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하는 한국 사람들이 많아서 관련 준비가 잘 되어 있습니다. 직원 중 한국어를 일부 하시는 분들도 있어서 대화도 비교적 쉽고 여러 시설들이 잘 갖추어져 있어 편리합니다.
대욕장에서는 바다도 볼 수 있고 늦게까지 이용이 가능합니다.
자색고구마탕이 읺어서 재밌더라구요
근처에 술집과 음식점이 많고
거리 전체가 크리스마스를 테마로 잘 꾸며져 있어서
12월 이 시기에는 특히 보기에도 예쁘고 좋습니다.
호텔 위치가 너무 좋네요
2박에 30만원에 예약했어요
2025년 9월초 성인2, 아이1 기준,
첨엔 넓긴한데…..쪼끔….너무 올드하고…
그런 느낌이었는데 2박하는동안 대체적으로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일단 룸이 대궐같아서 좋았고 테라스? 도 있었고 씨뷰라고 했는데 바다는 안보였지만 아침부터 저녁까지 거의 나돌아다니는 일정이라 뷰는 중요하지 않았어요
수영장도 넓고 실내수영장도 있었는데 들어가보지 못했네요ㅠ
대욕장도 진짜 료칸온 분위기..게다가 넓었어요!
모토부 겐키빌리지, 츄라우미수족관, 민나섬, 코우리대교 등 북부 위주의 여행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려요!!
걸어서 먹을 수 있는 쇼핑상가? 가 있어서 또 편리했어요~
한국인이 많이 찾는 이유가 있음. 프리미어룸은 신축느낌 낭낭하고 깨끗했음. 다만 별관이라 본관이랑 왔다갔다하는게 다소 귀찮긴함. 발코니 뷰 예뻤고 위치,조식,서비스,부대시설 모든것이 가격대비 적정수준이였어서 만족했음. 수영장은 비용지불해야되서 아쉬웠음. 재방문의사 있는 숙소였음.
가족여행으로 아메빌에서 좋은 위치로 골라 예약했습니다. 츄라우 온천과 수영장도 좋고 선셋비치로도 바로 갈 수 있어서 좋았어요. 저녁에 주는 소바도 맛있었습니다. 오래되서 청결도는 좀 떨어졌지만요^^; 3층에 얼음정수기는 있는데 별도의 정수기는 없어서 따뜻한 물 마실 때는 전자레인지를 사용해야 했어요.
1986년 설립!!
다소 오래되었지만, 큰 불편감 없이 3박 잘 보냈습니다
단점은 객실 선반위 먼지, 청소시 한번 닦아 주시지
이거 빼곤 세월이 느껴지지 않을만큼 내부시설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북부지역 놀러 다니기 위치도 좋았고 근처 음식점 편의점도 있었고 리조트내 편의시설도 있고 직원들도 다 친절했습니다
저희는 렌터카로 이 호텔에 도착했습니다. 체크인할 때 프런트에서 Chen 씨를 만나는 행운이 있었습니다. 4일 동안 많은 안내와 도움을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호텔 시설은 매우 다양하며, 아주 훌륭한 수영장도 있습니다. 공항에서 오시면 할인 쿠폰을 주는데, 호텔 편의점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저희는 과자와 수경을 많이 샀습니다. 체크아웃 전에 꼭 다 사용해야 한다는 점 잊지 마세요.
**서비스:** 15분마다 해변으로 가는 셔틀버스가 있습니다. 해변에도 편의점이 있지만, 맛있는 카레밥이 있는 호텔 편의점이 더 좋았습니다. 해변에는 서비스 센터가 있어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습니다. 저희는 유리 보트를 탔는데, 3명에 3300엔 정도였습니다. 룸 키를 제시하면 할인을 받을 수 있어서 굳이 해중공원까지 갈 필요가 없었습니다.
**환경:** 호텔이 산에 있어서 대중교통 이용은 불편합니다. 첫날 아메리칸 빌리지를 다녀왔는데, 버스에서 내린 후 10분 정도 산을 올라야 해서 정말 녹초가 될 정도였습니다. 이 호텔에 오셨다면 돌아다니지 말고 호텔에서 충분히 즐기시는 걸 추천합니다.
**위생:** 방은 넓고 위생 상태도 좋았습니다. 청소는 '간단 청소'와 '일반 청소'로 나뉩니다. 간단 청소는 쓰레기 수거 및 수건 교체이며, 일반 청소는 전체 객실 청소를 말합니다. 청소는 3일에 한 번씩 진행되는데, 이 중 2일은 간단 청소, 1일은 일반 청소 방식입니다. 일반 청소를 원하시면 하루 전 QR코드를 스캔하여 신청하시면 됩니다.
**시설:** 세안제, 스킨, 빗, 치약은 1층에서 자유롭게 가져갈 수 있습니다. 매일 수영 후에 냉장고에서 오렌지 맛 아이스크림 (쭈쭈바)을 꺼내 먹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아래층에는 세탁실이 있는데, 탈수기, 건조기, 세탁기 모두 코인식이라 편리했습니다.
**서비스:** 아, 그리고 체크아웃 후 공항이나 버스 터미널로 가고 싶다면 미리 프런트에서 공항버스 티켓을 구매할 수 있고, 호텔 앞에서 탑승합니다. 다시 한번 Chen 씨에게 감사드립니다. 그녀의 친절한 안내가 없었다면 이 호텔의 진정한 매력을 제대로 경험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다음에 또 방문할 기회가 있기를 바랍니다.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습니다.
시설/환경: 최신 호텔은 아니지만 낡은 느낌은 없었고, 제가 좋아하는 올드 머니 클래식 스타일의 인테리어였습니다. 해변 환경은 평범해서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위생: 리뷰에서 바퀴벌레가 나왔다는 글을 보고 걱정했지만, 실제로는 위생 상태가 좋았습니다. 합격점이에요.
서비스: 직원들은 모두 친절했고, 특히 체크아웃 후 숙박 증명서 요청 전화를 드렸을 때 이메일로 바로 보내주셔서 처리 속도가 매우 빨랐습니다. 칭찬하고 싶습니다!
조식: 메뉴 종류는 괜찮았고, 필요한 만큼은 충족시켜 주었습니다. 다만, 온라인으로 미리 QR 코드를 스캔해서 번호표를 받아야 줄을 설 수 있다는 점이 매우 불편했고, 10시 30분에 끝나버려서 휴가 분위기와는 잘 맞지 않았습니다.
나하공항과 가까워서 4박 5일의 일정동안 북부 2일, 남부 2일을 정하고 남부 숙소로 류큐호텔을 2박 예약했습니다. 그냥 한국에 아난티 호텔정도 생각하고 방문하시면 기대치에 부합하실거에요! 지은지 얼마 안되서 청결 상태는 너무 좋고 프리미엄 라운지 직원들도 너무 친절합니다. 아! 그리고 방은 왠만하면 프리미엄 라운지 이용 가능한 곳으로 예약하세요! 조식은 굳이 나시로에 추가금 내고 이용할 필요는 없어요.. 음식이 개인적으로 저는 그냥 프리미엄 라운지가 더 맛있었음. 아쉬운 점은 수영장 운영시간이 짧아서 어디 나갓다오면 수영이 좀 어려워요ㅠㅠ 밤에 수영장 운영을 더 늦게까지하면 좋을 것 같아요! 그 외에 국제거리 등의 접근성은 너무 좋습니다!
와이프랑 동생네 가족이랑 오랜만에 해외여행
바다 하나만 보고 갔네요~~오랜된 호텔이다보니 낡아서 그런건 그렇다치고 바닷가 근처라 그런가 개미 군데군데 보이고 샤워기 헤드는 풀려서 물이 다새고 그건 조이면 괜찮아져서 바로 자가수리 라고 할것도 없이 고쳐서 썻어요 바다하나는 정말 좋았고
위치도 나쁘지 않았네요 근처 먹을게 별로 없어서 그거 빼곤 다 좋았네요
환경: 이 호텔은 예상외로 좋았어요. 항구와 가깝고 위치도 훌륭했어요. 지하철역까지는 좀 걸어야 했지만, 감수할 만한 거리였어요. 도심 해변이 바로 옆에 있어서 좋았습니다.
시설: 방은 크지 않았지만 침대가 아주 커서 편안하게 잘 수 있었어요. 가장 좋았던 점은 호텔에 무료 온천이 있어서 매일 온천을 즐기며 여행의 피로를 풀 수 있었다는 거예요. 자쿠지도 훌륭했고 수영장은 두 개였는데, 루프탑 수영장은 유료였지만 가볼 만한 가치가 충분했어요.
아주 좋음
리뷰 847개
8.4/10
객실요금 최저가
EUR32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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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10
아주 좋음
MM513820****오키나와 분위기의 객실은 처음이었는데, 아주 색다른 경험이었어요. 객실 시설도 훌륭했고, 공간도 넓은 편이었습니다. 창밖으로는 바다가 바로 보여서 경치도 정말 좋았고요. 호텔 조식도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위치가 좀 외진 곳이라 렌터카가 필수적입니다. 여름에 방문하면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BBanlimama원래 이 호텔의 위치는 매우 만족스러웠고, 호텔 수영장과 해변 시설도 매우 좋았습니다. 두 곳의 조식 선택지가 있었던 점도 좋았지만, 유일한 불쾌한 경험은 체크인 때였습니다. 프런트 직원 중 한 명은 매우 젊은 남성이었는데, 너무나 미숙하고 불친절했습니다. 체크인 절차는 45분이나 걸렸고, 거기 서 있는 동안 더위로 쓰러질 뻔했습니다! 체크인 후 서둘러 샤워하고 싶었지만, 방에서 짐을 30분이나 더 기다려야 했습니다. 결국 프런트로 가서 제 짐을 찾았는데, 놀랍게도 구석에 방치되어 아무도 신경 쓰지 않고 있었습니다. 영어로 강하게 항의한 후에야 직원들이 서둘러 짐을 방으로 가져다주었습니다. 호텔에 불만사항을 접수했더니, 나중에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연락하여 워터파크 할인 쿠폰을 보내주었고, 그나마 성의 있게 대처하는 것 같았습니다. 여름 휴가철 무더위에 부모님과 아이들까지 온 가족이 함께 있었기에 더 이상 문제 삼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 외의 숙박 기간은 꽤 즐거웠지만, 방 시설은 확실히 낡았고, 그래도 받아들일 만했습니다.
__WeChat28936****오키나와에 올 때마다 만자모 근처에 묵었는데, 이번에는 다른 해변🏖️을 경험해보고 싶어서 문 비치 호텔을 예약했어요. 이 호텔🏨은 지어진 지 좀 되었지만 관리가 아주 잘 되어 있어서 꽤 괜찮았어요. 방도 생각보다 넓었고요. 다만 제가 오션뷰 룸을 예약하지 않았는데, 여유가 되시는 분들은 꼭 오션뷰 룸을 예약하세요, 정말 후회하지 않으실 거예요!
조식은 두 가지 옵션이 있었는데, 하나는 일식 정식이고 다른 하나는 일반적인 서양식이었어요. 여기 객실 키🔑가 정말 특이한데, 해마 모양이더라고요. 1층에는 비치웨어 파는 가게도 있는데, 혹시 준비 못 하신 분들은 한번 들러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호텔🏨 근처에 식당도 많아서 식사하기 아주 편리했어요. 호텔🏨 근처에 다이빙🤿 학교나 렌터카 업체도 많고, 중국어 서비스가 제공되는 다이빙🤿 학교도 있으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한번 시도해 보세요.
내년에 또 올 거예요!🤩🥳
ししおり旅I shiori Trip다시 이용하고 싶습니다.
면허가 없기 때문에 호텔의 위치와 시설을 찾고 예약했습니다.
특히 좋았던 것은 렌탈 사이클이 있는 것, 대욕장이 있는 것, 요나하 비치 북쪽으로 도보 10분으로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요나하 북해변에는 석양을 보러 갔지만 최고의 경치를 볼 수 있었습니다.
리조트 호텔보다 비즈니스 호텔보다 편의 시설이지만 필요한 것은 갖추어져 걱정 없습니다. 그리고 대욕장이 있거나 조용한 관내에서 천천히 몸을 휴식할 수 있었습니다.
※밥솥이나 편의점이 부근에 없습니다만, 관내에 레스토랑이 있었습니다.
$$CH3COOH아기와 함께 방문했는데, 시설은 좀 낡아 보였지만 사용에는 전혀 문제가 없었고 가성비가 정말 좋았어요. 특히 조식이 아주 푸짐해서 점심까지 배불리 먹을 수 있을 정도였네요. 일본인 손님들이 많이 찾는 곳 같았고, 호텔 바로 앞에서 공항으로 가는 셔틀이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가성비 좋은 숙소를 찾는 분들께 추천해요. 모래는 문 비치가 가장 곱지만, 이곳은 수상 액티비티가 다양해서 좋았어요.
Mmemorylee위치가 매우 좋습니다. 리조트 전체가 매우 넓고, 주차장이 7~8개 있습니다. 호텔은 또한 리조트의 다양한 지역으로 가는 셔틀 버스를 운행합니다. 부모님과 아이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가 많고, 전용 야외 온천 파빌리온도 있습니다. 호텔은 공항에서 차로 15분 거리에 있으며 남부 관광 명소와 매우 가깝습니다. 호텔 시설 외에는 주변에 아무것도 없습니다. 직접 운전하는 것이 매우 편리합니다. 방은 실제로 조금 오래되었지만 상대적으로 넓습니다. 화장실과 샤워실은 분리되어 있습니다. 샤워실이 훌륭해요. 호텔 바깥의 해변은 크지 않아요. 아침 식사는 괜찮은 편인데, 아침 일찍부터 코드를 스캔하고 줄을 서야 하는 사람이 많아요. 시간은 통제할 수 없다
MM254700****가성비 좋은 리조트 호텔이라 두 번째 방문인데, 오키나와 남부 호텔 중 최고예요. 바다 전망이 정말 예술인데, 하룻밤에 800위안(약 15만 원) 정도의 가격으로 이 멋진 바다 전망을 누릴 수 있다니 정말 만족스럽네요. 공식 웹사이트에 객실 타입별로 바다 전망, 항구 전망, 층수가 명확하게 나와 있는데, 제 사진은 6층 바다 전망 객실 모습이에요.
방은 넓고 시설도 완벽하고 냉장고도 있어요. 단점이라면 조명이 좀 어둡고 콘센트가 적다는 점, 그리고 내부 인테리어가 약간 오래되었다는 점인데, 신축 호텔이 아니니 이 정도는 합리적인 수준이라고 생각해요.
호텔 자체 수영장과 놀이 시설이 있어서 휴가를 보내기 정말 좋고 아이들과 함께 오기에도 적합해요. 주변에는 걸어서 2분 거리에 해변도 있어요.
호텔 근처에는 대중교통이 없어서 차를 가지고 오는 것이 가장 좋고, 운전이 불가능하다면 좀 불편할 수 있어요. 주차장은 하루 550엔입니다.
리리뷰어추라우미 수족관과 비세자키해변이 도보 10분 정도 거리에 있어서 북부 투어 계획 중이시라면 가장 먼저 고려해볼 숙소라고 생각합니다.
수영장도 규모 자체는 작아도 매우 깨끗하게 관리되어 있고, 전체적인 객실 컨디션도 좋았어요.
전 객실 오션뷰이다보니 발코니에서 바다 보는 재미도 한몫 했습니다.
조식 또한 매우 훌륭해서 꼭 포함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다만, 한국인 직원이 없어서 원활한 소통이 되지 않은 부분이 아쉽고(영어로 소통가능해요)
호텔 내 편의점도 21시쯤 문을 닫아 저녁에는 호텔 외부 도보 5분 거리 로손 편의점 밖에 선택지가 없던 점은 아쉽네요.
야식은 사전에 준비하셔야 합니다.
이외에 다른 단점은 없는 것 같아요!
SSharon Tang (Sharon 852)이 호텔은 전용 해변이 있는 모텔식 리조트입니다. 온나 지역의 다른 해변가 호텔들과 비교하면 비싸긴 하지만 상대적으로 저렴한 편입니다. 저는 1층 객실에 묵었기 때문에 (정원 전망만 있고) 바다 전망은 없었지만, 고층에 묵으시면 바다와 해변 전망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해변은 호텔 뒤편으로 걸어서 몇 분 거리에 있으며, 작고 한적한 해변으로 작은 암초가 있고 꽤 아름답습니다. 객실은 넓고 깨끗하지만, 인테리어는 다소 노후된 느낌이 있습니다. 각 객실에는 파티오가 있습니다. 작은 로비에서 스노클링 장비를 구매할 수 있으며, 괜찮은 뷔페식 아침 식사를 제공하는 작은 호텔 레스토랑도 있습니다. 이 호텔을 선택한 이유는 가격적인 면도 있었지만, 푸른 동굴이 있는 마에다 곶과 가깝다는 점도 크게 작용했습니다. 또한, 전용 해변에서도 가볍게 스노클링을 즐길 수 있습니다. 차로 이동하는 것이 더 편리하며, 주차 요금은 하루에 100엔입니다.
리리뷰어1986년 설립!!
다소 오래되었지만, 큰 불편감 없이 3박 잘 보냈습니다
단점은 객실 선반위 먼지, 청소시 한번 닦아 주시지
이거 빼곤 세월이 느껴지지 않을만큼 내부시설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북부지역 놀러 다니기 위치도 좋았고 근처 음식점 편의점도 있었고 리조트내 편의시설도 있고 직원들도 다 친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