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mbara MJ:“아체를 방문할 때 꼭 방문해야 할 박물관입니다. 이 박물관은 2004년 12월 26일 아체를 강타한 규모 9.2~9.3의 지진 쓰나미를 상징하는 구조물이자 전시관으로, 진원지가 아체의 서쪽 해안이었기 때문에 주변 지역에서 가장 많은 17만 명의 인도네시아인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건물은 위에서 본 쓰나미와 비슷하며 방문객은 쓰나미 중과 후에 사람들이 겪은 공황과 파괴적인 순간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입장 티켓은 약 1.25달러이며, 개장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지만 매일 정오부터 오후 2시까지 문을 닫습니다. 정오에 문을 닫는다는 점에 유의하세요.
팁: 주말에는 사람이 많으므로 전시를 둘러보려면 최소 2시간이 걸립니다. 정오 직전에 티켓을 구매하고 점심을 먹고 오후 2시에 입장할 수도 있습니다.”