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가 다소 외진 편이었지만, 호텔 내부는 괜찮았습니다. 골프장 안에 자리하고 있었고, 작은 해변도 갖추고 있었어요. 호텔 입구 바로 앞에는 구경할 만한 대형 마트도 있었습니다. 호텔 규모가 워낙 커서 어디든 이동할 때는 셔틀버스를 이용해야 했어요. 특히, 목요일과 토요일 밤에는 수영장에서 버블 파티가 열려 즐거웠습니다.
2025년 9월 2일부터 9월 8일까지 호텔에 묵었습니다. 호텔이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바로 바다에 있고, 조식은 단품으로 제공되지만,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요청 시 청소 서비스를 제공해 주는데, 적어도 매일 청소는 해줍니다.
스테이션 2에 위치해 있어 보라카이의 모든 ”삶”의 중심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카페, 레스토랑, 쇼핑을 위한 D 몰이 많이 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기꺼이 도와주고 조언도 해줍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정말 좋은 호텔입니다. 2인 침대 객실을 모두 예약하지는 못했지만, 저희 일행 모두를 인접한 객실로 배정해 주셨습니다. 호텔 조식은 서양식과 필리핀 음식 위주였는데, 누들 바가 있어서 중국인 입맛인 저에게도 만족스러웠습니다. 뷔페 저녁 식사도 괜찮았고, 즐길 거리도 풍부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호텔전체평: 4.5
위치는 화이트비치랑은 다소 거리가 있지만 디몰 통해서 걸을 수 있어서 나쁘진 않았습니다. 도보 10분정도?!
가성비로 간 숙소여서 만족합니다.
조식: 무난한 편이였습니다. 빵, 과일, 국수류, 우유, 커피 등 있었으며 저같은 경우는 주로 빵 위주로 먹어서 나쁘진 않았습니다. 아침 조식으로 간단하게 식사하기 괜찮았습니다. 물론 계속 먹으면 지리지만 그래도 조식이 나쁘진 않았습니다.
수영장: 4곳 정도가 수영할 수 있는 곳이 였습니다. 물온도도 적당하고 단 아쉬웠던 건 사용하는 동안 공사중이라..ㅠㅠㅠ 이용할 수 있는 수영장이 제한적이고 소음이 좀 있었습니다.
청결도: 대체적으로 청결도도 괜찮았습니다. 단 동남아다보니 벌레가..있는게 단점이라면 단점인데 마지막날에 바퀴벌레가..욕실에서 나와서 좀 놀란거 말고는 숙소안에서는 크게 벌레가 있거나 하진 않아서 괜찮았습니다.
- 참고로 deposit 싸진 않습니다. 카드결제가 안될 경우 2인 4박 5일 기준 200달러 냈습니다..ㅠㅠ..
- 스테이션 2에 위치한 가성비가 중요한 분들에게 추천
수영장 풀 타월을 수영장에 있는 의자에 올려 놓았는데, 누가 가져갔어요. 그래서 1장당 800페소 돈을 지불해야 했습니다. 그것 빼고는 안좋았던 일은 없이 무난하게 잘 지냈습니다. 조식이 약간 빈약하다는 점, 약간 노후되었다는 점 말고는 괜찮았어요. 수영장 미끄럼틀을 초등학교 1학년 아이가 무척 좋아했습니다. 주변에 디딸리빠빠 시장도 가까웠고, 해변도 가까웠어요.
위치
디몰에서 매우가까워서 좋습니다
시설
헤난 라군에 머물다가 갔는데
깨끗하고 시설도 괜찮고 좋습니더
청결
상당히 깔끔하고 요청건에
즉각 처리하여 빠릅니다
총평
가성비보다는 제값하는 리조트 입니다
리조트 전체 분위기, 조성 등이 고급스럽고
휴양지의 느낌이 제대로 갖춰져 있습니다
조식 식당이 비치 앞에있고
그앞에 선베드가있어 식사후 휴식에 최고입니다
별도건물 인피니티 풀처럼 되어있는공간도
참 매력적입니다
다만 수영장은 조금 아쉬운게 좌우로 나눠져있고
두집 이상 갈 경우 떨어져있으면 조금 번잡스럽습니다
정말 만족스러웠던 점들이 많습니다. 좀 더 비싼 호텔들에 비해서도 위생 용품 구성이 정말 넉넉하고 훌륭했어요. 칫솔은 물론 면도 크림이 포함된 면도 키트까지 제공되었고, 포장도 정말 예쁘고 고급스러웠습니다. 다만, 모든 용품이 개별 포장(상자 및 플라스틱)되어 있어 환경 친화적이지 않다는 점은 약간 아쉬웠습니다. 욕실 세면대 디자인도 마음에 들었는데, 특히 깊이가 적당해서 사용하기 편리했습니다. 온수와 냉수 모두 수압 좋게 잘 나왔습니다. 직원분들도 매우 친절하고 투숙객의 편의를 잘 봐주셨어요. 해변까지는 약간 떨어져 있었지만, 충분히 걸어갈 만한 거리였습니다.
아주 좋음
리뷰 237개
8.9/10
객실요금 최저가
INR3,013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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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리뷰어저 드넓은 세상 어딘가, 언젠가는 꼭 닿을 수 있는 곳들이 셀 수 없이 많다. 마음속으로 떠도는 방랑벽과 이 세상을 유랑하는 운명의 유혹에서 헤어 나올 수 없다. 🍒
기차 타는 것을 즐기고, 한 정거장씩 천천히 남쪽이나 북쪽으로 향하는 여행을 좋아한다. 여행 도중 창밖 풍경을 바라보면, 산과 강, 호수도 나를 바라봐 주는 듯한 그 순간이 참 좋다.
부디 그 뜨거운 열정 그대로, 다음 산과 바다로 나아가세요! ✊
337duchunjingshui위치가 다소 외진 편이었지만, 호텔 내부는 괜찮았습니다. 골프장 안에 자리하고 있었고, 작은 해변도 갖추고 있었어요. 호텔 입구 바로 앞에는 구경할 만한 대형 마트도 있었습니다. 호텔 규모가 워낙 커서 어디든 이동할 때는 셔틀버스를 이용해야 했어요. 특히, 목요일과 토요일 밤에는 수영장에서 버블 파티가 열려 즐거웠습니다.
리리뷰어단순한 호텔입니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저렴한 가격을 고려하면 확실히 가성비가 좋습니다. 호텔의 가장 큰 특징은 1번 스테이션 해변까지 도보로 불과 1~2분 거리에 있다는 것입니다. 평화와 고요함을 원하신다면, 이곳은 머물기에 좋은 곳입니다. 주요 도로 근처에 있어서 교통편이 편리하므로, 2번 스테이션의 소음과 혼란을 원하신다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직원들은 최고입니다. 번거로움이 없고 매우 친절합니다.
리리뷰어정말 좋은 호텔입니다. 2인 침대 객실을 모두 예약하지는 못했지만, 저희 일행 모두를 인접한 객실로 배정해 주셨습니다. 호텔 조식은 서양식과 필리핀 음식 위주였는데, 누들 바가 있어서 중국인 입맛인 저에게도 만족스러웠습니다. 뷔페 저녁 식사도 괜찮았고, 즐길 거리도 풍부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리리뷰어정말 아름다운 바다 바로 앞에 위치한 오션비치클럽호텔, 위치만으로도 이미 충분한 기쁨이 있습니다. 디몰에서 약간 멀어서 걸어가려면 20분 정도 걸어야 하고, 차를 이용하려면 5분정도 나가야 한다는 불편함?은 감수해야겠죠?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가족여행이라고 방을 업그레이드 해주셨어요. 예약한 방보다 두 배는 넓고 좋은 방을 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어요.^^ 아름다운 바다를 언제든 감상할 수 있는 최고의 위치! 세련되거나 화려하거나 솔직하게 아주 청결한 호텔은 아니지만, 친절하고 소박한데 디몰쪽이나 스테이션2쪽보다 조용한 호텔을 찾으시면, 여기 좋아요.
리리뷰어완벽한 시설과 서비스에 매 순간 감동을 받았으며, 비용이 아깝지 않은 최고의 경험이었다. 한적하면서도 깨끗하고 고급스러운 시설에, 항상 자발적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는 모든 직원들의 태도가 과연 이곳이 보라카이 최고의 리조트임을 실감하게 하였다. 약간 외진듯한 위치가 접근성이 약간 떨어지는듯한것이 아쉬우나, 오히려 프라이빗한 느낌을 주어 좋았으며, 유일한 단점은 가격이 상당하다는 것이나, 최고의 서비스가 단점을 메꾸고도 남는다.
Ggoodjob7570뱀부비치리조트는 보라카이 해변가에 있고 조식은 밥 햄 스크램블 줘요.
123번방 객실 넓고 화장실 깨끗하고 변기 물 잘 내려감.
객실 넓고 깨끗.
호텔 로비가 독립적으로 있어서 고급호텔 느낌남.
로비 체크인 직원 친절함.
10시 20분에 어얼리 체크인 무료로 해 줌.
리리뷰어수영장 풀 타월을 수영장에 있는 의자에 올려 놓았는데, 누가 가져갔어요. 그래서 1장당 800페소 돈을 지불해야 했습니다. 그것 빼고는 안좋았던 일은 없이 무난하게 잘 지냈습니다. 조식이 약간 빈약하다는 점, 약간 노후되었다는 점 말고는 괜찮았어요. 수영장 미끄럼틀을 초등학교 1학년 아이가 무척 좋아했습니다. 주변에 디딸리빠빠 시장도 가까웠고, 해변도 가까웠어요.
리리뷰어-객실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넓고 좋았습니다.
발코니가 넓고 멀리에 바다와 푸르른 숲이 보여 아늑하고 기분좋은 하루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조리 용품도 많아서 음식도 해먹을 수 있고, 조식이 호텔 가격에 포함되어 있어 맛있는 식사도 할 수 있었습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실내용 신발이 없어서 외출용 신발을 신거나 맨발로 다녀야 하는데 바닥이 대리석이라 조금 차가웠던 정도입니다. 이외에는 모든 게 완벽했습니다.
-서비스
디몰부터 항구까지 셔틀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어 편하게 이동하고 이동 비용도 절약할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저는 보라카이 마지막 날에만 있다 와서 너무 아쉬웠지만 보라카이에서 여행하는 내내 머물었다면 훨씬 좋았겠다는 생각과 함께 꼭 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카운터에 젊은 여자 직원분도 정말 친절하고 차분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시설
호텔 수영장과 바의 뷰가 너무 좋고, 수영장이 아주 크고 예쁩니다.
프라이빗 비치까지 가는 길과 그 주변을 정말 신경을 많이 썼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잘 꾸며놓아서 사진도 많이 찍었습니다. 하지만 프라이빗 비치는 낙엽 등으로 인해 놀기에는 적절하지 않을 정도로 물이 지저분했어서 조금 아쉽습니다.
호텔 내부의 모든 곳에 아침부터 관리자들이 정원을 가꾸고 있었고, 그만큼 모든 곳에 엄청난 노력과 열정으로 꾸민 것이 느껴져 정말 좋았습니다.
다음번에 또 보라카이를 온다면 무조건 이 호텔로 다시 올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