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출렁다리가 보이는 남한강 앞에 위치해 있어요! 패밀리룸 뷰도 굿이었습니다.
워터파크 이용을 위해 일찍 방문했는데, 준비 된 객실이 있어서 얼리 체크인을 도와주셨어요.
덕분에 아기랑 편안하게 환복하고 워터파크 이용했습니다
워터파크는 안전 요원분들이 계속 상주 해있고, 시설이 최신식은 아니지만 물이 더럽거나 하진 않았고, 수영장 타일등이 노후화되서 수리하면 좋을 것 같아요.
물이 좀 찼지만, 바데풀등은 미온수라 잘 놀았습니다.
아기 때문에 객실 내 침대 가드를 요청해서 설치 받았는데, 밤에 자다가 아기가 떨어지는 일이 있었습니다.
보통 침대에 고정되기 때문에 떨어지는 일이 없기에 너무 놀라서 보니 침대 매트리스 밑으로 그냥 가드를 껴 놓기만 했더라고요? 밀면 그냥 밀리는.........
다행히 크게 다치거나 하지 않아서 체크아웃 시 별 말은 안 드렸습니다만.................
정말 많이 놀라서 잠이 다 깼고...........개선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저희 객실 설치해주신 직원 분의 실수 인건지
원래 이런식으로 가드를 설치하는 건지 모르겠지만 더 어린 영아등이 떨어지면 큰 사고 날 것 같습니다.
이외에는 가성비 좋고 무난무난한 숙소였습니다.
할인 받아서 왔지만.. 원가대로 30만원대라곤 좀 안 믿기네요
🚙주차:
Ak플라자, 메가박스가 같은 건물이라는 장점은 있지만 그게 곧 단점입니다.. 구역을 몰 단위로 나눠놨는데 알파벳 순서도 아니라 위치를 찾기 너무너무 어렵고 출구 팻말이 안 보여 너무 그지같습니다..
🫧청결: 전반적으로 깔끔해보이는데 욕실 구석구석 흐린눈 해야합니다. 컵도 테이크호텔 로고박힌 검은 컵인데 안에 음식물 말라비틀어져서 껴있는 거 보고 좀 경악했어요., 물로 씻으니 기름이 뜹니다.
시설:
- 넷플릭스 안 돼요^^ 넷플릭스 들어갈 수는 있는데 내 계정으로 로그인하든 결제를 하든 해야합니다. 근데 티비로 로그아웃 버튼을 찾을 수가 없어 결국 못 봤네요.
-수영장은 괜찮습니다. 아이들이나 커플들이 놀러오기 좋아요. 수영인은 뺑뺑이 돌기 어려우니 수영 목적이라면 다른 곳 가세요
-부페는 3-4만원대, 할인하면 2만원대지만 추천드리진 않습니다.. 음식이 좀 말라있더라고요
나쁘진 않은데 솔직히 두 번 다시 안 올거같아요
백화점과 판교역 근처에 위치하여 접근성은 상당히 뛰어납니다.
다만, 화장실, 세면대, 샤워실이 각각 따로 위치해 화장실 이용하고 손을 씻는 것이 불편했습니다.
조식은 매우 훌륭하고, 시설은 상당히 깔끔했습니다. 방도 넓구요.
만약, 사우나 시설이 갖추어 있거나 욕조가 구비 되어있는 룸이라도 있었다면,
판교현대백화점-호텔을 이용하려는 수요가 더 높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수원 노보텔에서 공휴일&주말 3박
디럭스 가든뷰 에서 숙박했습니다.
우선 위치는 수원역에서 5분 이라서
기차&지하철 타기 너무 편했고
(호텔 앞 버스정류장 있어서 행궁동&방화수류정
편하게 갔다 왔습니다.)
룸은 전체적으로 깨끗했고 생각보다 넓었습니다.
초록초록 식물도 보고 좋았습니다.
리리뷰어안녕하세요,
지난 토요일 광교 메리어트 호텔에 투숙했던 고객입니다.
체크인 시 응대해주신 김도연 주임님(Daeny Kim) 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자 합니다.
고객을 진심으로 대하는 태도가 말투와 표정, 행동 하나하나에 드러났고, 전체 체크인 과정이 매우 정중하고 따뜻하게 느껴졌습니다. 특히, 고층 객실로 배정해 주시며 멋진 뷰를 감상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신 부분이 너무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여행의 시작부터 만족스러웠고, 메리어트만의 특별함이 확실히 느껴졌습니다.
또한, 요청드린 공기청정기와 가습기를 설치하러 방문하신 직원분께서도 룸에 들어오실 때 신발을 벗고 조심스럽게 들어오시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사소한 부분까지도 고객을 존중하는 자세에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김도연 주임님과 서비스팀의 진심 어린 응대 덕분에 이번 숙박은 매우 만족스러웠으며, 앞으로도 메리어트를 다시 찾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이러한 훌륭한 서비스가 정당하게 인정받기를 바라며,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 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리리뷰어백화점과 판교역 근처에 위치하여 접근성은 상당히 뛰어납니다.
다만, 화장실, 세면대, 샤워실이 각각 따로 위치해 화장실 이용하고 손을 씻는 것이 불편했습니다.
조식은 매우 훌륭하고, 시설은 상당히 깔끔했습니다. 방도 넓구요.
만약, 사우나 시설이 갖추어 있거나 욕조가 구비 되어있는 룸이라도 있었다면,
판교현대백화점-호텔을 이용하려는 수요가 더 높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매매일 밤 네게 날아가축구 원정경기 응원하러 생애 첫 방문한 수원 여행이었습니다. 숙소 사진은 없지만 방 깨끗하고 카운터 친절하셔서 잘 묵었습니다. 다만 주차장이 넓지 않아 호텔 주변 병원의 주차장을 같이 쓰고 있는 점은 사람 따라 불편하게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대체로 만족입니다~
紫紫在心정말 좋았어요. 도착했을 때 호텔에서 데리러 가고 싶지 않았고 프론트 데스크의 영어는 그다지 좋지 않았지만 최상층 11 층의 아침 식사의 모든 단점을 정말 만회했습니다. 절대적으로 별 5 개, 일류 풍경, 오타루 전체를 보았습니다 전체 사진은 아침 식사는 별도이지만 2500 엔입니다. 체크인시 2,000 엔 쿠폰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최상층 레스토랑에서 드셔 야합니다. 연어 만 먹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은 셋째 날이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은 7 시부 터 9 시까 지입니다 반시, 시간에주의하십시오. 방이 싱글 룸으로 예약되었는데 침대가 넓고 폭이 1.5m로 큰 방이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오타루 역에서 호텔까지는 도보로 10 분도 채 걸리지 않지만 눈이 오면 여행 가방을 뽑을 수 없습니다. 오타루 역에서 가장 좋은 택시는 약 520 엔입니다. 호텔 이름과 주소를 운전 기사에게 알려주세요. 매우 강력히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