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ns02:“오늘 기준 입장료가 10.25달러입니다.
온라인 정보에 따르면 대부분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가 점심시간이라고 해서 오후 2시 이후에 방문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툭툭 기사님이 문이 열려 있다고 고집하셔서 오후 1시 30분쯤 내려주셨고,
입장이 가능했습니다.
약 40분 정도 산책했습니다. 아쉽게도 현재 일부 구역은 공사 중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구역들은 여전히 즐거웠습니다.
출구에서 신선한 과일 스무디(2달러)로 방문을 마무리했습니다.
떠나기 전에 무료 생수도 제공됩니다.
사진을 더 많이 찍지 못한 것이 아쉽습니다.”
jons02:“한 시간밖에 머물 기회가 없었는데, 더 오래 머물 수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요.
오디오 가이드 포함 입장료는 10달러
가이드 없이는 5달러
가이드가 없다면 오디오 가이드를 강력 추천합니다. 정말 가치 있고 역사를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박물관에 들어갈 때는 사건에 대한 정보가 많지 않았지만, 많은 지식을 얻고 나왔습니다.”
BBD:“캄보디아에서 가장 사랑받는 시하누크 국왕에게 경의를 표하세요.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이 그를 존경하기 위해 이 동상을 자주 찾습니다. 주변 공원은 많은 스포츠 활동을 주최하며, 달리기 선수와 계단을 오르는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습니다. 동남아시아 게임 배너는 셀카와 그룹 팬들을 위해 눈에 띄게 표시됩니다.”
喜欢猫的虎:“S21 감옥 박물관은 프놈펜 남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원래는 고등학교였으며 밥 시대에는 죄수들의 강제 수용소로 사용되었습니다. 17,000명 이상의 지식인, 민간인, 여성, 어린이가 이곳에 투옥되었고, 1979년 헝산 림(Hengshan Lim) 정권이 프놈펜을 침공하기 전까지 이 강제수용소에는 시체 14구와 생존자 7명만이 남았습니다. 박물관에 전시된 고문 도구와 설명은 끔찍합니다. 또한 매일 오전 10시와 오후 3시에는 다큐멘터리 영화가 상영된다.”
jons02:“20분 정도만 멈췄어요. 더 오래 머무르는 걸 강력 추천합니다. 외관은 훌륭하고 내부에는 훌륭한 역사적 유물들이 있어요.
외국인 성인 입장료는 10달러입니다. 17세 미만은 더 저렴하지만, 아쉽게도 실제 입장료를 잊어버렸네요😂
왕궁으로 가기 전에 박물관에 들렀습니다. 하지만 반대 방향으로 가는 걸 추천합니다. 왕궁에 갔다가 박물관으로 이동한 후, 근처에 카페가 있어서 간식이나 커피를 마실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