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마카오 소재 비치 호텔

후기가 많이 없어 걱정했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실내수영장 수심은 약 1.2m로 아이들과 어른들이 수영하기 좋았어요. 한증막스파, 스팀스파, 자쿠지도 있어 휴식취하기 환상적이였어요.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자리 비울때 마다 청소를 해줘서 놀랐어요. 물놀이 후 큰 이동형 행거를 가져다줘서 수영복 말리기 편했습니다. 그리고 간이 침대(싱글사이즈 정도)도 설치해줘서 4명 가족이 숙박하기 충분했어요. 타이파 쿤하거리까지 산책하기 딱 좋은 거리 (약 1km)라 더 좋았습니다. 호텔 앞에 택시도 항상 있어 편했어요. 근처에 슈퍼마켓도 많이 있고, 1층 ***에는 ATM기가 있어 인출하기 편했어요. 억지로 단점을 만들몬 객실에서 외부로 나갈때 항상 로비(38층)을 들러야 하는데 이런것 저런것 생각하면 절대 단점은 아니에요. 탁 트인뷰도 상당히 멋졌어요. 다음에 마카오를 다시 온다면 반드시 알티라 호텔로 올 것 같아요.

호텔에 근무하는 직원이 너무 친절하고 너무 잘 대해 줘서 감사합니다. 버스 정류장까지 저희를 데려다 주고 계속 차를 빨리 준비하여 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했습니다. 주변에 또한 식당까지 많아 최고 좋았습니다.

전망도 좋고, 깨끗하고, 주위에 편의시설도 많아서 좋았습니다. 워터파크도 시설이 깨끗하고 재미있었는 기구가 많아서 만족했습니다. 호텔직원도 이메일 응답에 신속히 답변해 주시고, 요청사항도 잘 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하겠습니다!

두딸의 공연관람을 위해 방문한 안다즈마카오는 시설이나 환경이 너무 좋았습니다. 더욱이 공연장이 바로 옆에 위치해서 공연장 입퇴장시 편리하게 호텔로 입퇴장할수 있어서 좋았고 객실내부 시설이나 편의시설이 잘 되어 있고 객실서비스가 잘되어 있어 서비스도 너무 좋았습니다.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안내하고 객실서비스 물품도 잘 제공해 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한국인 리뷰 입니다. 시내에서 조금 떨어진 지역이고 주변에 버스 정류장이 없어서 불편한 호텔이지만 이 가격으로 좋은 숙박시설을 이용할수있다는것에 저는 점수 4점 드리고 싶어요. 유럽풍이 나는 호텔이고 방 청결도 방음 모두 좋습니다. 그리고 약 2만원돈으로 아침에 맛있는 조식도 먹을수있으니 조식 옵션 추가하시는것을 추천 드립니다. 밖에서 사 먹는것보다 간편하고 싸고 맛있어요. 아 그리고 이 호텔은 물을 제공해줘서 너무 좋아요. 물 떨어지면 방청소 하시는분께 물 요청하시면 물 줍니다. 다음에 마카오에 다시 오게 된다면 여기로 다시 오려고 합니다.

마카오를 또 오게 싶어 할 만큼 좋은 숙소네요 더 비싸고 좋은 숙소도 많지만 주로 잠만자고 나오는 편이라 충분히 만족 합니다 평일에 투숙 한거라 만족할 만한 금액 이었고 주말은 좀 부담이 되는 가격 이기는 합니디갤럭시 계열에 투숙하면 이용 할 수 있는 그랜드 리조트 덱도 너무 만족 합니다 또한 무료로 이용 할 수 있는 공간도 오며가며 물이나 간식을 챙겨 먹을 수 있어 만족 합니다

코타이 스트립에 있는 다른 5성급들보다는 그냥 그래요! 수영장이 목적이면 가도 괜찮지만 날씨 흐린 날은 피해서 가야 돼요 ㅜㅜ

세나도 광장을 걸어서 5분? 정도만에 갈 수 있지만.. 다른 호텔과 거리가 있어 셔틀 이용하기에는 다소 불편합니다. (제일 가까운 곳이 아마 리스보아 호텔일 거예요.) 그렇지만 서비스나 전반적인 컨디션을 본다면 충분히 합리적인 가격이라 생각됩니다!

얼리체크인도 가능했고. 무료로 쇼파베드도 나줬어요. 어메니티 중에 폼클렌져. 샤워타올이 없어서 당황했지만 비누를 추가로 가져다주었습니다. 셔틀이 없어서 좀 불편할수도 있지만 바로 옆 샌즈호텔 셔틀을 이용하면 여행하기 좋아요. 마카오페리퍼미널과는 가까워서 좋습니다. 방도 좀 깨끗하고 컸어요. 수영장 뷰를 바라볼수 있어서 만족했습니다. 다만 수영장이 공사중이라 못간게 좀 아쉽습니다.

새로생긴 호텔인듯하고, 방은 좁은편인대 시설이 새것이라 깨끗해요. 욕조가 없는 방을줘서 실망스러웠음. 오쿠라호텔 뒤쪽이라 조금만 걸어도 브로드웨이 호텔의 육교를 통해 갤럭시 ***로 이동가능해서 위치가 좋음. 체크아웃이후 가방보관 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