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인터라켓 서역에서 산악열차를 타고 올라가다 보면 그린델발트 방향으로 가는 코스와 라우터 부르넨 방향으로 가는 코스로 나누어 진답니다. 라우터 브루넨은 큰 폭포가 있는 마을인데요
라우터 브루넨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더 높은 마을로 올라가면 작은 산악 마을 뮤렌이 나와요
굉장히 아기자기하고 알프스의 뷰를 즐길 수 있는 마을인데요.
뮤렌에 간다면 꼭 찍어야할 통나무 사진! 굉장히 유명한 포토존이에요!
뮤렌에 간다면 꼭 통나무 포토존을 찾아 인생 사진 하나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