胡辣汤)은 물론, 서양식 빵과 샐러드도 준비되어 있어 재료는 신선하고 맛은 현지 본연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오후에는 루프탑 테라스에서 장안 애프터눈 티를 즐겼는데, 당나라 스타일의 디저트와 특별한 차가 마치 시공간을 초월한 대화 같았습니다. 문을 들어설 때 받은 따뜻한 환영 차부터 프런트 데스크의 효율적인 체크인 수속까지, 모든 직원이 미소로 맞아주었습니다. 무료 세탁, 짐 보관 서비스 등도 숙박의 편리함을 크게 높여주었습니다. 이곳은 풍경 속에서 머물고 역사 속에서 깨어나는 경험을 선사하는 호텔입니다.❤️ 이 호텔은 고도(古都)의 깊은 문화적 맥락을 품고 있으면서도, 완벽한 휴식과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만약 당신도 품격 있는 장안 여행을 꿈꾼다면, 종루 융닝먼 야즈 호텔은 의심할 여지 없이 최고의 선택이 될 것입니다.

공항픽업서비스로 시안에 오자마자 편안하게 숙소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물은 항상 모자라지 않게 늘 공급해주었고 호텔 상태도 깔끔했습니다. 조식은 야채가 신선했고, 매일 조금씩 다른 다양한 메뉴를 맛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나 외국인으로써 중국의 면 요리, 훈툰 요리 등을 먹어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직원들은 웃으면서 친절하게 안내해주었습니다. 캐리어 지퍼가 고장나서 당황스러웠는데, 직원분이 테이프를 사용해 적극적으로 도와줬습니다. 몇천년 역사의 시안을 여행하면서 편안히 머무르기에 부족함 없는 좋은 호텔이니 추천합니다. 혹시나 다시 시안에 방문하게 된다면 또 윤허예보 호텔로 예약하겠습니다. 직원 tongfeng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