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 (Bar) 시설을 갖춘 태국 푸껫주 호텔

우리는 이 호텔을 아침 식사 포함으로 예약했는데, 정말 최고의 결정이었습니다. 다양한 음식과 음료를 제공하는 뷔페, 깨끗하고 맛있음 매일 방 청소도 해주고 물도 가져다 주었어요 근처에는 300바트에 태국 마사지를 제공하는 살롱이 있습니다. 깨끗한 수영장, 건물 때문에 햇빛이 강한 시간 11-15시, 그 후에는 그늘에 있음 식당은 매우 수익성이 좋다 저희 객실은 호사스러웠고, 주전자, 차, 커피, 냉장고, 금고, 열면 불이 들어오는 옷장, 침대 옆 램프와 침대 근처에 전등 스위치가 있었어요! 욕실에는 헤어드라이어가 있으며, 투숙객 1인당 수건 2개와 수영장용 수건 1개가 제공됩니다. 입장 및 퇴장 규칙을 주의 깊게 읽어보세요! - 이것은 중요하며, 사진을 찍는 것이 좋습니다.

가성비 숙소임. 슬라이스 수영장 괜찮음. 전체적인 조경도 나쁘지 않음. 인근 슈퍼 마트 시장 도보로 이용하기 좋음. 카타비치 걸어가서 구경할수 있을정도로 가까움. 문제는 특정국가 사람들이 썬베드에서 지속적인 담배를 핀다는 거임. 아이들과 함께 수영하는데 담배냄새를 지속적으로 맡아야 했음. 제지해도 안들음. 조식당은 푸켓 특성상 에어컨이 없어서 덥긴 하지만 음식종류는 나쁘지 않음. 그러나 이게 웬걸.. 베이컨이 계란 및 오물렛 만들어주는곳에 살짝 숨겨져 있으면 배급을 받아야 함. 좀 더 달라고 하면 직원들이 4가지 없이 인상씀.(이것 역시 특정국가 사람들이 4재기를 함). 그리고, 들어가서 자리배장을 해달라 요청을 해도 잘 안해줌. 쥬스등을 마시려고 하는데 특정국가 사람들이 물통(약 1리터)을 최소 2~3개씩 가지고 와서 종류별로 담아감. 몇명이 아니라 다수이며, 조식먹는 내내 볼수 있었음. 직원들이 손님들에게 시달려서 인지 전반적으로 땅을 보며 일을 하며 눈을 안 마주침. 눈 마주치면 뭐 요청할까봐 인상부터 씀.. 복도 및 기타 리조트 어디에서나 다 그럼. 태국은 관광의 나라 친절의 대명사인데 전혀 그렇지 않아서 놀랬음. 참고로 전 푸켓은 처음이지만 태국으로 치면 이번이 7번째 방문임. 가성비로 묵는건 각자의 고민사항이지만 심각하게 다시 생각하라고 말해주고 싶음..... 참고로, 이 숙소는 우리 지인들에게는 절대 추천하지 않을거임.

2박하겠습니다! 스탭의 대응도, 풀 사이드의 식물도 수영장도 건물도 최고였습니다! 택시도 아주 좋은 사람으로, 대금은 물론, 이야기도 즐겁고, 돌아오는 공항으로 향할 때 푸켓 명물의 디저트까지 받았습니다 ^^♡ 고마워요! 다시 푸켓에 가고 싶습니다! !

푸켓 도착 첫날 간단하게 숙박하기에 좋았어요. 도착해서 야시장에서 팟타이도 먹고 잘 쉬었습니당 전체적으로 가성비랑 위치가 너무 좋았고 방도 넓었어요. 침구는 조금 눅눅했지만 가격을 생각하면 이해가능합니다.

전반적으로 서비스는 좋았고, 항공편 사이에 머물렀습니다. 공항에서 택시로 7분. 호텔에서 공항까지 24시간 이동 150바트. 아름다운 지역이지만 모기가 너무 많아요. 수영장 물이 매우 따뜻해요. (주택) 내부 방은 조금 오래되었고, 에어컨도 오랫동안 청소하지 않아 잘 시원하지 않습니다. 근처에 7/11이 있어서 편리합니다.

호텔이 정말 좋았어요! 필요한 모든 것이 근처에 있습니다. 길 건너편에 해변이 있고, 옆 건물에는 러시아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집이 그리운 분이라면 꼭 들러보세요! 어린이를 위한 슬라이드가 두 개나 있어서 가족 휴가에 더 추천해요! 음식은 어디나 똑같지만, 선택의 여지가 있습니다! 게다가 모든 객실이 호텔 중앙에 있어서 지나가는 자동차 소리가 들리지 않아요! 나는 추천한다

전반적으로 방 자체는 훌륭해요! 침실 2개, 욕실 2개, 발코니 2개. 욕실 중 하나에는 샤워실이 갖춰져 있고, 두 번째 욕실에는 샤워실과 욕조가 갖춰져 있으며, 하수 냄새가 전혀 없고 매우 깨끗합니다. 냉장고, 주전자, 전기 스토브가 있는 주방은 있지만 접시는 전혀 없습니다... 3컵과 3티스푼만 있습니다. 150바트의 보증금을 내고 리셉션에 접시, 숟가락, 포크를 요청하세요. 가장 큰 단점은 안전 금고가 없다는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바로 앞에 있는 길을 따라 바다까지 걸어서 7~10분이 걸립니다. 당신은 일광욕 의자도 없는 야생 해변에 서 있습니다. 일광욕 의자가 필요하면 왼쪽으로 더 가야 합니다. 거기에는 카페가 있습니다. 우리는 비행기가 떠나기 전 2박을 했는데, 그 목적은 비행기와 함께 해변을 방문하고 소중한 사진의 주인이 되는 것이었습니다))). 참고로: 해변에 접근하려면 해안을 따라서만 가야 합니다. 도로를 따라갈 경우 국립공원 입구에서 1인당 200바트를 내야 합니다. 택시를 타면 공항까지 3~5분이 걸렸습니다. 호텔 옆에 과일시장이 있어요. 7/11과 Tops까지 걸어가야 해요... 전반적으로 출발 전 2~3박 또는 도착 후에 머물기에 매우 적합합니다.

직전에 묵었던 호텔이 풀북으로 레이트 체크아웃이 불가능해서 출국 당일 휴식 + 샤워용으로 12시에 짐 맡긴 후 2-8시까지 이용했습니다. 짧은 시간 안에 수영장도 이용하고 푸켓타운 구경하는 중간중간 들어와서 낮잠도 자고 샤워도 하고 짐도 싸고, 체크아웃 직전에 맥주도 한잔 하면서 유용하게 이용했습니다. 오래된 편이지만 여러모로 가격대비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7층에 머물렀는데 나올때 보니 야경도 예쁘더군요. *번외로 푸켓 공항 면세구역에 있는 모든 식당이 바가지 요금이니 면세구역 들어오기 전에 밖에서 식사를 하고 오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맥주가 250B 2층에 맥도날드가 있는데 세트가 500B 이상이었어요.

빠통 해안가, 정실론 쇼핑몰, 주변 번화가까지의 접근성이 매우 좋으면서도 골목 안쪽에 있어서 2~3분 거리에 있는 클럽에서 파티를 하고 있어도 객실에서는 매우 조용함 때문에 5점 친구 3명이 다닌 여행이라 침대 3개짜리 방을 예약했는데 아침 7시에 가서 미리 체크인 수속을 해뒀는데도 체크인 시간인 15시에 바로 방을 배정받지 못함 (프론트 직원 말로는 아직 청소가 덜 끝났다하고 기존에 배정 받은 3315실 대신 3316실로 교체함, 그러고도 20분을 더 기다렸는데 친구 한 명이 심한 두통이 있어서 아픈 사람이 있으니 최대한 빨리 처리해달라 한 뒤에야 3319실로 다시 바꿔서 들어갈 수 있었음) 체크인 지연 말고는 직원들이 다 친절해서 서비스 면에서는 5점은 책정했음 다만 침대 곳곳에 남자 3명인 우리한테서는 나올 수 없는 긴 머리가 발견되어서 청결도에 3점을 줌 시설 부분에서는 모든 시설을 다 이용하진 못했지만 조식은 맛있었고 수영장도 괜찮았다고 생각함, 다만 객실에서 샤워할 때 샤워기 물에서 흙 냄새가 나는 것은 직전에 묵은 타운의 블루 몬키에서도 한국에서 가져간 샤워기 필터가 완벽한 갈색으로 변하는데 채 이틀이 걸리지 않았는데 이 정도 고급 호텔이어도 이 문제는 어쩔 수 없는 문제인 것 같음 체크인 할 때 호텔 라운지 바 무료 이용권을 주는데 완전 무료는 아니고 웰컴 드링크로 망고/믹스 베리 주스 한 잔을 받고 한 시간 동안 좌석을 이용할 수 있는 것이었음 그 외 정해진 시간대에 음료 1+1이 있는데 따로 음료를 주문하진 않았어서 이건 진짜인지 모름 그 외 17~18시에 수영장 바에서 음료와 칵테일 2+1 행사도 있는데 우린 그 시간에 야시장에 가서 아쉽게도 이용하지 못함

모든 것이 훌륭해요! 깨끗하고 편안한 객실. 킹사이즈 침대, 정말 크고 매우 편안해요! 우리는 그 위에서 아기처럼 잤습니다. 매트리스, 담요, 베개, 모든 게 훌륭해요! 선택할 수 있는 수영장이 세 개 있습니다. 아침 식사가 정말 맛있어요! 우리는 항상 배불리 먹었습니다! 그들은 3시간 일찍 우리를 체크인했습니다! 짐 보관소가 있습니다. 체크인 시 1000바트의 보증금을 지불하세요. 수영장에서 무료 음료를 즐길 수 있는 쿠폰, 마사지를 할인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쿠폰은 모두 리셉션에서 제공합니다. 작은 일이지만, 좋은 일이에요! 바다가 가까워요. 길 건너 5분 거리에 있어요. 다양한 카페와 레스토랑도 있습니다. 우리는 항상 바닷가에서 저녁을 먹고 일몰을 감상하곤 했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중심지에서 멀리 떨어져 있다는 것입니다. 모든 쇼핑센터, 쇼핑몰 등이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택시로 약 1시간이 걸립니다. 그리고 그것은 싸지 않습니다. 그래서 좀 지루했어요. 우리는 그동안 두 번이나 떠났습니다. 하지만 차나 자전거를 타고 간다면 당연히 지루하지 않겠죠!))

우리는 이 호텔을 아침 식사 포함으로 예약했는데, 정말 최고의 결정이었습니다. 다양한 음식과 음료를 제공하는 뷔페, 깨끗하고 맛있음 매일 방 청소도 해주고 물도 가져다 주었어요 근처에는 300바트에 태국 마사지를 제공하는 살롱이 있습니다. 깨끗한 수영장, 건물 때문에 햇빛이 강한 시간 11-15시, 그 후에는 그늘에 있음 식당은 매우 수익성이 좋다 저희 객실은 호사스러웠고, 주전자, 차, 커피, 냉장고, 금고, 열면 불이 들어오는 옷장, 침대 옆 램프와 침대 근처에 전등 스위치가 있었어요! 욕실에는 헤어드라이어가 있으며, 투숙객 1인당 수건 2개와 수영장용 수건 1개가 제공됩니다. 입장 및 퇴장 규칙을 주의 깊게 읽어보세요! - 이것은 중요하며, 사진을 찍는 것이 좋습니다.

가성비 숙소임. 슬라이스 수영장 괜찮음. 전체적인 조경도 나쁘지 않음. 인근 슈퍼 마트 시장 도보로 이용하기 좋음. 카타비치 걸어가서 구경할수 있을정도로 가까움. 문제는 특정국가 사람들이 썬베드에서 지속적인 담배를 핀다는 거임. 아이들과 함께 수영하는데 담배냄새를 지속적으로 맡아야 했음. 제지해도 안들음. 조식당은 푸켓 특성상 에어컨이 없어서 덥긴 하지만 음식종류는 나쁘지 않음. 그러나 이게 웬걸.. 베이컨이 계란 및 오물렛 만들어주는곳에 살짝 숨겨져 있으면 배급을 받아야 함. 좀 더 달라고 하면 직원들이 4가지 없이 인상씀.(이것 역시 특정국가 사람들이 4재기를 함). 그리고, 들어가서 자리배장을 해달라 요청을 해도 잘 안해줌. 쥬스등을 마시려고 하는데 특정국가 사람들이 물통(약 1리터)을 최소 2~3개씩 가지고 와서 종류별로 담아감. 몇명이 아니라 다수이며, 조식먹는 내내 볼수 있었음. 직원들이 손님들에게 시달려서 인지 전반적으로 땅을 보며 일을 하며 눈을 안 마주침. 눈 마주치면 뭐 요청할까봐 인상부터 씀.. 복도 및 기타 리조트 어디에서나 다 그럼. 태국은 관광의 나라 친절의 대명사인데 전혀 그렇지 않아서 놀랬음. 참고로 전 푸켓은 처음이지만 태국으로 치면 이번이 7번째 방문임. 가성비로 묵는건 각자의 고민사항이지만 심각하게 다시 생각하라고 말해주고 싶음..... 참고로, 이 숙소는 우리 지인들에게는 절대 추천하지 않을거임.

2박하겠습니다! 스탭의 대응도, 풀 사이드의 식물도 수영장도 건물도 최고였습니다! 택시도 아주 좋은 사람으로, 대금은 물론, 이야기도 즐겁고, 돌아오는 공항으로 향할 때 푸켓 명물의 디저트까지 받았습니다 ^^♡ 고마워요! 다시 푸켓에 가고 싶습니다! !

푸켓 도착 첫날 간단하게 숙박하기에 좋았어요. 도착해서 야시장에서 팟타이도 먹고 잘 쉬었습니당 전체적으로 가성비랑 위치가 너무 좋았고 방도 넓었어요. 침구는 조금 눅눅했지만 가격을 생각하면 이해가능합니다.

전반적으로 서비스는 좋았고, 항공편 사이에 머물렀습니다. 공항에서 택시로 7분. 호텔에서 공항까지 24시간 이동 150바트. 아름다운 지역이지만 모기가 너무 많아요. 수영장 물이 매우 따뜻해요. (주택) 내부 방은 조금 오래되었고, 에어컨도 오랫동안 청소하지 않아 잘 시원하지 않습니다. 근처에 7/11이 있어서 편리합니다.

호텔이 정말 좋았어요! 필요한 모든 것이 근처에 있습니다. 길 건너편에 해변이 있고, 옆 건물에는 러시아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집이 그리운 분이라면 꼭 들러보세요! 어린이를 위한 슬라이드가 두 개나 있어서 가족 휴가에 더 추천해요! 음식은 어디나 똑같지만, 선택의 여지가 있습니다! 게다가 모든 객실이 호텔 중앙에 있어서 지나가는 자동차 소리가 들리지 않아요! 나는 추천한다

전반적으로 방 자체는 훌륭해요! 침실 2개, 욕실 2개, 발코니 2개. 욕실 중 하나에는 샤워실이 갖춰져 있고, 두 번째 욕실에는 샤워실과 욕조가 갖춰져 있으며, 하수 냄새가 전혀 없고 매우 깨끗합니다. 냉장고, 주전자, 전기 스토브가 있는 주방은 있지만 접시는 전혀 없습니다... 3컵과 3티스푼만 있습니다. 150바트의 보증금을 내고 리셉션에 접시, 숟가락, 포크를 요청하세요. 가장 큰 단점은 안전 금고가 없다는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바로 앞에 있는 길을 따라 바다까지 걸어서 7~10분이 걸립니다. 당신은 일광욕 의자도 없는 야생 해변에 서 있습니다. 일광욕 의자가 필요하면 왼쪽으로 더 가야 합니다. 거기에는 카페가 있습니다. 우리는 비행기가 떠나기 전 2박을 했는데, 그 목적은 비행기와 함께 해변을 방문하고 소중한 사진의 주인이 되는 것이었습니다))). 참고로: 해변에 접근하려면 해안을 따라서만 가야 합니다. 도로를 따라갈 경우 국립공원 입구에서 1인당 200바트를 내야 합니다. 택시를 타면 공항까지 3~5분이 걸렸습니다. 호텔 옆에 과일시장이 있어요. 7/11과 Tops까지 걸어가야 해요... 전반적으로 출발 전 2~3박 또는 도착 후에 머물기에 매우 적합합니다.

직전에 묵었던 호텔이 풀북으로 레이트 체크아웃이 불가능해서 출국 당일 휴식 + 샤워용으로 12시에 짐 맡긴 후 2-8시까지 이용했습니다. 짧은 시간 안에 수영장도 이용하고 푸켓타운 구경하는 중간중간 들어와서 낮잠도 자고 샤워도 하고 짐도 싸고, 체크아웃 직전에 맥주도 한잔 하면서 유용하게 이용했습니다. 오래된 편이지만 여러모로 가격대비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7층에 머물렀는데 나올때 보니 야경도 예쁘더군요. *번외로 푸켓 공항 면세구역에 있는 모든 식당이 바가지 요금이니 면세구역 들어오기 전에 밖에서 식사를 하고 오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맥주가 250B 2층에 맥도날드가 있는데 세트가 500B 이상이었어요.

빠통 해안가, 정실론 쇼핑몰, 주변 번화가까지의 접근성이 매우 좋으면서도 골목 안쪽에 있어서 2~3분 거리에 있는 클럽에서 파티를 하고 있어도 객실에서는 매우 조용함 때문에 5점 친구 3명이 다닌 여행이라 침대 3개짜리 방을 예약했는데 아침 7시에 가서 미리 체크인 수속을 해뒀는데도 체크인 시간인 15시에 바로 방을 배정받지 못함 (프론트 직원 말로는 아직 청소가 덜 끝났다하고 기존에 배정 받은 3315실 대신 3316실로 교체함, 그러고도 20분을 더 기다렸는데 친구 한 명이 심한 두통이 있어서 아픈 사람이 있으니 최대한 빨리 처리해달라 한 뒤에야 3319실로 다시 바꿔서 들어갈 수 있었음) 체크인 지연 말고는 직원들이 다 친절해서 서비스 면에서는 5점은 책정했음 다만 침대 곳곳에 남자 3명인 우리한테서는 나올 수 없는 긴 머리가 발견되어서 청결도에 3점을 줌 시설 부분에서는 모든 시설을 다 이용하진 못했지만 조식은 맛있었고 수영장도 괜찮았다고 생각함, 다만 객실에서 샤워할 때 샤워기 물에서 흙 냄새가 나는 것은 직전에 묵은 타운의 블루 몬키에서도 한국에서 가져간 샤워기 필터가 완벽한 갈색으로 변하는데 채 이틀이 걸리지 않았는데 이 정도 고급 호텔이어도 이 문제는 어쩔 수 없는 문제인 것 같음 체크인 할 때 호텔 라운지 바 무료 이용권을 주는데 완전 무료는 아니고 웰컴 드링크로 망고/믹스 베리 주스 한 잔을 받고 한 시간 동안 좌석을 이용할 수 있는 것이었음 그 외 정해진 시간대에 음료 1+1이 있는데 따로 음료를 주문하진 않았어서 이건 진짜인지 모름 그 외 17~18시에 수영장 바에서 음료와 칵테일 2+1 행사도 있는데 우린 그 시간에 야시장에 가서 아쉽게도 이용하지 못함

모든 것이 훌륭해요! 깨끗하고 편안한 객실. 킹사이즈 침대, 정말 크고 매우 편안해요! 우리는 그 위에서 아기처럼 잤습니다. 매트리스, 담요, 베개, 모든 게 훌륭해요! 선택할 수 있는 수영장이 세 개 있습니다. 아침 식사가 정말 맛있어요! 우리는 항상 배불리 먹었습니다! 그들은 3시간 일찍 우리를 체크인했습니다! 짐 보관소가 있습니다. 체크인 시 1000바트의 보증금을 지불하세요. 수영장에서 무료 음료를 즐길 수 있는 쿠폰, 마사지를 할인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쿠폰은 모두 리셉션에서 제공합니다. 작은 일이지만, 좋은 일이에요! 바다가 가까워요. 길 건너 5분 거리에 있어요. 다양한 카페와 레스토랑도 있습니다. 우리는 항상 바닷가에서 저녁을 먹고 일몰을 감상하곤 했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중심지에서 멀리 떨어져 있다는 것입니다. 모든 쇼핑센터, 쇼핑몰 등이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택시로 약 1시간이 걸립니다. 그리고 그것은 싸지 않습니다. 그래서 좀 지루했어요. 우리는 그동안 두 번이나 떠났습니다. 하지만 차나 자전거를 타고 간다면 당연히 지루하지 않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