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 서비스, 청결상태 전부 문제없이 좋았습니다.
시내에서 떨어져 있어 위치는 호불호가 있을텐데, 렌트카나 차량등 이동 수단이 있을 경우에는 추천합니다. 혹은 택시를 이용하세요.
룸과 노천탕에서 바라보는 하늘과 일출의 풍경은 무척 맘에 들었습니다.
단점은 아닙니다만, 아침 조식은 뷔페인데 직접 셀프로 접시 반납을 하게끔 되어 있는것 같은데, 종업원들에게 테이블 위 접시를 치워 달라는 요청들이 잦은걸 볼 수 있었습니다. 이 부분은 사전 혹은 테이블 위에 안내가 필요하겠습니다.
정말 보물같은 호텔입니다. 전통적인 일본식 온천 호텔로 크지는 않지만, 작지만 정교하여 자연 속에서 온천에 몸을 담그고 싶다는 소원을 이루어줍니다. 온천 밖의 풍경은 계절마다 다릅니다. 겨울이나 벚꽃과 붉은 단풍철에는 더욱 아름답습니다. 저녁 식사는 객실 내에서 제공되는 가이세키 요리였고, 아침 식사는 좀 싱거웠습니다. 특히 저녁 식사실의 웨이터들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습니다. 그들은 정통 일본식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다음 날 체크아웃한 후 우리를 차로 보낸 웨이터, 두 명의 젊은 여성은 우리의 짐을 들고 산길을 따라 조깅했습니다. 하루만 예약한 게 아쉽네요. 비수기에는 너무 바빠요. 이 호텔 때문에 다시 올 만한 가치가 있어요.
엄청 작을거라는 생각보다 방은 큰 편이었고, 샤워시설은 정말 좁았지만 온천에서 씻다보니 이용은 굳이 할 필요가 없었어요. 대신 화장실도 따로 있고 세면대 두개가 크게 붙어있어 편리하게 잘 이용했습니다!! 저녁이나 조식은 식당을 이용했는데 정말 친절하시더라구요^_^ 유후인역에서 가까워서 버스타고 온 저희에게는 위치가 딱 좋았답니다~
10분 일찍 도착했지만 명시된 체크인 시간이 돼야 체크인이 가능해서 로비에 대기하는 사람이 꽤 있었다.
호텔의 위치는 벳푸역, 유메타운, 토기와 백화점, 벳푸기타하마, 돈키호테등을 5분~20분이내 도보로 이동이 가능한 위치라 매우 좋았다. 토리텐으로 유명한 토요츠네 식당이 호텔 바로 옆이라 추운날씨에 대기표를 뽑고, 호텔 로비에서 쉬다가 입장할 수 있었다. 객실은 일본의 호텔치고는 구조나 크기가 많이 나쁘지 않았다. 다만 캐리어 두 개를 펼쳐 놓기는 힘들긴 했으나 ㄱ자 소파를 이용해 사용하니 나름 괜찮았고, 대중온천장은 늦은 시간까지 붐볐다. 1층 로비에 웰컴드링크를 정해진 시간내에 편히 이용할 수 있어서 좋았고 온천이 있는 층에 아이스머신이 있는것도 좋았다. 날씨는 추웠지만 루프탑 수영장의 물이 미지근한 온수라 사진찍는 용도로는 빠르게 잠깐 괜찮을 듯! 겨울의 루프탑 수영장은 추웠지만 멀리 바다와 벳푸타워가 보이고 자쿠지도 있어 몸을 녹일 수 있었다. 조식 시간은 조금 늦게가면 붐비기 시작하는 듯 했고,
음식이 조식으로 가볍게 먹기엔 충분했다.
비즈니스호텔이라 대형 목욕탕이나 수영장 등의 시설은 없지만, 서둘러 오고가는 우리에게는 적합한 수준입니다.
호텔은 오이타 주오도리 옆에 위치해 있어 식사와 쇼핑을 하기에 편리합니다.
호텔 직원은 모두 매우 친절했고 체크인, 체크아웃, 주차, 레스토랑 등 모든 것을 인내심 있게 설명해주었습니다.
호텔은 비교적 높은 층에 위치해 있어서 전망이 넓습니다. 방에는 큰 창문이 있습니다. 창문에 기대어 JR이 지나가는 것을 보거나, 선플라워 페리가 부두로 들어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정말 재밌습니다!
침대와 베개도 매우 편안했습니다. 호텔은 다양한 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일회용 타월도 제공됩니다.
아침 식사 메뉴는 매우 다양하고, 닭고기 튀김, 멘타이코, 생선차밥 등 다양한 지역 특산 요리도 제공합니다.
One Harmony 멤버는 로비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고, 주차와 식사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는데, 매우 사려 깊은 서비스입니다.
제가 만족하지 못하는 유일한 점은 방이 중앙 난방 시스템을 사용한다는 것입니다. 에어컨을 어떻게 조절하든 항상 따뜻합니다. 방에 있는 창문 몇 개를 열 수 있다 해도 실내 온도는 크게 개선되지 않습니다. 온도가 너무 높아서 수면에 영향을 미칩니다.
이번 숙박 경험은 흠잡을 데 없었습니다! 호텔 환경은 매우 우아하고, 서비스 직원은 따뜻하고 사려 깊어 체크인부터 체크아웃까지 손님들이 집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게 합니다. 가장 놀라운 것은 객실에 있는 개인 온천이었습니다. 그 안에 몸을 담그자 모든 피로가 금세 풀렸습니다. 밤에 창밖의 야경을 감상하며 온천에 몸을 담그는 것은 정말 고급스러운 경험입니다.
객실 시설도 매우 현대적이고, 침대도 편안하며, 위생 상태도 일류입니다.
전체적으로 완벽한 숙박이었고, 휴식을 원하시는 모든 분께 강력히 추천하고 싶습니다! 꼭 다시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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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MS YUFUIN에 4인 가족, 크리스마스를 맞아 이틀을 머무르며 행복한 YUFUIN 자유여행을 했습니다.
직원분들의 친절함에 너~~무 감사했습니다.^^*
침구류 및 화장실 등 시설이 깨끗하게 정돈 되어있었고, 일회용품도 넉넉히 준비 되어있어서 불편함이 전혀 없었습니다.
역에서도 제일 가깝고 주변에 맛집도 많아 행복했습니다.
특히, GEMS YUFUIN내에 있는 온천은 온천, 냉탕, 샤워시설, 사우나 등 골고루 갖춰 있어 다른 근처 야외온천 보다도 청결하고 하루의 피곤을 풀기에는 더할 나위 없었습니다.
다음에 YUFUIN에 갈 때에도 GEMS YUFUIN에 머물며 자유여행을 하고 싶습니다.
훌륭함
리뷰 57개
9.1/10
객실요금 최저가
JPY2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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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10
훌륭함
영영채연사랑대학생딸둘과 함께한 4인가족 여행이었는데 바다앞 노천탕도 넘 낭만적이었고 저녁석식도 넘 맛있었어요 바로바로 튀겨나오는 새우튀김이랑 생맥주가 환상이었어요 오전 캐널시티에서 먹은 튀김텐동보다 훨 맛있었어요 유카타종류도 많고 여자아이들이 넘 좋아한 호텔이었어요
JJINVELY송영서비스 4시 예약 메일을 보내고 답변은 따로 없어서 걱정하며 갔어요ㅠㅠ
그래도 역앞에서 YUFUNOSHOU 적힌 종이 들고 계신 직원분이 계셨고 무사히 숙소 도착했는데 차량타고 대략 15분 정도 들어갔어요
객실 전반적으로 깨끗했고 룸마다 프라이빗한 느낌이여서 너무 좋았어요
따로 재떨이 요청하면 바깥문에 걸어주시니 흡연자분들은 참고하세요
온천은 총 4개의 전세탕이 있는데 저희는 실내+야외 함께있는 온천을 주로 이용했어요
밤에는 별보며 온천에 들어가있는 재미가 있었어요
석식 가이세키와 조식 모두 신청했는데 식폭행 제대로에요
가이세키는 진짜 먹어도먹어도 끝이 없이 계속 나오고 마지막 디저트 아이스크림까지 완벽그자체! 조식도 아침으로 먹기에 종류와 양이 많았어요
이 가격에 이정도 서비스면 저는 여기 무조건 다시 올거에요 진짜 추천추천입니다!!
직원분들 모두 영어 능통하셔서 소통에 문제 없어요👍👍👍👍
평평석하는 찌니10분 일찍 도착했지만 명시된 체크인 시간이 돼야 체크인이 가능해서 로비에 대기하는 사람이 꽤 있었다.
호텔의 위치는 벳푸역, 유메타운, 토기와 백화점, 벳푸기타하마, 돈키호테등을 5분~20분이내 도보로 이동이 가능한 위치라 매우 좋았다. 토리텐으로 유명한 토요츠네 식당이 호텔 바로 옆이라 추운날씨에 대기표를 뽑고, 호텔 로비에서 쉬다가 입장할 수 있었다. 객실은 일본의 호텔치고는 구조나 크기가 많이 나쁘지 않았다. 다만 캐리어 두 개를 펼쳐 놓기는 힘들긴 했으나 ㄱ자 소파를 이용해 사용하니 나름 괜찮았고, 대중온천장은 늦은 시간까지 붐볐다. 1층 로비에 웰컴드링크를 정해진 시간내에 편히 이용할 수 있어서 좋았고 온천이 있는 층에 아이스머신이 있는것도 좋았다. 날씨는 추웠지만 루프탑 수영장의 물이 미지근한 온수라 사진찍는 용도로는 빠르게 잠깐 괜찮을 듯! 겨울의 루프탑 수영장은 추웠지만 멀리 바다와 벳푸타워가 보이고 자쿠지도 있어 몸을 녹일 수 있었다. 조식 시간은 조금 늦게가면 붐비기 시작하는 듯 했고,
음식이 조식으로 가볍게 먹기엔 충분했다.
리리뷰어엄청 작을거라는 생각보다 방은 큰 편이었고, 샤워시설은 정말 좁았지만 온천에서 씻다보니 이용은 굳이 할 필요가 없었어요. 대신 화장실도 따로 있고 세면대 두개가 크게 붙어있어 편리하게 잘 이용했습니다!! 저녁이나 조식은 식당을 이용했는데 정말 친절하시더라구요^_^ 유후인역에서 가까워서 버스타고 온 저희에게는 위치가 딱 좋았답니다~
리리뷰어셔틀 버스 관련 소통이 잘 안되어 버스를 오래 기다린 적이 있었지만 최선의 대응을 해주었습니다. 정말 친절하고 멋지고 좋은 호텔이었습니다. 노천탕과 수영장의 뷰가 너무 멋져서 몸을 담그고 뷰만 보아도 좋았고 룸컨디션이나 인테리어 모두 좋았습니다. 또 방문하고싶네요.
리리뷰어이번 숙박 경험은 흠잡을 데 없었습니다! 호텔 환경은 매우 우아하고, 서비스 직원은 따뜻하고 사려 깊어 체크인부터 체크아웃까지 손님들이 집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게 합니다. 가장 놀라운 것은 객실에 있는 개인 온천이었습니다. 그 안에 몸을 담그자 모든 피로가 금세 풀렸습니다. 밤에 창밖의 야경을 감상하며 온천에 몸을 담그는 것은 정말 고급스러운 경험입니다.
객실 시설도 매우 현대적이고, 침대도 편안하며, 위생 상태도 일류입니다.
전체적으로 완벽한 숙박이었고, 휴식을 원하시는 모든 분께 강력히 추천하고 싶습니다! 꼭 다시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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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늘품웍스시설, 서비스, 청결상태 전부 문제없이 좋았습니다.
시내에서 떨어져 있어 위치는 호불호가 있을텐데, 렌트카나 차량등 이동 수단이 있을 경우에는 추천합니다. 혹은 택시를 이용하세요.
룸과 노천탕에서 바라보는 하늘과 일출의 풍경은 무척 맘에 들었습니다.
단점은 아닙니다만, 아침 조식은 뷔페인데 직접 셀프로 접시 반납을 하게끔 되어 있는것 같은데, 종업원들에게 테이블 위 접시를 치워 달라는 요청들이 잦은걸 볼 수 있었습니다. 이 부분은 사전 혹은 테이블 위에 안내가 필요하겠습니다.
리리뷰어GEMS YUFUIN에 4인 가족, 크리스마스를 맞아 이틀을 머무르며 행복한 YUFUIN 자유여행을 했습니다.
직원분들의 친절함에 너~~무 감사했습니다.^^*
침구류 및 화장실 등 시설이 깨끗하게 정돈 되어있었고, 일회용품도 넉넉히 준비 되어있어서 불편함이 전혀 없었습니다.
역에서도 제일 가깝고 주변에 맛집도 많아 행복했습니다.
특히, GEMS YUFUIN내에 있는 온천은 온천, 냉탕, 샤워시설, 사우나 등 골고루 갖춰 있어 다른 근처 야외온천 보다도 청결하고 하루의 피곤을 풀기에는 더할 나위 없었습니다.
다음에 YUFUIN에 갈 때에도 GEMS YUFUIN에 머물며 자유여행을 하고 싶습니다.
大大力斯위치는 멀리 떨어져 있으며 자율 운전 손님에게 적합합니다. 호텔은 구관에 일반 객실이 있고 신관에 고급 객실이 있습니다. 환경은 매우 고급스럽고 자연과 일체화되어 있습니다. 머무는 Nangao 객실은 넓고, 지상 테라스와 전용 욕실을 갖추고 있으며, 산의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며 휴식을 취하실 수 있습니다! 더 이상 무엇을 바랄 수 있겠습니까! 방의 모든 구석이 체크인 지점입니다. 현대식 가이세키 저녁 식사와 일본식 아침 식사도 풍부하고 아직 개선의 여지가 있습니다! 전반적인 숙박은 예상보다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