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이 크고 깨끗합니다.
다만 시내로 나가기 위해선 미야자키역까지 30분 걸리는 버스 (약 570엔)를 타거나 택시를 타야 합니다. 그리고 호텔까지 가는 공항버스는 있는데 호텔에서 공항까지 가는 버스는 주말에만 운영합니다. 그래서 미야자키역까지가서 공항역까지가는 기차를 타거나 택시(톨비포함 약 5400엔정도)를 타야합니다.
대중탕은 옛날방식으로 락커가 아니라 바구니에 옷과 소지품을 넣는 방식입니다.
그래도 넓은 방과 좋은 경치 그리고 친절한 서비스 덕에 기분좋은 여행이 되었습니다.
위치는 미야자키 역에서 멀고 상업 거리의 현청 인 하치만구 신사에서 멀지 않은 조용하지만 근처에 슈퍼마켓이 없습니다. 어둡고 가격이 더 합리적입니다. 아침 식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침 식사는 괜찮습니다. 서비스가 좋습니다. 호텔 옆에 주차장이 있습니다. 방은 보통 크기이고 구식 중앙 에어컨인데 왜 항상 물방울 소리가 나는지 모르겠습니다. 침대 옆 램프는 완전히 끌 수 없었고, 빠지지 않도록 걸쇠가 써져 있었다.
미야자키 여행중
마지막을 장식해줄 숙소였어요
집같은 분위기 또는 캠핑기분을 낼수 있는곳이여서
큰 기대를 하고왔는데 기대만큼 사진이랑 똑같고
리뷰에 적힌대로 주인분이 너무 친절하세요
숯피워달라고 갑자기 말씀 드렸는데도 친절히 직접 피워주시고
냄비도 빌려주고 젓가락 그릇 다 챙겨주셨습니다…
다음엔 미리 젓가락 그릇은 저희가 챙겨야 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녁엔 별들이 장난이아니에요 도심속 시끄러움 속에 살다 이런힐링장소에 심지어 위치도 좋고 숙소 상태도 좋고
집처럼 편히 쉴수 있는곳인데도 가격 가성비 최고 숙소 에요
하루만 쉬었다가는게 후회될 정도입니다…
하루더 있고 싶단 생각이 드는 숙소 ㅠㅠㅠㅠ
다음에 또 휴식하러 올땐 바로 여기로 예약을해서
2일~3일 모두 쉬었다 가고 싶어요
그리고 사장님께 미리 연락 드리면 공항 픽업샌딩
해주시는것 같습니다 외국에와서 바베큐도 해먹고
마지막날을 행복하게 마무리 해주는 숙소 였습니다
아오시마 해변도 가까워 천천히 마을 구경하며 걸어다녀 올수 있습니다.
Gokase에 자리한 Guesthouse EL CAMPO에서는 바, 무료 전용 주차장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는 아소산에서 47km 거리에 있습니다. 객실마다 산 전망을 갖춘 테라스가 갖춰져 있습니다.
각 객실에는 샤워 시설, 무료 세면도구 등을 갖춘 전용 욕실이 마련되어 있으며, 일부 객실에는 냉장고 등을 갖춘 주방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Guesthouse EL CAMPO의 모든 객실에는 침대 린넨, 수건 등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구마모토 공항은 60km 거리에 있습니다.
전형적인 베드 앤 브렉퍼스트, 수면층(TT 미터).
일본식 아침 식사가 좋습니다.
다카치호 신사 근처(도보 3분).
다카치호 협곡에서 1.5km.
주변에 매장이 많지 않고, 작은 편의점 2곳에 있는 상품도 한정적이다.
리뷰 5개
6.7/10
객실요금 최저가
49,123원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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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자키 현 호텔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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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10
훌륭함
리리뷰어호텔이 크고 깨끗합니다.
다만 시내로 나가기 위해선 미야자키역까지 30분 걸리는 버스 (약 570엔)를 타거나 택시를 타야 합니다. 그리고 호텔까지 가는 공항버스는 있는데 호텔에서 공항까지 가는 버스는 주말에만 운영합니다. 그래서 미야자키역까지가서 공항역까지가는 기차를 타거나 택시(톨비포함 약 5400엔정도)를 타야합니다.
대중탕은 옛날방식으로 락커가 아니라 바구니에 옷과 소지품을 넣는 방식입니다.
그래도 넓은 방과 좋은 경치 그리고 친절한 서비스 덕에 기분좋은 여행이 되었습니다.
旅旅行一生间위치는 미야자키 역에서 멀고 상업 거리의 현청 인 하치만구 신사에서 멀지 않은 조용하지만 근처에 슈퍼마켓이 없습니다. 어둡고 가격이 더 합리적입니다. 아침 식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침 식사는 괜찮습니다. 서비스가 좋습니다. 호텔 옆에 주차장이 있습니다. 방은 보통 크기이고 구식 중앙 에어컨인데 왜 항상 물방울 소리가 나는지 모르겠습니다. 침대 옆 램프는 완전히 끌 수 없었고, 빠지지 않도록 걸쇠가 써져 있었다.
리리뷰어미야자키 여행중
마지막을 장식해줄 숙소였어요
집같은 분위기 또는 캠핑기분을 낼수 있는곳이여서
큰 기대를 하고왔는데 기대만큼 사진이랑 똑같고
리뷰에 적힌대로 주인분이 너무 친절하세요
숯피워달라고 갑자기 말씀 드렸는데도 친절히 직접 피워주시고
냄비도 빌려주고 젓가락 그릇 다 챙겨주셨습니다…
다음엔 미리 젓가락 그릇은 저희가 챙겨야 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녁엔 별들이 장난이아니에요 도심속 시끄러움 속에 살다 이런힐링장소에 심지어 위치도 좋고 숙소 상태도 좋고
집처럼 편히 쉴수 있는곳인데도 가격 가성비 최고 숙소 에요
하루만 쉬었다가는게 후회될 정도입니다…
하루더 있고 싶단 생각이 드는 숙소 ㅠㅠㅠㅠ
다음에 또 휴식하러 올땐 바로 여기로 예약을해서
2일~3일 모두 쉬었다 가고 싶어요
그리고 사장님께 미리 연락 드리면 공항 픽업샌딩
해주시는것 같습니다 외국에와서 바베큐도 해먹고
마지막날을 행복하게 마무리 해주는 숙소 였습니다
아오시마 해변도 가까워 천천히 마을 구경하며 걸어다녀 올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