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장 위에샹 민박 숙박 후기: 예상보다 훨씬 좋았던 완벽한 전망
이번에 사자산 근처 위에샹 민박에 묵었는데, 정말 훌륭한 경험이었어요! 먼저 민박 서비스에 크게 감탄했습니다.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하고 열정적이었고, 예약 확인부터 체크인 안내까지 정말 인내심을 가지고 도와주셨어요. 특히 감동받았던 점은 짐이 많다는 걸 아시고는 먼저 나서서 짐을 들어주시고 방까지 안전하게 가져다주셔서, 돌길에서 짐을 끄는 가장 큰 어려움을 해결해 주셨다는 거예요.
민박 환경은 고요하고 우아했으며, 전형적인 나시족 안뜰이 매우 분위기 있게 꾸며져 있었습니다. 제가 묵었던 방은 환상적인 전망을 자랑했는데, 창문을 열면 리장 고성의 겹겹이 쌓인 회색 기와 지붕들이 한눈에 들어왔고, 고개를 들면 옥룡설산의 웅장한 실루엣을 멀리서도 볼 수 있었어요. 아침이든 일몰이든, 숨이 멎을 듯 아름다운 풍경이었습니다.
위치도 매우 편리해서 걸어서 몇 분이면 고성 중심부로 들어갈 수 있었고, 주변에는 다양한 식당과 카페가 많아서 맛있는 음식을 맛보고 쇼핑하기에 아주 좋았습니다. 이번에 위에샹을 선택한 덕분에 저의 리장 여행이 더욱 풍성해졌습니다. 리장에 오시는 모든 분들께 강력히 추천합니다!
리장고성과 호도협, 옥룡설산을 관광하기 위해 4박을 예약하여 방문했습니다. 방문 전에 직원이 전화로 연락을 주는데 중국어를 잘 못해서 다시 트립닷컴 메시지로 위챗 아이디를 알려주었습니다. 옥룡설산 투어 예약을 도와줘서 옥룡설산, 람월곡, 인상리장 공연을 잘 볼 수 있었습니다. 투숙하는 동안 내내 직원이 번역기를 이용해서 최선을 다해 도와주려고 노력했습니다.
3박이상 투숙하면 첫날에 공항이나 기차역으로 픽업도 와줍니다.
숙소가 고성 북문에 위치해 있어서 호도협에 갈 때 버스 타기가 편리했습니다. 호도협에서 숙박하는 경우에는 짐도 맡아주는 것 같습니다.
객실에는 차를 마실 수 있는 공간도 있고 침구류도 좋았습니다. 매일 청소를 해주고 마실 물도 채워줍니다. 옆방 소음이 조금 넘어오기는 하지만 거슬리는 수준은 아닙니다. 가격 대비 괜찮은 시설이었습니다. 객실에는 월병과 사과를 준비해주었습니다. 냉장고가 없지만 바로 옆에 작은 편의점이나 과일 가게가 있어서 특별히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조식을 제공하는데 아침 일찍 출발하는 일정이 많아서 한번만 먹었습니다. 약간 매운 맛이 있는 운남식 쌀국수와 쌀죽, 계란, 고구마 등이 나옵니다. 전날 저녁에 다음날 조식을 먹을지 직원이 미리 물어봅니다.
객실 텔레비전에는 중국 방송만 볼 수 있지만 샤오미TV라서 스크린 쉐어 기능이 있으니 휴대폰 연결하면 원하는 영상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편안하게 잘 머물다 왔습니다.
정말 좋은 호텔이었어요. 환경도 훌륭하고, 외관은 정원 같았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적극적으로 짐 옮기는 걸 도와주셨습니다. 공항과도 가깝고 주변에 맛집이나 길거리 음식도 많아서 좋았어요. 특히 호텔 전용 셔틀이 있어서 다른 사람들과 합승하지 않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예약하면 호텔에서 미리 전화로 알려줘서 좋았어요. 아침 비행기라 조식을 맛보지 못한 게 조금 아쉽지만, 다음에 윈난에 가면 꼭 다시 이 호텔을 선택할 거예요.
만점짜리 후기입니다! 스마트 호텔 음성 제어로 객실 내 모든 시설을 제어할 수 있어서 정말 편리하고, 두 손이 자유로워지는 느낌이 너무 좋았어요~. 방은 넓고 밝으며, 구조가 합리적이고, 시설은 완벽하게 갖춰져 있고 새것 같았습니다. 침대도 매우 편안해서 허리 통증이 없었어요. 호텔 환경은 조용하고, 위생 상태도 좋았으며, 불필요한 소음도 없었습니다. 서비스 태도도 좋고 효율적이었으며, 흠잡을 데가 없었습니다. 위치도 편리해서 바로 옆에 지하철역이 있어 이동이 편리했고, 가격도 합리적이어서 가성비가 최고였습니다.
호텔 위치는 정말 편리했어요. 지하철역까지 걸어서 몇 분이면 갈 수 있고, 주변에 쇼핑몰도 많아서 저녁에도 활기찬 분위기였어요.
방은 분위기도 좋고 예뻤고, 레스토랑도 멋졌어요. 아침 식사 종류도 다양해서 엄마가 정말 좋아하셨어요.
기본적인 서비스도 다 갖춰져 있었고, 가장 좋았던 점은 역시 위치였어요.
다리에 대한 저의 오랜 열망이 이 숙소 덕분에 완전히 충족되었습니다! 숙소의 고양이 세 마리는 똑똑하고 온순합니다. 제가 예약한 방은 매우 넓고 작은 서재와 채광 좋은 베이창이 있었는데, 방을 고를 때 '창산을 정면으로 볼 수 있는' 방을 일부러 골랐습니다. 체크인 후에 보니 실제 경치가 사진보다 열 배는 더 멋졌습니다. 아침 안개가 자욱하게 덮여 오고, 멀리 보이는 창산은 검푸르고, 봉우리의 쌓인 눈은 설탕 가루를 뿌린 듯했습니다. 숨 쉬는 것마저 풀과 호수의 맑고 깨끗한 향기가 느껴졌습니다. 해 질 녘이 되자 노을이 하늘을 부드러운 분홍빛과 오렌지색으로 물들였고, 테라스 전체가 따뜻한 빛에 잠겼습니다. 붐비는 유명 관광지에 갈 필요 없이, 의자에 앉아서 '창얼 한정'의 황금빛 노을을 홀로 만끽할 수 있었고, 아무렇게나 찍어도 배경화면 같은 사진이 나왔습니다.
숙소의 전망 디자인은 기발한 아이디어로 가득했습니다. 넓은 전망대가 있었는데, 그곳에 서 있으면 마치 산과 바다가 하나 되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친구와 함께 오후 내내 사진을 찍었는데, 그만둘 수가 없었습니다. 밤의 전망대는 더욱 낭만적이었습니다. 도시의 빛 공해가 없어 고개를 들면 별이 가득한 하늘이 보였고, 숙소에서 준비해 준 따뜻한 야식과 함께 잠시 앉아 있으면 바람 소리와 벌레 소리만 들렸고, 여행의 피로가 순식간에 사라졌습니다.
절경 외에도 세심한 배려가 감동적이었습니다. 방 시설은 완벽했고, 침구는 부드럽고 편안했습니다. 사장님은 친절하고 다정하셨는데, 사람들로 붐비지 않는 관광 경로를 계획해 주셨을 뿐만 아니라 현지 맛집도 추천해 주셨고, 심지어 생태 복도에서 자전거를 타기 가장 좋은 시간까지 자세히 알려주셨습니다.
이곳에서 3일 동안 머물면서 매일 전망대에 앉아 해 뜨는 것과 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 숙소는 단순한 숙박 시설이 아니라 창산과 얼하이 호수 옆의 마음의 안식처 같았고, 다리의 '바람, 꽃, 눈, 달'이 일상 속에 녹아 있었습니다. 다음번에 다리에 오면, 반드시 이 산과 바다를 혼자 만끽할 수 있는 작은 공간으로 다시 돌아올 것입니다~
인터컨티넨탈 호텔은 뎬츠(Dianchi) 휴양지의 핵심 지역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매우 뛰어납니다. 녹지가 훌륭하고, 쿤밍(Kunming)에서 생태 환경이 가장 좋은 호텔로 손꼽힌다고 해요. 식사할 때마다 야외 좌석에 앉아 경치를 감상하며 먹는 것이 가장 만족스러웠습니다. 매일 식사 후에는 이징루(Yijing Lu) 정문에서 하이겅댐(Haigeng Dam) 후문까지 이어지는 길을 따라 산책했는데, 정말 상쾌하고 기분이 좋았어요.
서비스도 매우 훌륭했습니다. 하루 일찍 체크인하는 바람에 원래 예약했던 이그제큐티브 룸에 머물지 못했지만, 프런트 직원분이 무료로 업그레이드해주셔서 연박할 수 있었습니다. 객실은 넓었고, 시설이 다소 노후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디자인은 여전히 훌륭했습니다. 침구도 매우 편안해서 매일 지친 몸을 회복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어요.
유일한 아쉬움은 레스토랑 음식이었습니다. 블랙 펄 레스토랑(黑珍珠餐厅)의 요리도 평범했고, 이그제큐티브 라운지의 디저트도 그저 그랬습니다. 조식은 종류는 풍부했지만, 특별히 감탄할 만한 음식은 없었어요.
호텔 환경은 훌륭했고, 보안 요원이 적극적으로 짐을 들어주었으며 프런트 직원도 매우 친절했습니다. 다만, 인테리어가 오래되어 객실 내에 스마트 홈 시스템이 없었습니다.
레스토랑은 최악입니다!!! 비수기에 1박에 천 위안이 넘는 호텔인데도 조식 메뉴가 너무 적어서 호텔 수준에 맞지 않았습니다. 저희는 점심 기차 시간 때문에 점심을 먹을 시간이 없어 조식으로 나온 과일과 빵을 좀 싸가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직원이 현장에서 식사를 한 경우에는 포장이 안 된다고 하더군요?? 지금까지 수많은 호텔에 묵어봤지만 이런 답변은 처음 들어봐서 황당했습니다. 사정을 설명하자 빵 몇 개는 가져가는 것을 허락했지만, 반드시 직원에게 빵을 건네주면 직원이 포장 상자에 넣어주는 방식이었습니다. 소위 '세심한 서비스'라고 하는군요. 저는 심한 강박증이 있어서 제 취향대로 놓이지 않은 것을 보고 식사 공간으로 돌아와 상자를 열어 다시 배열했습니다. 그러자 직원은 제가 음식 한 조각이라도 더 가져갈까 봐 제 뒤에서 내내 '감시'하더군요. 👍
파인애플 호텔에서 총 2개의 객실을 예약했는데, 경험은 매우 좋았습니다. 노인들은 발코니에서 목욕을 하고 직원에게 목욕용 일회용 비닐 봉지를 깔아달라고 부탁할 수 있습니다. 그들은 란창강을 보고 밤에 아름다운 야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체크인을 위한 전담 집사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우리는 집사인 샤오 하이의 세심하고 사려 깊은 서비스 덕분에 파인애플 호텔에서의 경험이 두 배나 더 만족스러웠습니다. 버틀러 샤오하이는 공항 픽업을 위해 하루 전에 연락할 것입니다. 우리는 이미 다른 호텔에 머물렀지만, 버틀러 샤오하이와 상의한 후, 버틀러 샤오하이에게 너무 멀지 않은 호텔에서 픽업을 도와달라고 요청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 방법은 정말 좋았습니다. 덕분에 다음 날 아무런 걱정 없이 나가서 놀 수 있었거든요. 아침 식사와 오후 차는 특히 풍성합니다. 이곳은 반나 여행을 위한 첫 번째 선택지입니다.
최고예요
리뷰 6455개
9.6/10
객실요금 최저가
USD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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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10
훌륭함
리리뷰어리장 반얀트리 리조트에서 1박을 했는데, 모든 면에서 만족한 경험이었습니다.
숙소의 건축미와 설비, 어매니티, 침구 등 모든 면에서 완벽했습니다. 반얀트리 스타일의 향과 디퓨저도 만족스러웠구요. 숙소의 전경과 산책로도 대체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시간이 날 때마다 조용히 명상하면서 리조트의 여기 저기를 돌아 다니는 것이 즐거웠습니다. 리조트 전체가 본격적인 산책을 하기에는 조금 좁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실제로 리조트 자체는 그리 넓은 편은 아니었습니다.
일행 중 한 분의 기념일이 있어서 반얀트리 내에 있는 바이윈에서 저녁을 먹었는데, 맛과 서비스 모든 면에서 환상적인 경험이었습니다. 조식도 바쁘지는 않았지만, 나오는 음식의 스타일과 제공 방식에 있어서는 다소 트랜드에 뒤쳐진 느낌을 받았습니다. 계란 프라이 외에 라이브로 제공되는 음식이 면요리 하나 밖에 없는 것도 아쉬웠고, 다저트와 과일도 좀 부족했습니다.
리조트의 위치도 어떤 면에서는 완벽했습니다. 리장고성을 주로 다닌다면 좀 먼 느낌이 있지만 수허고성은 걸어서 10분 거리, 바이샤 고성은 차로 10분 거리였습니다. 둘 다 리장고성보다 조용하고 더 문화적인 곳이라 할 수 있었는데, 반얀트리와 잘 어울리는 곳들이었습니다.
여러모로 반얀트리의 명성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김김형욱호텔에서의 경험을 떠올리며 이렇게 글을 쓰니 그때의 따뜻했던 기억들이 다시금 생생하게 떠오릅니다. 우선, 호텔의 분위기가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창밖으로 펼쳐진 노을과 강의 경치가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만들어냈어요. 저희는 그곳에서의 모든 순간이 마치 꿈처럼 느껴졌습니다.
무엇보다 직원분들의 친절함과 세심한 배려가 돋보였습니다. 특히 사장님께서는 저희를 가족처럼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감동받았어요. 사장님의 섬세한 센스 덕분에 저희는 작은 것 하나까지도 완벽하게 챙김을 받는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정말 미안할 만큼 신경 써주셔서,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다른 일정들을 마무리한 후 2박을 머물렀지만, 이곳에서의 시간이 저희 중국 여행의 대미를 화려하게 장식해주었습니다. 여행을 준비 중인 분들에게 이 호텔을 강력히 추천하고 싶어요. 늦게나마 이렇게 후기를 남기지만, 사장님께서 저희 부부를 기억해주실지 모르겠네요. 한국에서 온 저희를 반갑게 맞아주시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언젠가 다시 만날 기회가 주어진다면, 꼭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그때까지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p.s 진심 내돈내산 후기에요 ㅎㅎ
KKeySlow_중국여행 초행인데 뷰만보고 우선 예약했습니다. 결과는 대만족!!! 3박 이상시 공항픽업 무료로 해 주시고 고성 내 돌바닥 길이 좋지 않아 직접 옮기면 고생인데 픽업지까지 와서 숙소까지 옮겨주시고 체크아웃때도 도로까지 옮겨주십니다. 밤에 도착하마자 야경 보고 이거지 싶었고 아침에 일어나면 고성속에 시간여행 온듯한 느낌 빡 납니다. 조식도 뷰 좋은 곳에서 챙겨주시는데 맛도 괜찮습니다. 스탭분들도 영어 쓰시는 스탭이 거의 없긴 하지만 번역기 써가며 천천히 대화하면 굉장히 친절하고 상세하게 알려주세요. 위챗 그룹방도 만들어서 항시 소통 가능하니 위챗 사용 꼭 추천드리고 옥룡설산이나 기타 광관상품도 문의하시면 잘 연결해 주시니 여기 적극 추천합니다. 화장실이 문이 따로 없고 커텐식이니 그거 민감하신 분들 제외 여긴 백퍼 만족하실거에요. 담배냄새 하나도 안납니다.
WWenwenbuchila1반나에서 편안하게 쉬고 싶다면 여기 호텔이 최고💯
시솽반나 가오좡에 도착해서 첫 번째로 묵은 곳이 나가가 호텔이었는데, 연예인 장이이와 같은 곳에 묵게 될 줄은 몰랐어요! 들어서자마자 로비의 에르메스 오렌지 컬러와 입구의 베어브릭에 감탄했고, 바로 포토존 +1📸
✨최고의 경험✨
• 눈길을 사로잡는 디자인: 로비부터 객실까지 인스타 감성으로 가득해요. 가장 놀라웠던 건 2500㎡ 규모의 야외 수영장인데, 나가 로고가 떠 있는 파란색과 흰색의 조합이 위에서 찍으니 정말 멋있었어요~ 물도 투명해서 그냥 찍어도 작품이 나와요.
• 하이디라오급 서비스: 도착하자마자 버틀러가 짐을 방까지 옮겨주고, 세탁까지 아주머니가 수거해서 가져다주세요. 3층 세탁실에서 세탁 후 옷장까지 걸어다 주시는데, 서비스가 정말 감동적이었어요🥰
• 풀 스마트 시스템: 샤오두 음성 제어 + 다이슨 헤어드라이어 + 대형 스크린 프로젝터까지, 호텔에 머무는 게 집보다 더 편안했어요! 침대 매트리스도 적당히 부드럽고 단단했고, 방충 작업이 잘 되어 있어서 모기가 전혀 없었어요.
• 최적의 위치: 10분만 걸으면 싱광 야시장에 갈 수 있어서 저녁에 구경하고 먹기 정말 편해요. 아침에는 인파를 피해 대금탑 사원에도 갈 수 있어요.
🏊♀️필수 방문 포토존
1️⃣로비 베어브릭: 오렌지 톤 배경 + 트렌디한 장식, 단색 옷을 입으면 사진이 더 잘 나와요.
2️⃣야외 수영장: 오후 4-5시가 빛이 가장 부드러워서 추천해요. 플로팅 조식 소품을 가져가면 더 좋아요.
3️⃣찻집 서점: 다이족 건축과 현대적인 스타일이 혼합된 공간으로, 푸얼차 한 주전자 시켜서 마시면 정말 여유로워요.
🍴주변 맛집 팁
• 싱광 야시장에서 꼭 먹어봐야 할 다이족 바비큐와 파인애플 볶음밥
• 호텔 건너편에 라오스 아이스 커피가 있는데, 살 때 비닐봉지에 담아달라고 해야 진짜 느낌이 나요.
• 아침 식사로는 특색 미엔시엔을 꼭 먹어보세요. 열 가지가 넘는 토핑 중에서 원하는 대로 고를 수 있어요.
💡예약 팁
• 발코니가 있는 객실을 선택하면 다이족 양식의 지붕을 볼 수 있어요.
• 미리 버틀러에게 연락해서 픽업 서비스를 예약하세요 (택시보다 저렴해요).
• 세탁 서비스는 무료이고 아주머니가 옷장까지 가져다주세요.
리리뷰어운남에서 돌아온 지 2주가 넘었는데 갑자기 운남 리장 체력이 너무 대단하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아마도 리장으로 차를 빌릴 때 자리를 잡자마자 토이쇼 하우스에 머물렀기 때문일 것입니다. 호텔 이름도 좋은 이름이어서 사람들이 자연의 고요함과 아름다움으로 돌아간 듯한 느낌을 줍니다. 정오 12시 30분에 달리 솽랑(Dali Shuanglang)에서 출발하여 4시에 ****oucuo 프론트 데스크에 도착합니다. 집사가 산행의 피로를 씻어내기 위해 따뜻한 밀크티 한 잔을 정성껏 가져다 줄 것입니다.
가사도우미들은 제가 한 번도 만난 적이 없는 가족들과도 같습니다. 그들은 친절하고 편안하며, 그들의 서비스는 그룹의 메시지에 적시에 응답합니다. 호텔은 또한 세탁 서비스, 과일 스낵, 커피, 밀크티, 핫 코코아를 언제든지 제공합니다.
호텔의 모든 구석구석이 세심하게 배치된 것처럼 보이며 호텔 건물 전체와 객실 배치가 옥룡설산의 풍경과 조화를 이루고 반영됩니다. 다음날 아침 눈을 떴을 때 일조 금산을 볼 수 있었던 것은 행운이었습니다. 몰입감이 매우 몽환적이었습니다. 눈 덮인 산을 본 적이 없어서, 산 아래의 무성한 나무와 풀, 마당 앞 연못의 맑은 물을 휘젓는 돌풍에 더욱 놀랐습니다. 풍경화는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습니다.
아쉽게도 리장에서의 일정이 꽤 빡빡하고 개인 활동으로 바빠서 호텔 솔방울 따기 DIY 기념 사진 액자 등 활동에 참여하지 못했습니다. 하우스키퍼가 보내준 사진을 보니 다른 손님들이 만들어준 액자도 너무 멋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녁에 리장 고성에 가서 번화 한 야시장을 경험하면서 도시의 붐비고 긴박한 느낌을 다시 느끼게되었고 무의식적으로 석조 집의 고요함과 옥룡 설산을 바라 보는 편안함을 더 좋아했습니다. 가까이. 자연 속 깊은 돌집이 너무 편안해요!
HHulingxiuVedyajoti아기 데리고 나갈 때 호텔 고르는 걸 좋아해서 이틀 묵었는데 너무 좋았어요.
서비스 직원은 따뜻하고 사려 깊습니다. 애프터눈 티와 브렉퍼스트 모두 맛있고 살도 찌게 만드네요 ㅎㅎ😄 커피를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좋은 선택이에요!
방에 있는 페이셜 마스크는 매우 유용하며 햇빛에 노출된 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호텔은 산 중턱에 위치하고 조용하며 비교할 수없는 바다 전망, 활기찬 창산 산, 예측할 수없는 구름⛅️☁️🌧️
작은 제안: 레스토랑에서 간단한 점심과 저녁을 제공할 수 있다면 완벽할 것 같아요!
비가 많이 와서 나가기 싫었는데, 이틀간 우리를 위해 뒷문을 열어주시고 채식 칼국수를 끓여주신 식당 아저씨께 감사드립니다🍜.
YYvonnexiaxia오두막 안의 풍경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답습니다. 커튼을 열면 눈 덮인 산과 초원에 있는 작은 동물들을 볼 수 있어 집을 떠나지 않고도 자연과 가깝게 지낼 수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B&B에 있는 작은 동물들은 모두 너무 귀엽습니다. 개, 양, 조랑말, 오리, 거위... 양들은 너무 작아서 안고 놀 수만 있습니다. 조랑말도 너무 귀여워요. 벌써 자러 가네😂
호텔 직원들은 매우 열정적이고 모든 요청에 응대했으며, 다음에 샹그릴라에 오면 객실도 매우 편안합니다. 추천하다!
SSandra-3-시설: 매우 완벽함, 습식 및 건식 분리가 가능한 욕실, 1.8m 대형 침대, 대형 옷장(내장 거울) 세면도구 가방이 충분하지 않으면 가정부에게 보충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환경 : 매우 조용함, Shuhe Ancient Town, Wilderness Country 및 Wedding Photography Town (집합 장소) 옆
서비스: 매우 배려심이 깊습니다. 집사가 짐을 차에 옮겨드립니다🧳
청결도: 매우 깨끗했습니다. 3박을 머물렀는데 매일 청소를 해주었습니다.
기본 외에도 가성비 좋은 지원 서비스도 있어요⬇️
매장에서 '디저트'를 선물로 드립니다. 체크인 시 사장님께서 꽃케이크를 주셨습니다.
”야식” 마음 따뜻해지는 굿나잇 스튜 수프: 매일 밤 흰목이 수프가 제공됩니다.
매장에는 무료로 구입할 수 있는 민족의상도 있어요~ 고**을에 가서 사진도 찍을 수 있어요📷
많은 놀라움: 가장 놀랐던 점은 저녁 23시까지 노래할 수 있는 KTV가 있다는 것입니다. (장비와 재생목록이 낡지 않아서 너무 멋지네요!)
Rric123The guest house owners were very initiative. They picked us up from the Dali Railway station. The rooms were clean. Since there are 4 of us, 2 adults and 2 kids, we had a big room and a smaller room joined together with 2 large beds. The view was amazing.
Upon arrival, it was 4.45pm, and we asked for recommendations of where to eat. However, since it's neither dinner nor lunch time, the owner Mr Hao suggested that we eat in the guesthouse itself. The guest house auntie cooked for us the best rice noodles that we have eaten so far. Springy white noodles in a bowl of hot flavourful broth. My kids slurped it all up and polished the whole big bowl.
When we asked for recommendations on local eating places, Mr Hao gave us a whole list of his specially curated food places, which we managed to try 2 of them. And indeed they were good.
The downside was that there were no coffee or tea sachets in the room. But they said they will make it for us and can send it to our rooms. They mentioned that they have a tea room. And so we enjoyed the 2 types of brewed puer tea while Mr Hao explained a little about the tea.
Personally, I feel that since they have a special tea room to enjoy tea, sending sachet or tea bags would be inappropriate and a disrespect to the art of enjoying Puer tea.
Location wise, it has a good view of the lake. And it's quiet. It's not exactly near the old town but we took a taxi (20 mins) to the old town. Thankfully, we didn't stay at the old town as it's way too crowded, and we felt it's a tourist trap. However, near the guest house, there were many highly recommended restaurants.
The guest house has a dining area on the 1st floor. One thing that I really enjoyed about this place is the dining area. The lady that cooked the meal for us looked like a typical chinese grandma (which reminded me of my late grandma) that she cooked the food so deliciously with passion. While we had our breakfast she would sit at another table, she wasnt staring , just casually sitting while browsing her phone or ensuring we finish our food but her presence reminded me of when my late grandma would sit and watch us eat to ensure we have no leftovers. Lol. It was an oddly familiar and nostalgic feeling that we laughed about. But we do get the homey feel, which we really liked. The guest house also had a laundry room for guests to use.
The guest house owners were very initiative, friendly, and helpful. Anything we need, we just let Mr Hao know, and he would reply. He even offered to send us back to the highway station.
It's definitely highly recommended. And I would ask my friends that should they come to Dali, they should stay in this place. It's just perfect for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