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쿠버에서 가장 높은 건물인 하버 센터의 꼭대기에 도달하기까지는 40초밖에 걸리지 않는다. 이 곳은, 높이 약 168미터에, 방문객들이 벤쿠버 전망대에서 360도로 도시의 풍경을 볼 수 있는 곳이다. 1977년 8월 13일 공식적으로 오픈 했을 때에, 닐 암스트롱은 이 곳에서 발 도장을 남겼다. 그가 나중에 달에 착륙했을 때 디뎠던 발 돋음을 위해서 연습 되었던 것이 확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