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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ted here twice (2024 chinese new year and lantern festival) together with family and friends. Lucky in that occasion the entrance is free 😍 . Enjoy the scenery and always have a program inside pavilion. Great for walking .Y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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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라이거(봉래각)은 산둥성(산동성) 옌타이(연태)지역에 있는 펑라이시(봉래시)성북 해변의 산자락에 위치하며 송나라 때인 1070년에 지어져 현재 900여 년의 역사를 지니고 있습니다. 펑라이거는 텅왕거(등왕각), 황허러우(황학루), 위에양러우(악양루)와 함께 중국 고대 4대 명루로 불립니다. 신선들이 살던 곳이라고 불리는 펑라이(봉래)는 예로부터 진나라의 한무대제가 약초를 찾던 곳입니다. 펑라이거 건축물 전체는 싼칭뎬(삼청전), 뤼쭈뎬(려조전), 쑤궁츠(소공사), 톈허우궁(천후궁), 룽왕궁(용왕궁), 펑라이거, 미타쓰(미타사)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곳 저곳의 언덕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먼저 산을 올라가 본 뒤 이 궁전들을 천천히 관람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