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식 운영 시설을 갖춘 호주 뉴 사우스 웨일즈 호텔

호텔 서비스도 좋구여 위치도 최고 조식도 나쁘지 읺았구요 가장 최고는 호텔 수영장 ㅜㅜ 스파까지 그냥 최고 전 겨울에 갔는데 스파랑 수영장 다 들어갔어요 그냥 말해 뭐해 최고 숙소입니다 가성비는 말도 못해요 정말 체고..👍👍또 갈래!!

호텔은 시드니의 중국인 모임 장소인 버우드에 있습니다. 매우 편리한 위치에 있으며 기차역에서 도보로 불과 몇 분 거리에 있습니다. 먹고, 마시고, 놀 수 있는 모든 시설이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청결을 개선해야 합니다.

파라마타 기차역에서 두 명의 어린이와 두 개의 큰 여행 가방을 끌고 호텔까지 조금 걸어야 했습니다. 약 20분 하지만 일단 주변 지역에 대해 익숙해지면 호텔과 기차역 사이를 이동하는 데 10~15분 밖에 걸리지 않습니다. 위치는 4/5입니다! 게다가 Westfield 쇼핑센터와 매우 가깝습니다. 이는 우리에게 거의 원활한 전환을 제공합니다. Holiday Inn Parramatta의 가장 좋은 점은 청결함과 친절한 서비스였습니다. 우리는 첫날 방이 얼마나 깨끗한지, 룸서비스를 마치고 돌아올 때마다 얼마나 깨끗한지 정말 좋아했습니다. 우리는 방의 청결에 대한 호텔 팀의 약속을 확신했습니다. 객실 편의 시설을 업그레이드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초민감 화재 경보기는 말할 것도 없고). 에어컨은 초저온으로 설정되어 있는 것 같은데, 더 높게 설정하면 이물질 냄새가 납니다. 콘센트가 부족해 휴대폰이나 기타 전자제품을 충전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게다가 방에 식기류도 부족해서 (그래서 수박을 티스푼으로 잘라서 먹었어요.) 하지만 어쨌든 이 호텔은 단기 휴가를 보내기에 좋은 숙소라고 생각합니다. 야외 수영장은 이용하기 쉽습니다.

위치 가격 시설 등 주변호텔 대비 적정한 수준의 호텔같아요. 바로 근처에 맥쿼리센터가 있어서 쇼핑과 미팅하기에 매우 편리해요. 룸내 모든 파워아웃렛이 호주 현지 타입만 지원해서 약간 불편한 점은 있네요. 프런트데스크에도 대여할 재고가 없다고 하니 꼭 준비해서 오셔야 할듯해요.

호텔 방의 장식은 그리 새롭지는 않지만 위치가 매우 편리하고 차이나 타운과도 매우 가깝습니다. 정문 바로 밖에는 센트럴 스테이션 버스 정류장이 있습니다. 많은 버스 노선이 이 역을 통과합니다. 시드니를 여행할 때 대부분의 명소까지 버스를 탈 수 있습니다. 본다이 비치에 간 후 본다이 정션의 웨스트필드 스트리트로 가세요. 돌아올 때는 아래층 호텔로 바로 돌아가는 버스도 있고, 공항에서 택시를 타면 30분밖에 안 걸려서 정말 편리해요.

직원들은 매우 전문적이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건물 옆에 수영장이 있는 멋진 호텔입니다. 국제공항에서 3~4분 거리. 슈퍼마켓은 도보로 5분 거리에 있습니다. 호텔 근처에 좋은 공원과 강이 있습니다. 이른 아침 비행으로 1박하기에 딱 맞습니다.

코너룸이라 파라노마처럼 펼쳐진 달링하버와 시드니의 아름다움을 마음껏 구경할 수 있었어요 촥 펼쳐진 달링하버의 야경을 기대했지만 현재 바로 앞 건물 공사 중이라 공사장뷰인 점 참고하세여! 어메니티는 발망이더라고요 향 되게 좋고 바디로션 샴푸 워시 컨디셔너 4가지 있어서 세면도구 참고하시고 드라이어 있고 여분 어댑터도 있어요! 역시 호주답게 커피머신이 구비되어있어 모닝커피도 가능해요~ *조식 이용 시 커피주문도 가능해서 방에서 마시지 않았어요

위치는 어디를 이동해도 편하게 트램.버스.전철 타기 좋은 중심지QVB역 근처에 위치해있어 좋았고 차이나 타운이나 서큘러키, 바랑가루정도는 걸어갈수있어 걷는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교통과 워킹을 다 누릴수있습니다.. 입실하면 웰컴과일과 손편지 카드같은게 있고 물은 첫날만 무료로 한병 제공해주고 안주니까 필요하면 따로 근처 콜스에서 사다드시면 됩니다. 냉장고안의 제품들은 알다시피 유료입니다. 시설은 오래되었지만 깨긋하게 매일 청소 해주어 쾌적하게 쉴수있었고 침구도 아주 편안하고 틔윈 사이즈 침대 2개라서 어린아이 있는 가족은 4명이 사용도 가능할거 같습니다. 저는 성인 딸래미와 둘이 간거라 넓게 하나씩 뒹굴며 썼어요. 근데 방음은 잘 안되서 시끄러운 이웃 안만나는게 행운일듯해요. 그리고 방은 우리나라처럼 난방이 안돼서 추위 많이 타는 분들은 별도로 전기매트나 핫팩 챙겨가시는거 추천해요. 저흰 늦겨울에가서 추웠는데 난방이 없는곳이라 담요 추가로 요청해서 머무는 내내 담요를 같이 사용했습니다. 조식이나 룸서비스는 맛이없다는 평이 많아서 저희는 이용하지 않았고 직원들은 그런대로 프런트. 메이드분들까지도 친절했고 짐보관 서비스가 있어서 체크아웃하고도 공항가기전까지 맡겨두고 일정을 마칠수 있어 좋았습니다. 위치때문인지 고객이 늘 많은 호텔이었습니다. 우리나라 5성급 호텔과 비교한다면 훨씬 미치지 못하겠지만 나름 잘 지내다 왔습니다.

호주에서 여러 호텔을 묵었는데 가장 마음에 드는 호텔이었다. 오래된 건물을 잘 관리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고 청소 상태도 좋았고 단 카펫이 깔려있는 건 내 개인적으로 싫어하는 거라 그 정도는 패스할 수 있을 정도로 청결한 느낌을 받았다. 조식은 고기류는 별로 없어 우리나라나 동남아 5성 호텔과는 다른 느낌이었고 대신 과일과 빵 종류가 다양했다.

프리드링크 쿠폰 줘서 좋았어요 맥주/와인/소프트드링크 중에 원하는거 하나 고를 수 있음 방도 넓고 쾌적해요 불이 밝아서 좋았어요 공항까지 셔틀 있는데 15달러 내야돼요 리셉션이 제일 꼭대기층에 있어서 좀 불편 뷰는 끝내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